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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육아도우미에게 맡겨두고 일할수있을까요?

육아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19-08-05 13:03:49
육아휴직후 복직할수있는 직장아닙니다
하지만 20년근속하여 결혼후출산후에도 계속다닌다면
신생아 육아 도우미에게 맡겨도 문제없을까요?
맡겨보신분이나 출산후 얼마만에 복지하였나요?
IP : 111.65.xxx.2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할거 없죠
    '19.8.5 1:15 PM (121.138.xxx.140)

    출산휴가 3개월만 하고 복직했어요. 9개월까지 시터 이후 어린이집. 아이는 적응 상당히 잘했고 선생님들 좋았지만 가자마자부터 아이의 잔병치레와 엄마의 맘고생 시작입니다

  • 2. 저..
    '19.8.5 1:18 PM (112.186.xxx.45)

    예전에 첫째 낳을 때 우리나라에 육아휴직 제도 같은거 없었어요.
    제가 여자로선 처음이라서 산전산후휴가제도도 없었고요.
    그래서 그냥 애 낳고 1주일만에 북귀했어요. ㅠ ㅠ
    첫 한달은 정해진 시간에만 나갔고 1달 되기 전에 원래와 같이 풀타임으로 되었습니다.
    천정도 시댁도 도와줄 마음 1도 없었고요.
    도우미도 지금처럼 육아도우미가 따로 없던 시절이라
    그냥 일반적인 도우미 손을 빌었기 때문에 제가 젓병소독이니 애기 목욕,
    기저귀 빨래(그땐 종이기저귀는 외출할때만 썼고, 그렇게 해도 애기 엉덩이가 짓물렀어요)
    그런 것도 다 제가 퇴근하고선 했답니다. ㅠ ㅠ
    지금 다시 글 쓰면서 생각해도 우리 애기 너무 불쌍했어요.

  • 3. 근데
    '19.8.5 1:20 PM (112.186.xxx.45)

    원글님.
    20년 근속이라면 몇살에 입사하신 거예요?

  • 4. 아이고
    '19.8.5 1:28 PM (219.252.xxx.69)

    위에 저... 님 고생하셨네요...

  • 5. ..
    '19.8.5 3:57 PM (219.240.xxx.70) - 삭제된댓글

    2개월만에 출근했어요. 출근이 몸은 편해요

  • 6. ..
    '19.8.5 4:16 PM (114.124.xxx.120)

    첫째 2개월, 둘쩨 1.5개월만에 복직했어요.

    출산전부터 시터 구하고 출산후부터 낮에는 시터와 밤에는 저도 함께 보내는 루틴으로 계속 보냈어요.
    아쉽게도 모유수유는 둘다 1개월만 하고 분유로 바꿨어요.

    만약 빨리 복귀 예정이시면 초유만 먹이시고 분유로 바꾼다는 생각으로 있으시는게 맘이 편해요.. 계속 직접 모유먹다 갑자기 우윳병으로 벅으라면 애기들이.대부분 자지러져요...

    아이들 잘컸고 지금 첫째 초등이에요.

  • 7. .....
    '19.8.5 5:01 PM (222.108.xxx.84)

    첫 애 낳고 2개월 후 복직,
    둘째낳고 3개월 후 복직했어요..
    3개월 출산휴가만 가능한 직장이어서요.
    도우미 아주머니 잘 구해서
    아주머니가 아이도 잘 봐주셨고요..
    아주머니가 봐주신다 해도
    엄마는 출근해서는 직장일, 퇴근해서는 육아로, 몸을 갈아넣어야 하더라고요..
    전 멋모르고 애가 둘입니디만, 직장맘이면 애는 하나만 낳는 게 나을 듯 합니다. ㅠ

  • 8. ㄹㄹㄹ
    '19.8.5 8:10 PM (49.196.xxx.91)

    9개월 쯤 유치원 넣고 복직했는 데 첫 해는 아기 많이 아파와요.
    믿을만한 입주시터를 들이시는 것이 관건인데 그냥 휴직하면서 다른 직장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육아휴직 후 복직도 안되는 회사 별로 좋은 것 같지도 않구만요.

  • 9. 괜찮아요
    '19.8.6 8:32 AM (119.70.xxx.4)

    그 시기엔 누가 케어했는지 기억도 못하더라고요. 안전하고 믿을만한 사람이면 맡기고 복직하세요. 저는 어린이집 자리 안 나서 18개월까지 기다렸고요 어린이집 가고 한 달 이상 많이 아프고 저희 가족들 (할머니 포함) 덩달아 아팠어요. 하지만 육개월부터 이 사람 저 사람 손타면서 저는 복직했는데요 아이가 밝고 인성이 좋아요. 지금 여덟 살인데 아무 문제 없다고 봐요. 선생님들도 친구들도 다 성격 좋고 적응력이 좋다고 칭찬해요. 주위에 바쁜 동료들 봐도 비슷해요. 엄마가 죄책감 가질 문제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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