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면대 수전이 고장나서 설비기사 불렀는데요.
가격도 안 물어보고 불렀더니 왠 싸구려 수전 하나 바꾸더니
14만원이나 달래요.ㅠㅠ
그것도 속상한데 나가면서 현관 디지털 도어락을 보면서
왜 아파트에 오피스텔용을 달았냐. 저런건 라이터불로 지지면 그냥 열린다는둥
다나마나다 그러는 거에요. 삼성껄로 달아야 한다면서요.
무조건 비싼걸로 달아야 한대요.
작년에 갑자기 고장 나는 바람에 급하게 열쇠수리공 불러서 단건데..
가고 나서 엄청 찝찝하네요.
정말 그래요? 아놔 이 나이에 내가 너무 물렁한가...참 바보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