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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는 불매운동에 해당되는 곳이 아닌가요?

불매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19-08-05 20:12:02
온라인에서는 불매운동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것 같아서
직접 확인하고픈 마음에 동네에 있는 다이소를 가 봤어요.
사실 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좀 두려운 게 있었죠.
혹시라도 사람들이 많으면 어쩔까 싶어서..
그런데.. 의외로 바글바글하네요.
다이소는 원래 불매운동에 해당되는 곳이 아닌데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싶기도 했어요.
마침 아는 동네 주민들 2명이 보이길래 조심스럽게 물어봤더니
1명은 불매운동에 대해선 뉴스 어디에서 본 것 같긴 한데 깊이 생각하지 않았고 어디를 불매한다는 건지도
모르겠다고 했고
또 다른 1명은 불매운동에 대해서 알긴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이 다이소에서만 팔기 때문에 왔다고 하더군요.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도 많아서 아이들도 많고..
마음 같아서는 한국의 일본제품들 싹 쫓아내고 싶은데
다들 내 마음 같지는 않겠죠..
IP : 211.198.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민
    '19.8.5 8:13 PM (223.39.xxx.4)

    서민들이겐 다이소 만 한 게 없어요
    그냥 그 사람들은 냅두세요
    접근성 크고 가격우위에 있고

  • 2. ..
    '19.8.5 8:14 PM (125.177.xxx.43)

    불매장소. 맞아요

  • 3. 불매
    '19.8.5 8:18 PM (211.198.xxx.70)

    223.39/ 이런 저런 이유로 다 냅두면 일본이 한국에서 돈 벌어가는 거야 영원하겠죠...

  • 4. ㅌㅌ
    '19.8.5 8:18 PM (42.82.xxx.142)

    불매는 맞는데 솔직히 다이소 아니면 근처에 가게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필요한것만 구매합니다

  • 5. ㅊㅊ
    '19.8.5 8:21 PM (125.177.xxx.105)

    다이소 때문에 동네 문방구들이 문닫았어요 골목 상권 망가뜨리는 황소개구리 같은 존재예요
    더구나 일본 제품 잔뜩 갖다파는 일본인 투자회사

  • 6. 프린
    '19.8.5 8:59 PM (210.97.xxx.128)

    저는 불매에 동참하고 있어요
    일본기업인것도 맞다생각하구요
    이번 불매에서 가장 힘들곳이 다이소라 예상했어요
    초등,중등부터 학교 근처 문방구가 거의 없어요
    잡화 살곳도 없구요
    그간 다이소가 들어오면서 다 잡아 먹었어요
    이게 문제기도 한데 대체를 구하기 힘드니까요
    누가 다이소 카피라도 냈음 싶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중소기업 잡화도 팔았음 싶구요
    문방구도 옛날 모닝글로리같은 큰 문구점도 나왔음 싶어요
    이렇게 소매점들 다 말아먹은 다이소가 더더 싫은데 가시는 분들은 대체 찾기 힘드니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 7. ???
    '19.8.5 9:0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거꾸로 다이소가 없어지면 동네상권 다시 살아
    나겠죠.
    제품들이 후져서 전 원래 불매했어요.

  • 8. 서울의달
    '19.8.5 9:12 PM (112.152.xxx.139)

    제가 우리토종 생활용품 전문매장을 합니다.
    물론 프렌차이즈 매장입니다.
    평수도 300평 정도되고 우리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있어요.
    어느 50대 남자분이 다이소 다녔는데 불매한다고
    저희매장에 오셨어요.

  • 9. 다있소. 개뿔.
    '19.8.5 9:13 PM (211.202.xxx.148)

    진짜 딱 황소개구리같다는 윗분의 말에 동의해요.
    자주 가지는 않고 어쩔 수 없이 갈 때면 한국제라는거 확인하고 사와도 찝찝한 마음은 어쩔 수 없어요.

  • 10. ...
    '19.8.5 10:20 PM (218.237.xxx.60)

    이름만 빌려왔다고 경제 팟캐스트에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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