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은 두번 가봤는데 두 번 다 숲속의집(독채)을 이용했거든요.
이번에 성수기 예약이라 대기를 걸어놓았던 게 제 순서까지 왔는데 실수로 예약을 독채가 아닌 휴양관으로 했더라고요.
에어컨이 있고 여행 인원이 둘뿐이라 방 사용에 불편함은 크게 없을 듯한데
독채 특유의 호젓함이 아무래도 아쉬울 것 같아서요.
혹시 휴양관으로 다녀오신 분들 계시면 어떠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덕유산 휴양림 자체는 걷기에 좋은가요? 일행이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게 좀 어려운 상황이라..
덕유산 휴양림 독채 말고 휴양관 이용해보신 분 계실까요?
휴양림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19-08-05 13:15:30
IP : 116.38.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9.8.5 1:20 PM (61.102.xxx.228)저는 덕유산은 아니지만 여기저기 휴양관을 주로 평일에 이용하기 때문에 아주 복잡 하지는 않은데
인원이 두명이라 그냥 휴양관으로 주로 가거든요.
근데 정말 옆방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아요.
시설 이용은 부족함은 없어요.
아주 오래전에 어떤 휴양림 휴양관에 주말에 갔다가는 아래위옆 다 시끄러워서 시장통 같긴 했어요.
방음이 전혀 안되더라구요.
평일에는 갔다가 바로 옆방에 왠 남녀의 낯뜨거운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서 당황 한적도 있고요.
호젓한거 기대 하심 안될거에요.
하다못해 콘도도 성수기나 주말에는 시장통인데 나무로 지은 휴양관은 뭐 말할것도 없죠.2. 덕유산
'19.8.5 1:37 PM (116.38.xxx.236)역시 그렇죠 ㅠㅠ ? 그래도 아쉽지만 성수기에 이것도 어딘가 하는 마음으로 한번 가봐야겠네요.
3. ..
'19.8.5 1:43 PM (218.148.xxx.195)휴양관으로 자주가요 그냥 독채가 아니라 아쉽긴해도
내부는 원룸형태라 문닫고 지내니 크게 나쁜건 모르겠어요
국립공원시설 좋아요 지난주말에 치악산 카라반에서 1박했는데 10만원에
호사를 다 누리나 싶더라구요 즐겁게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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