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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 하는 고등학생 아들 포기해야 할까요

체리맘 조회수 : 11,137
작성일 : 2019-08-05 21:49:41
방학을 게임과 휴대폰 그리고 잠으로 보내고 있는 고등 1학년 아들이 있어요
그나마 잘 하는 수학 학원만 다니고 숙제만 간신히 해가고 있어요
나머지 시간은 거의 놀아요
보고 있으면 속이 터질 거 같아요
잔소리를 하다 보면 서로 갈등이 심해져서 괴롭습니다
잔소리 한다고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관계만 나빠지는 거 같아요
정말 아들을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본인 인생이니 그냠 내버려 둘까요
그래도 비워 맞취가며 공부를 시켜야 할까요
자식을 낳은 게 후회되는 밤입니다
IP : 121.166.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엄마들
    '19.8.5 9:52 PM (124.56.xxx.204)

    저희 아들 얘기같네요. 저희 아인 일학기 마치고 미국으로 교환 학생 다녀왔어요 가서 고생 많이 하고 좀 바꼈어요 지금은 일본대학 입시준비중입니다 철 들어왔어요.

  • 2. ㅇㅇ
    '19.8.5 9:54 PM (110.47.xxx.7) - 삭제된댓글

    컴과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중고딩들 방학을 어떻게 보냈나요.

  • 3. ..
    '19.8.5 9:56 PM (211.187.xxx.161)

    고3되니 바뀌어요 그러니 주요과목 학원 보내셔서 기본기라도 닦게 하세요 울아들 고1 2에 논거 후회해요

  • 4.
    '19.8.5 9:56 PM (210.99.xxx.244)

    숙제도 안해가는 아이도 많아요ㅠ 몇학년인지요?

  • 5. 교환학생이요~
    '19.8.5 10:18 PM (220.127.xxx.231)

    질문있어요~~ 교환학생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6. ...
    '19.8.5 10:20 PM (65.189.xxx.173)

    다른건 다 못해도 수학만 특출나게 잘해도 의대 갈수 있어요. 수학만 주구장창 파라고 하세요.

  • 7. ....
    '19.8.5 10:31 PM (112.72.xxx.202)

    자식때문에 경찰서 다니고 감옥 옥바라지 하는 부모들도 잘만살아가는데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세상 모든 시름 다 짊어지고 사는 원글의 정신상태가 문제임....

    막말로 공부못해봐야 그냥 뭐 지잡대가거나 고졸밖에 더 되나요??

    공부못해서 뭐 당장 죽는것도 아니고 뭐 그리 비위를 맞추니 마니 ... 웃기는 짜장이네요

    엄마가 모자라니까 아들이 개고생이죠

    진짜 감옥앞에서 두부사서 기다리고 있어봐야 정신차리는 엄마....

  • 8. 윗 댓글 대박
    '19.8.5 10:42 PM (211.109.xxx.92)

    아!!!정말 윗 댓글분 대단하세요
    그렇게 똑똑하신분은 세상 고민 없으시죠?
    왜 세상 고민하나요?
    열심히 노력하며 살면 될걸~~그리고 밥 먹고 배부르니
    고민 생기는 거죠?
    정말 대단하신분이시네요
    원글님 ,패쓰 하세요
    우리 못난(?)사람끼리 얘기해요

  • 9.
    '19.8.5 11:05 PM (223.39.xxx.88)

    꼬인사람 많네요..
    감옥간 아들 주변에서 그리 보기 쉬운가요.

  • 10. 고1이면
    '19.8.5 11:43 PM (182.225.xxx.13)

    포기는 너무 일러요.
    기본과목들만이라도 놓지 말고 하면 괜찮아요.

  • 11. ...
    '19.8.6 12:48 AM (116.121.xxx.179)

    숙제라도 해간다니 부럽습니다
    숙제도 안해가는 아들 키우고 있어요
    선생님께도 죄송하고 엄마로서 자괴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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