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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들은 왜 운전을 안배울까요?

..... 조회수 : 6,808
작성일 : 2019-08-06 02:20:51
20대 중후반. 멀쩡한 애들이 운전을 안배우네요.
지하철역 또는 독립한 지들 집에 데려다 줄 때라도 지들이 운전해서 가고
올 때만 엄빠가 해도 좋으련만...
집에 차도 2대라서 제가 여행 가거나 연 1회 한 달 정도 외국에 가면 차 한 대는 놀거든요.





IP : 223.62.xxx.2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6 2:22 AM (70.187.xxx.9)

    대중교통 잘 되어있는데 상관없지 않아요? 다 큰 애들이면 알아서 가라 하세요.

  • 2. ㅇㅇ
    '19.8.6 2:24 AM (39.7.xxx.250)

    특이하네요
    요즘 젊은 애들 수능 끝나자 마자 따는게 거의 유행처럼
    그러던데 울 아들도 그렇고.......

  • 3. ...
    '19.8.6 2:31 AM (121.152.xxx.132) - 삭제된댓글

    자꾸 부추겨셔야죠..
    저도 운전 전혀 관심없었는데 언니가 하도 부추겨서..
    나중에 일하면서 면허따기엔 시간이 없다고.. 학생일때 어여따라고 백만번 잔소리듣고.. 대학4학년 방학때 땄었어요.

  • 4. ...
    '19.8.6 2:31 AM (108.41.xxx.160)

    불편한데, 평상시 전 다른 생각을 많이 해요. 그리고 차도 무서워요. 그래서 운전하다가 사고 내서 사람 죽일까 봐 안 배웠어요.

  • 5. ㅇㅇ
    '19.8.6 2:50 AM (77.183.xxx.77)

    저도 아직까지 면허가 없네요. 위엣분처럼 제가 남을 다치게 할까봐 무서워서 안배운 것도 있고, 대중교통만 이용해서 딱히 불편함없어 그대로 살고 있어요.

  • 6. ...
    '19.8.6 3:10 AM (218.235.xxx.91)

    배우게 하세요.
    당장 불편안하니까 귀찮아서 안배웠다가 나중에 애기낳고 운전 필수일 때 운전못해서 허덕거리는 사람 한둘이 아니에요.

  • 7. 성인이면
    '19.8.6 3:28 AM (211.219.xxx.53)

    알아서 하는거지

    하기 싫은 것하면
    부작용 생길 수 있음

  • 8. 기계치
    '19.8.6 3:44 AM (14.63.xxx.164)

    저희 아버지가 생활력이 무진장 강하셔서 결혼전엔 집안을 일으켜 세우셨고
    결혼후엔 엄마와 자식들 고생을 안시키셨어요.
    그런데 벽에 못 하나도 못 박으셨고, 아주 작은 집안 수리도 못하셨고, 곤로도 못켜셨어요.
    아주 작은 기계도 못만지셨어요. 그래서 엄마가 다 하셨어요.
    아버지 특징을 제 남동생 한 명이 물려받았어요.
    운전 배울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운전이 무서워서 못 배운 것 같아요.
    결혼 후 올케가 운전하고 다녀요.

  • 9. 애가셋
    '19.8.6 3:52 AM (114.203.xxx.61)

    아들입니다
    둘째는 워홀갈때 필요에의해 두주만에 따더니만
    첫째는ㅜ졸업반인데 운전배울 생각을 안하네요

    싫대요;;;

  • 10. ..
    '19.8.6 4:22 AM (122.35.xxx.84)

    저도 엄마가20살때 차사준대도 면허만따고 안다녔어요
    너무 무섭기도하고 알뜰해야한다 그런생각에요
    뒤늦게 타고다니니 어찌나 편한지...

  • 11. 냅둬유
    '19.8.6 5:26 AM (111.118.xxx.150)

    억지로 운전하다가 사고라도 나면 평생 후회.
    본인이 내키지 않을때는 시키지 마세요

  • 12. 운전은 필수 아님
    '19.8.6 6:06 AM (115.161.xxx.169)

    선택적인 일을 이해 못하겠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서로 스트레스죠.ㅣ
    요즘 어플로 택시 부르면 바고 오고 도시는 버스, 지하철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고
    마찬가지로 어플로 몇 분 뒤 도착이나 버스는 지금 운행중인 전 차량이 각각 지금 어느 정류장에 도착해 있는 거까지 떠요.
    계획적으로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는 시대라서 차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편할 수 있어요.
    엄마가 그런 상황이 싫으시면 차로 데리러 다니시는 것을 끊으세요. 알아서 다니라고.

  • 13.
    '19.8.6 6:07 AM (211.224.xxx.157)

    필요하다 느끼면 바로 따서 바로 몰고 다닙니다. 아직까진 필요성을 못느끼는 겁니다. 저 30에 따고 바로 차사서 끌고 다녔어요. 출퇴근하는데 차없인 못다닐 거리였거든요.

  • 14. 버릇
    '19.8.6 8:18 AM (160.135.xxx.41) - 삭제된댓글

    운전하는 것에 겁이 있어 안하는 것이던,
    본인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던,

    절대로 부모가 20세를 넘은 아이들 호구 노릇 하지 마세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하세요.
    그 대중교통에 택시 타는 것이 지맘이겠지만,
    그비용을 부모에게 전가하지 말라고 하세요.
    지들이 벌어서 다니라고 하세요.

    지금, 이 밀레니엄 시대에 운전을 안하겠가도 하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면서 살겠다는 것이에요.
    아들이던, 딸이던,
    결국 결혼하게 되면 상대 배우자를 힘들게 할 아이들 입니다.

    평생 아이들 운전수로 사실 것 아니면,
    앞으로 살면서 사위.며느리에게 싫은 소리를 듣고 싶지 않으시면,

    아이들,
    운전을 하도록 머리를 잘 써서 리드하세요.




    절대로

  • 15. ..
    '19.8.6 9:31 AM (175.117.xxx.158)

    억지로 해서 사고 나는거보다 낫죠 때되면 필요하면 따도 되긴해요ᆢ

  • 16. 무서워하는듯
    '19.8.6 9:39 AM (121.175.xxx.200)

    운전 억지로 시키는거 아닙니다. 직장에서 면허 꼭 필요하면 알아서 딸꺼니까 냅두세요.

  • 17. 점점
    '19.8.6 10:22 AM (121.133.xxx.36)

    면허 따는 사람은 줄어들거예요.
    자율주행차도 나올꺼고,공유택시 시장도 점점 커지고 하면 ...
    운전이 필수라고 여겨졌던 미국에서도 요즘 면허 따는 애들이 줄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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