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니멀리즘 아무나 하는 게 아니네요

.. 조회수 : 6,346
작성일 : 2019-08-05 22:02:29
100L 종량제 봉투 사서 안 입는 옷 꽉꽉 채웠어요
명품은 아니지만 브랜드 코트, 자켓 등등 2-3년 안 입은 옷들
버렸는데 튀는 옷들이 아니라 가끔 맞춰 입을 걸..
막상 버리고나니 계속 생각나요

물건 고를 때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라
애착이 큰 편이에요

살짝 멘붕왔는데 과연 잘 한 걸까요?



IP : 58.143.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까봐
    '19.8.5 10:04 PM (123.214.xxx.169)

    비닐에 넣어 쌓아놓고 못 버리고 있어요
    근데..너무 버리고 싶어요..ㅜㅜ

  • 2.
    '19.8.5 10:10 PM (223.39.xxx.163)

    저도 미니멀리즘 추구하는데 버리는것도
    잘하지만 살때 엄청 신중하게 사요
    짐이 될것인지 고민하고요
    옷같은 경우는 5년이내 안입은 옷들은 과감하게
    버려요
    매년마다 그렇게 버리다보니
    진짜 옷 말고는 신중하게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옷은 유행이 있어서 살수밖에 없지만요

  • 3. ....
    '19.8.5 10:22 PM (211.178.xxx.171)

    전 안 입는 옷 모아서 박스에 담아서 베란다에 놔둬요.
    한 일년 묵혔다가 다시 열어서 그때도 맘에 안 드는 옷은 버려요.

  • 4. ...
    '19.8.5 10:45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그런 아픔과 미련과 후회등 경험해야
    미니멀니즘의 실천의 깊이가 생기고
    더 나아가, 의미없는 쇼핑이 줄어듭니다.

    버리는게 얼마나 힘든지 제가 실제로 겪어보니
    구매가 정말 아주 아주 신중해 졌어요!!!!

  • 5. ..
    '19.8.5 10:48 PM (223.39.xxx.21)

    정말 버릴 것은 바로 버리고..나머지는 박스에 뒀다가 1년쯤 시간두고서 생각나는건 꺼내고 해서 정리하세요.
    그래야 버려도 미련이 없어져요.
    미니멀리즘이라고 후딱 버리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본인 성향을 파악해서 잘 버리셔야 합니다.
    버리고 후회하지 마시구요.
    필요한 게 있을 수도 있어요

  • 6. 좋은습관
    '19.8.5 10:48 PM (112.184.xxx.71) - 삭제된댓글

    물건살때 엄청 신중해집니다
    기분에 소비를 안하니 돈 엄청 굳어요
    옷장이 널널하니 옷장문 열때마다 기분좋아요

  • 7. 좋은습관
    '19.8.5 10:49 PM (112.184.xxx.71)

    물건살때 신중해집니다
    기분에 소비를 안하니 돈 엄청 굳어요
    옷장이 널널하니 옷장문 열때마다 기분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574 조국동생 청문회 하는건가요? 17 기레기아웃 2019/08/19 1,809
961573 저 케이블 인스타 다 안보는데요.썸바디?이주리? ........ 2019/08/19 1,519
961572 EBS 국제 대큐멘터리 영화제 하네요!! 3 .. 2019/08/19 1,018
961571 TF 알바팀 퇴근했어요? 25 ... 2019/08/19 1,305
961570 광명철산 아파트값이 비싼이유가 뭘까요? 7 ........ 2019/08/19 4,667
961569 조국딸 어쩌고... 저런 글에 댓글다는 시간 아깝지 않나요? 5 미친갈라치기.. 2019/08/19 891
961568 가을 트랜치 코트 좀 봐주세요~ 17 가을~곧 온.. 2019/08/19 2,774
961567 허무하게 무너진 아베의 꿈 28 수출 규제하.. 2019/08/19 8,456
961566 혹시 취미로 알리자린 2019/08/19 766
961565 끝까지 불법적인거 하나도 못내놓고 퇴근한 토왜들 5 ... 2019/08/19 1,007
961564 외국서 집구매 ??? 2019/08/19 837
961563 짜장면에서 멸치비린내가 나는데... 뭘까요? 2 --- 2019/08/19 1,130
961562 아로니아, 초등 여아가 먹어도 되나요? 3 호호 2019/08/19 1,973
961561 장례식비용하니 생각나네요 12 큰며느리 2019/08/19 4,746
961560 시판 떡갈비 어떤 게 맛있나요? 1 .... 2019/08/19 1,394
961559 조국딸 동기가 글 올렸다네요. 170 내로남불 2019/08/19 54,187
961558 MBC ㅡ 스트레이트 시작합니다 ㅡ 혈압주의 7 본방사수 2019/08/19 2,199
961557 조국, 대단한 사람이군요 23 어마나 2019/08/19 3,879
961556 야간 알바 시급 얼마..?.2잡 해서 부자되고 싶어요 Chkjj 2019/08/19 675
961555 (조국응원) 트레이더스에 맛있는 꿔바로우~~ 6 ... 2019/08/19 1,930
961554 조국딸관련. .원글댓글모두 훌륭 8 ㄱㄴ 2019/08/19 1,720
961553 성남시 재개발지역 주택 매매 고민 9 집매매고민 2019/08/19 2,361
961552 알바들 진짜 퇴근했어요!!! 27 으아아! 2019/08/19 2,060
961551 검은 봉지 수백개..터져나온 '방사성 흙'에 몸 부비는 소들 6 뉴스 2019/08/19 2,466
961550 네멋대로 해라에서요.. 복수는 왜 고아원에.. 3 네멋대로 2019/08/19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