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태풍온대서 비많이 맞으면 토마토 불어 터질까봐
미리 따러갔는데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에 더위에 높은 습도에
너무 힘든데 쉬다하면 더 덥고 힘들까봐 서둘러서 땄어요.
땀은 눈속으로 고랑타고 빨려가듯이 들어가 따갑고
턱밑으로 뚝뚝 떨어지는 땀이 아니라 줄줄 흘러내리는 지경까지 ㅠㅠ
온몸이 땀에 푹 젖더니 토마토바구니 들려고 몸을 일으키는 순간
눈앞이 빙~~나도모르게 엄마소리가 나오더만요.
밭 일구시는분들 오늘은 아침에도 낮에도 가지마세요 ㅠㅠ
아직까지 눈이 따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