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리고 온순한편인데 고집쎄고 징징대는 아이

궁금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19-08-06 13:38:28
기본적으론 여리고 온순해요.
특히 밖에선 너무 기가 죽은듯 해서 탈일 정도예요.
유치원에어도 초범생이고요.

근데 가끔 고집부리거나 징징댈때는
제가 아주 머리가 지끈해져요.

여아인데 4ㅡ5세때인가?그땐 자기뜻대로 안된다고
마트에서 옷을 벗기도하고

지금은 컸다고 그정도는아닌데
자기뜻대로 안됨 엄마를 밀고 차고
전 그러다 못참겠어서 소리지르고ㅠ

요새 더워서 더 심해진듯 하고요

평소 잘 받아주고 칭찬해주려고 하는데
가끔 저러면 제가 이제 못참겠어요
그래도 계속 참아야하죠?
아이의짜증은 점점 줄고는있어요
IP : 223.38.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19.8.6 1:39 PM (223.38.xxx.153)

    어디가서 기질검사나 육아검사 같은거 해야하나요?
    제가 잘못하고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 2. 운동
    '19.8.6 1:40 PM (147.47.xxx.139)

    뭐라도 꾸준하게 운동 시키세요.
    자기 몸, 마음 컨트롤 안되서 그러는 건데 체력이 좋고 발산이 잘 되면 어른 되어서 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 3. 궁금
    '19.8.6 1:42 PM (223.38.xxx.153)

    제가 자기말 못알아듣거나 바로 대답안하면 난리가 나요
    그걸로 투정을 20분은 해요.
    제대로 말로 설명도 안해주고 그냥 징징만대고
    평소엔 말 잘하는데도요

  • 4. 궁금
    '19.8.6 1:45 PM (223.38.xxx.153)

    오늘 유치원 준비하면서도
    눈꼽띨때 아팠는지 그걸로 난리를ㅠ
    그래서 그럼 어떻게해주까해도 대답없이 징징징

  • 5. ...
    '19.8.6 1:53 PM (125.177.xxx.43)

    좀 무심하게 대해보세요
    일일이 다 대응해주지ㅡ말고요
    외출해서 그러면 앞으론 같이 못나간다ㅡ하시고요

  • 6. ....
    '19.8.6 1:57 PM (121.165.xxx.231)

    우리 손녀가 조금 그런 편인데 특히 밖에서는 소심(?)한 걸 지 엄마가 엄청 걱정하길래
    매일 바깥에서 뛰어놀게 하라고 조언했어요. 뭐 한 번 그래보라고...

    아이가 훨씬 더 활발해지고 씩씩해지고 친구들과도 더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정신없이 놀다오면 밥도 잘 먹고 떼도 안 쓰고...
    요즘은 너무 더워서 비추이기는 하지만요. 엄마하고 아이가 늘 새까맣습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 4세라 더 어리긴 해요.

  • 7. ..
    '19.8.6 2:15 PM (218.148.xxx.195)

    제 아들도 그런 케이스
    한번은 아주 징징 대는게 오늘도 날 잡았구나 싶길래
    그래 울어라 엄마가다 봐주마 하고 암말도 안함..
    떠나가라 울던 목소리가 찿 잦아들더니 본인이 머슥코슥?

    그냥 응석인데 그게 길들여졌던가봐요..좀 울거나 짜증내면 이제는
    그려 너도 릴렉스 타임이구나..하면서 냅두는 편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421 날씨가 시원해지니 1 ㅇㅇㅇㅇㅇ 2019/08/20 775
961420 나베딸,성신여대 명백한규정위반./ 청문회미루며 악성소문으로 판 .. 8 청문회나 빨.. 2019/08/20 1,128
961419 정알못이라 그런데, 어느쪽이 알바라는 거에요? 15 ㅇㅇㅇ 2019/08/20 577
961418 대체 조국으로 몇페이지를 채운건지 49 짜증 2019/08/20 459
961417 카카오키즈 통합이용권 애들 어때요? ㅇ ㅇ 2019/08/20 503
961416 고객 성희롱 글 올린 떡볶이 프랜차이즈 점주...욕나옴 5 충격 2019/08/20 1,350
961415 아 배가 아파요~ 나 배가 아파요~ 6 노래 2019/08/20 1,008
961414 조국 화이팅 9 .. 2019/08/20 442
961413 토착왜구들 발광하는 거 보니 조국이 엄청난 사람인듯... 10 지지합니다 2019/08/20 663
961412 조국한테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9 ... 2019/08/20 963
961411 조국을 응원합니다 4 그런사람 2019/08/20 444
961410 조국장관님 응원합니다. 14 토왜박멸 2019/08/20 618
961409 청문회못하면 끝까지 임명 못하죠.? 10 ... 2019/08/20 1,491
961408 NO재팬 8 ㅇㅇㅇ 2019/08/20 727
961407 서울대교수가 그정도일줄이야 10 .. 2019/08/20 1,225
961406 고대 교수 입시사정관 문제 5 샤대 2019/08/20 700
961405 Led등보다 형광등이 낫지 안나요? 4 ㅠ ㅠ 2019/08/20 1,444
961404 토왜 알바 이 두 마디만 10 ㅎㅎㅎㅎ 2019/08/20 507
961403 제가 이상한가요 4 ㅇㅇ 2019/08/20 782
961402 국립암센터 항암환자 요양병원 추천 3 제인 2019/08/20 2,300
961401 아빠가 조국이면 실력없어도 평생직 의사되는 세상 33 그니까 2019/08/20 2,795
961400 자한당 지지자들 많네요 15 //// 2019/08/20 714
961399 백화점 상품권은 어디거가 좋나요? 4 선물 2019/08/20 1,166
961398 블루베리는 뭐랑 갈아먹는게 제일 맛있나요? 7 . . 2019/08/20 1,902
961397 현 상황에서 무작정 조국 응원한다는 사람들 62 예전만큼은 2019/08/20 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