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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어머님들

ㅇㅇ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19-08-05 18:39:18
요즘 뭐하시나요?
저희애는 그동안 알아서 착실히 해왔고
지원할 학교도 결정해서 딱히 컨설팅 받을게 없는데2
막판 되니 많이 긴장되고 힘든가봅니다.
자소서 컨설팅 알아봐달라는걸
제가 회사 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며칠 미뤘더니
짜증을 내네요.
요즘은 잠도 깊이 못 자는것 같구요.
엄마는 밥만 잘해주면 된다는 주의로 지금까지 버텨왔는데
아이가 이러니 저도 불안하네요.
제가 너무 손 놓고 있었나 싶어요.
고3 어머님들.
지금 뭐뭐 챙기고 계신가요?
IP : 125.186.xxx.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소서
    '19.8.5 6:44 PM (125.177.xxx.47)

    봐 달라고 하잖아요. 알아 봐 주세요. 객관적으로 집어 주는 분이 있을거예요. 자소서가 시간 마니 잡아 먹어요

  • 2. ...
    '19.8.5 6:45 PM (125.177.xxx.43)

    재작년 작년 이맘때
    둘이 학교 골라서 자소서 쓰고 추천서 부탁하고 ,,
    마감날까지 계속 고쳤어요
    담임이나 학교는 나몰라라 하고 컨설팅 선생도 영 별로라 ...
    바빠도 쓴거 읽어보고 고쳐주세요

  • 3. 원글
    '19.8.5 6:45 PM (125.186.xxx.16)

    부랴부랴 알아봐서 예약은 했어요. 그밖에 챙겨야할게 또 뭐가 있나 싶어서요

  • 4. dlfjs
    '19.8.5 6:49 PM (125.177.xxx.43)

    원서 자소서 내고 나면 1차 발표 즈음부턴 면접 준비 해야죠
    발표 후엔 좀 촉박해요

  • 5. ..
    '19.8.5 6:50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제 아이는 자소서고 면접이고 학교 선생님께 도움 받고 알아서 할거니 아무것도 알아보지 말라고.
    내 상태는 우리학교 선생님들이 더 잘 안다고
    외부 컨설팅 됐다고해요.
    오히려 고3 엄마가 이리 손놓고 있어도 되나 싶어요.

  • 6. ㅇㅇ
    '19.8.5 6:52 PM (125.186.xxx.16)

    저희애 학교는 선생님들이 그야말로 아무것도 안 해주세요ㅜㅜ

  • 7.
    '19.8.5 6:5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작년 이맘때 3시,4시까지 애 자소서 같이 봐주면서 수정과수정을 반복하고 애한테 맞는 전형과 원서낼 학교 합격자 등급을 우리애랑 비교해가며 연구한다고 머리털이 다 빠질뻔 했는데 밥만 해주는 고3엄마들 대단하네요.
    물론 담임과 학교, 학원에서 조언 받지만 그것도 못미더워서 발로 뛰고 열심히 알아봤는데ㅜ
    자식이 다 알아서 한다는 말 믿을수 있어요?
    그냥 믿고 맡기는게 대단해서요.

  • 8. ㅇㅇ
    '19.8.5 7:05 PM (121.168.xxx.236)

    작년에 대치동에서 컨설팅 받으면서
    자소서도 도움 받았는데 떨어진 재수생이
    그 자소서를 올해 들고와서는 봐달라고 했어요
    학원에서 그 아이 수준에 맞춰 자소서를 일부러 이렇게 써줬나
    할 정도로 내용 특징도 없었고
    어법도 안맞는 문장들이 있더군요

    제 친구는 아들이 하도 밍기적거리면서 자소서를 안쓰길래
    본인이 대신 써줬대요
    엄마가 써준 자소서를 본 아들의 말,
    엄마 내가 하려는 말들이 바로 이거였어~
    이러더래요
    우찌됐든 합격은 했어요

  • 9.
    '19.8.5 7:4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컨설팅업체는 돈 많이 받으면 잘해줄것 같지만 아니다가 100%입니다.
    그리고 다 써주는거 아닙니다. 결국은 애가 적는거고 그걸 살짝 수정본입니다.
    수정도 잘하면 몰라요 ㅎ 결국 컨설팅 받다가 때려친 엄마들도 여럿봤어요.
    물론 몇백단위 컨설팅은 다르겠죠.
    100단위까지 자소서컨설팅 한 자소서 봤는데 안습입디다.
    업체은 아이나 엄마만큼 간절함 없어요.
    전 무조건 아이가 쓰고 엄마가 수정해가면서 같이 힘을을 합쳐서 써야된다고 생각해요.
    제발 아이를 위해 엄마들도 힘을 내세요.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 학교를 한레벨 올립니다.

  • 10. 힘내세요~
    '19.8.5 8:59 PM (1.238.xxx.115)

    저흰 수능으로 갔지만
    수시든 정시든 정보력은 아이 학교를 한 레벨 올린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원서 접수 할 때까지 관심가지시길.......

  • 11. 베로니카
    '19.8.5 9:33 PM (114.206.xxx.62)

    자소서... 2-3일이면 되겠지 하던 아이가 꼬박 8일을 아직도 붙잡고 있어요.
    생기부 활동이 많은데 연결이 안되나 봐요..
    봐주랴 해도 자기가 우선 작성한 다음에 보여준다고..

    다들 이리 힘들게 오래 걸리나요?
    수능도 감 떨어지지 않게 계속 해야 되는데;.. 속이 탑니다.

  • 12. 경험자
    '19.8.6 12:02 AM (218.155.xxx.36)

    자소서 길게 잡고있음 안된다는걸 알지만 (2주안으로 끝내야 한다네요) 한달 걸렸어요 불안한 맘에 첨삭을 여러쌤한테 부탁했더니 배가 산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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