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니멀리즘 아무나 하는 게 아니네요

.. 조회수 : 6,338
작성일 : 2019-08-05 22:02:29
100L 종량제 봉투 사서 안 입는 옷 꽉꽉 채웠어요
명품은 아니지만 브랜드 코트, 자켓 등등 2-3년 안 입은 옷들
버렸는데 튀는 옷들이 아니라 가끔 맞춰 입을 걸..
막상 버리고나니 계속 생각나요

물건 고를 때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라
애착이 큰 편이에요

살짝 멘붕왔는데 과연 잘 한 걸까요?



IP : 58.143.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까봐
    '19.8.5 10:04 PM (123.214.xxx.169)

    비닐에 넣어 쌓아놓고 못 버리고 있어요
    근데..너무 버리고 싶어요..ㅜㅜ

  • 2.
    '19.8.5 10:10 PM (223.39.xxx.163)

    저도 미니멀리즘 추구하는데 버리는것도
    잘하지만 살때 엄청 신중하게 사요
    짐이 될것인지 고민하고요
    옷같은 경우는 5년이내 안입은 옷들은 과감하게
    버려요
    매년마다 그렇게 버리다보니
    진짜 옷 말고는 신중하게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옷은 유행이 있어서 살수밖에 없지만요

  • 3. ....
    '19.8.5 10:22 PM (211.178.xxx.171)

    전 안 입는 옷 모아서 박스에 담아서 베란다에 놔둬요.
    한 일년 묵혔다가 다시 열어서 그때도 맘에 안 드는 옷은 버려요.

  • 4. ...
    '19.8.5 10:45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그런 아픔과 미련과 후회등 경험해야
    미니멀니즘의 실천의 깊이가 생기고
    더 나아가, 의미없는 쇼핑이 줄어듭니다.

    버리는게 얼마나 힘든지 제가 실제로 겪어보니
    구매가 정말 아주 아주 신중해 졌어요!!!!

  • 5. ..
    '19.8.5 10:48 PM (223.39.xxx.21)

    정말 버릴 것은 바로 버리고..나머지는 박스에 뒀다가 1년쯤 시간두고서 생각나는건 꺼내고 해서 정리하세요.
    그래야 버려도 미련이 없어져요.
    미니멀리즘이라고 후딱 버리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본인 성향을 파악해서 잘 버리셔야 합니다.
    버리고 후회하지 마시구요.
    필요한 게 있을 수도 있어요

  • 6. 좋은습관
    '19.8.5 10:48 PM (112.184.xxx.71) - 삭제된댓글

    물건살때 엄청 신중해집니다
    기분에 소비를 안하니 돈 엄청 굳어요
    옷장이 널널하니 옷장문 열때마다 기분좋아요

  • 7. 좋은습관
    '19.8.5 10:49 PM (112.184.xxx.71)

    물건살때 신중해집니다
    기분에 소비를 안하니 돈 엄청 굳어요
    옷장이 널널하니 옷장문 열때마다 기분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387 영어 문법 질문드려요. 4 .. 2019/08/16 783
960386 학원에 아이 영재고 과고 보낸 상담실장님들은 일 왜 하시나요? 22 궁금 2019/08/16 6,429
960385 ebs 이재훈의 냉채족발을 보는데 6 이비에스 2019/08/16 2,089
960384 조국 법부에 윤석열 총장 체제는........!! 10 숲과산야초 2019/08/16 1,802
960383 귀에서 냄새가 나요. 7 아이고 2019/08/16 9,958
960382 유치원근처에 방사능 폐기한 사진 찾습니다. ........ 2019/08/16 1,158
960381 메타데이터 업무가 뭔가요? 6 무슨 2019/08/16 1,434
960380 이케아에서 밥먹는 두커플 9 2019/08/16 5,730
960379 요즘에 빗으면 볼륨이 생긴다는 빗이요... 4 질문 2019/08/16 4,343
960378 솔직히 방탄소년단 덕질 심하게 하는 아주머니들 눈쌀이 찌푸려 지.. 45 .... 2019/08/16 6,729
960377 전자렌지가 문을열면 자동으로 작동되요. 찝찝함 2019/08/16 1,529
960376 마크 앤 로나라는 브랜드도 일본제품인가요? 1 ㅇㅇㅇ 2019/08/16 916
960375 제일 불쌍한 남편은 10 2019/08/16 4,455
960374 작년에 60만원 했던 패딩 24 질문이요 2019/08/16 9,232
960373 日 언론, 조국 법무·최기영 과기 내정자에 '특별관심' 2 기사 2019/08/16 938
960372 여자가 레깅스만 입고 걸었더니 72 ... 2019/08/16 30,382
960371 조국 험집내는 게시글 리스트 보세요. 비상 걸린 듯 24 .... 2019/08/16 1,538
960370 이럴 경우 학원비가... 2 학원비 2019/08/16 1,400
960369 6살 아들 . 힘들어요 ㅠㅠ 8 .. 2019/08/16 2,524
960368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4 ... 2019/08/16 807
960367 고학년학부모님들 교육에관해 댓글부탁드려요 5 고민맘 2019/08/16 912
960366 실수로 택배주소지를 잘 못 입력했는데요 1 택배ㅠㅠ 2019/08/16 1,270
960365 조국은 어떻게 그렇게 재산이 많은가요? 32 00 2019/08/16 7,650
960364 지구과학 과외선생님 계신가요? 3 딸기맘 2019/08/16 976
960363 서촌 스코프 케익집 전 별로인데... 14 ... 2019/08/16 2,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