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이 정말 행복해하셨던 국내 여행지 있나요?

여행 조회수 : 4,568
작성일 : 2019-08-05 09:40:48
해외 모시고 가기에는 연세가 많아(82세) 힘드실것 같고
여유있게 힐링할수 있는 국내 여행지 좋은곳 있으면
모시고 다녀오고 싶습니다.
부모님과의 행복한 추억이 있는 국내 여행지 있으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8.39.xxx.4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5 9:47 AM (211.205.xxx.62)

    양양 낙산사
    제주 서귀포
    여수 케이블카

  • 2. 나이
    '19.8.5 9:52 AM (223.33.xxx.35)

    연세가 많으시니 어디 다니시는 거 보다
    호텔 안 에서 맛있는 거 먹고 쉬는 거 추천해요
    부산기장힐튼에서 묵고
    근처 대게만찬에서 식사대접 하세요

  • 3. ....
    '19.8.5 9:59 AM (211.178.xxx.171)

    메르스 때 청남대에서 휠체어 빌려서 다녔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당일로 갔다왔는데 아무래도 언덕은 좀 있는데 언니랑 같이 밀고 다녀서 많이 힘들지는 않았어요.

  • 4. 강원도
    '19.8.5 10:01 AM (222.120.xxx.44)

    해안가 여행이나, 남해안 유명 사찰 관광지 위주로 다니시는 것도 좋지요. 단, 숙소를 미리 예약할때 하루 이동 거리를 너무 길게 잡으면 체력소모가 많아서 안좋더군요. 주말엔 교통체증으로 대도시 진입도 힘들고요.

  • 5. ...
    '19.8.5 10:01 AM (121.132.xxx.12)

    부모님들 호캉스 안좋아하십니다.

    산책하시고 자연경관 혹은 조금이라도 뭐라도 하시는거 좋아하세요.
    제주도 다녀오세요.
    뭔가 여행의 느낌이 있는걸로..

  • 6. ...
    '19.8.5 10:03 AM (211.253.xxx.30)

    호텔 좋은거 잡고 인근에 산책로 있고, 맛집있고...그러면 되요...등산보다는 산책의 개념이 중요, 온천 같은것도 좋구요

  • 7. ....
    '19.8.5 10:10 AM (211.178.xxx.171)

    청평사 배타고 가는 거 말고 차도로 가는 쪽으로 갔는데,
    주차장서 매표소까지 걸어가라길래, 매표소하고 통화하고서 차 갖고 청평사 바로 밑 주차장까지 갔습니다.
    길이 좁아 불편했지만
    다 올라가니 절도 고즈녁하고 집에만 계시던 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부모님이 뭘 보면 좋아하시는지부터 파악하시면 더 좋을 듯하네요.

  • 8. 새날
    '19.8.5 10:21 AM (112.161.xxx.120)

    제주도 가 최고죠.
    산책도 하고 볼것도 많고.
    제주신라 좋아요.
    요트 타고 석양보기~호텔 패키지가능.
    로비에서 쥬스 마시고.
    바다 보이는 카페도 가고.
    전복 원없이 먹고.
    흑돼지 바베큐도 좋고.
    바베큐도 되는 리조트나 콘도 일박.
    호텔 일박 이런식이 좋더라구요.
    지루하지 않도록
    울 어머니 81세.
    올 추석도 제주도로 갑니다.

  • 9. 새날
    '19.8.5 10:26 AM (112.161.xxx.120)

    우리는 식구가 많아서
    수영장 있는 풀빌라 2박
    신라1박으로 해요.
    풀빌라 수영장에 튜브 태워드리면
    엄청 좋아하시는데요 .
    온수풀 가능 여부를 예약 할 때 알아보세요.
    날씨랑 상관없이 나이가 있으셔서 찬물에
    못들어 가시네요.

  • 10. .....
    '19.8.5 10:31 AM (119.69.xxx.56) - 삭제된댓글

    속초 델피노 리조트
    경치좋고 온천되고
    양양 오일장 구경하고
    설악산 케이블카
    속초중앙시장
    낙산사구경과 시원한물회..

  • 11. .....
    '19.8.5 10:39 AM (222.108.xxx.84)

    저희 부모님은 젊으신 축이지만, 청남대, 제주도, 남해힐튼도 좋아하셨어요..
    저희 부모님 수영 다 하실 줄 아시는데도
    아버지는 그래도 스노클도 끼고 바닷가도 들어가시는데
    친정어머니는 수영이라면 학을 떼세요 ㅠ
    머리 망가지고 샤워해야되는 거 너무 귀찮다고 ㅠㅠ
    머리숱 적고 힘이 없어서 일단 샤워하면 롤말고 한참 있어야 머리 모양 잡히시는 스타일이라서요 ㅠ
    수영은 호불호가 있으니 잘 알아보세요..

    청남대는 그냥 휘적휘적 산책 정도 할 장소구요..
    그래도 전대통령들 썼던 곳이라니까 그런 거 좋아하시는 듯 했어요.
    나무가 예쁘게 우거진 곳에서 삼각대 놓고 가족 사진 찍었는데, 그거 액자 해서 걸어두셨더라고요..

    제주도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좋죠..
    어르신들은 주로 자연경관 좋은 곳, 건물 멋있는 곳 (건물은 주로 외국 유적지..였어요..) 산책하는 거 즐기시더라고요..

    남해힐튼도 좋아하셨어요..
    남해쪽으로 독일인 마을, 계단식 논, 이런 거 관광지 여러 곳 들러서 멸치쌈밥 먹고..
    그런 거 좋아하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 더워서..
    좀 선선해 지는 9월말이나 10월초 정도로 잡으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 12. 하루
    '19.8.5 11:01 AM (211.36.xxx.187)

    단양이요.
    소백산 자락 구름위?속?의 산책이라는 펜션에서 친정식구들과 같이 같었는데 엄마.아빠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화려하거나 편의시설이 뛰어난 펜션은 아니었는데 힐링에 딱 적합한 산장같은 곳이구요.
    특히 안주인분 음식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식당찾아 나가지 않아도 되고 미리 얘기하면 메뉴는 어느정도 조정 해주세요. 아빠 생신이라 조식으로 미역국 나왔는데 다 맛있었고 너무 푸짐해 남은 반찬 싸왔어요. ㅎㅎ
    저희가 간 계절은 봄이라 근처 오솔길 산책하고 잔디밭에서 펜션강아지들이랑 잘 놀았는데 여름은 잘 모르겠네요.

  • 13. 나옹
    '19.8.5 11:17 A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제주 신라호텔 트래킹 코스 엄청 좋아하셨어요.

  • 14. 나옹
    '19.8.5 11:17 AM (223.62.xxx.122)

    제주 신라호텔 가서 오전에 트래킹 프로그램 보내 드렸는데 좋아하셨어요.

  • 15. 어머나
    '19.8.5 11:28 AM (183.98.xxx.210)

    댓글 읽다가 하루님 댓글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그 펜션 한달전에 다녀왔어요. 저도 여기 너무 좋아서 가을에 친정식구들 가족 모임 여행으로
    갈까 합니다. 한달전에는 고양이가 많았어요. 주변 길냥이들 머무를 공간도 많고 고양이 사료도 주시더라구요. 음식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펜션 강아지들은 집안에서 안나오고 외부는 길냥이들의 천국.

    봄,가을은 특히나 더 좋을것 같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하는 여행은 부모님 고향 마을쪽으로 잡으면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저희 엄마는 가끔 고향마을 가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 16. ....
    '19.8.5 11:34 AM (221.155.xxx.191)

    나이드신 부모님과 여행하는 노하우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 17. ㅁㅁㅁ
    '19.8.5 11:43 AM (112.187.xxx.82)

    단양 펜션 좋아 보입니다

  • 18.
    '19.8.5 12:16 PM (182.228.xxx.67)

    부모님과 여행, 감사합니다.

  • 19. 아이둘
    '19.8.5 12:29 PM (221.155.xxx.233)

    지금은 덥구요, 6월쯤 정선하이원이요.

    곤돌라 말고
    리프트를 타면 야생화가 발밑으로
    엄청 피어서 너무 좋아요

    중간 코스에서 쉬면서 밥도 먹고
    리프트 갈아타며 코스가 꽤 길어요.

    꼭대기까지 가면 거기도 참 좋더라구요,
    거기서 곤돌라타고 내려오시면 많이 걷지도 않고 좋아요.


    정선 5 일장도 괜찮고
    걷기 괜찮으시면 근처 동굴도 있는데 꽤 좋았습니다.

    매번 느끼는건데
    해외보다 우리나라가 참 좋더라구요~

  • 20. 부모님 모시고
    '19.8.5 12:46 PM (180.67.xxx.207)

    가보고 싶은곳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 21. ...
    '19.8.5 1:41 PM (218.147.xxx.79)

    부모님 여행정보 감사합니다.

  • 22.
    '19.8.5 3:27 PM (180.66.xxx.161)

    단양 펜션 정보 감사드려요.
    근데, 펜션이라고 하면 밥은 각자 해 먹는거 아닌가요? 식사도 주시는 데면 직짜 편하긴 하겠어요ㅡ여름휴가랍시고 글램핑장서 이박삼일 아침,저녁 밥 차려대다 지친 이...

  • 23. ..
    '19.8.8 12:50 PM (59.9.xxx.199)

    국내 여행 정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826 헤어진 옛남자친구랑 결혼생활중인 꿈을 꿨는데요 7 싱글 2019/08/05 3,566
956825 카카오택시 시외할증 궁금 2019/08/05 1,987
956824 코성형 하신 분들께 물어요 4 코성형 2019/08/05 2,853
956823 고3 수시입시 원서접수가 한달 안으로 다가왔네요. 땡이 2019/08/05 1,282
956822 사관학교 떨어져도 괜찮다 해주세요. 13 .. 2019/08/05 4,328
956821 딱딱한 옥수수 알맹이 구제 법 알려 주세요 10 ... 2019/08/05 2,124
956820 도대체 남편의 심리가 뭘까요? (우위에 있으려는걸까요) 28 ㅇㅇ 2019/08/05 6,080
956819 60대 레스포삭말고 가벼운 가방 있을까요? 17 2019/08/05 5,644
956818 日 두 얼굴, 체르노빌 때 8천km 날아온 방사능 우려하더니 3 뉴스 2019/08/05 1,482
956817 요새는 일진이 인싸라네요 20 일진 2019/08/05 5,874
956816 아직도 학생증 가지고 다니는 분 계시죠? 7 카드 2019/08/05 1,050
956815 속초가는데 하루를 고성 or 강릉 어디를 가는게 나을까요? 6 방울 2019/08/05 2,605
956814 친척모임에서 불쾌해서 원 2 짱나 2019/08/05 3,144
956813 이게 다 이 모씨 덕분이다. 9 에휴 2019/08/05 1,766
956812 저 큐브 맞췄어요. 7 .. 2019/08/05 1,492
956811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극우 세력 '일본 회의' 2 !!!!!!.. 2019/08/05 710
956810 담백하고 칼칼한 호박찌개 알려주세요 12 레시피 부탁.. 2019/08/05 2,552
956809 고시원에 벌레나오나요? 2 통학 2019/08/05 1,444
956808 분노를 자아내는 댓글 31 사람이니 2019/08/05 5,009
956807 일본사태 우려하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말씀 2 새로운시각 2019/08/05 1,684
956806 여름 원피스랑 간절기 옷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1 필요한것 2019/08/05 1,725
956805 저 오늘 생일입니다... 8 2019/08/05 1,070
956804 크림파스타 냉장보관 해도될까요?? 2 점심이 문제.. 2019/08/05 4,423
956803 원래 이마트몰은 품절이 잦나요? 넘 불편하네요 ㅠㅠ 19 에혀 2019/08/05 3,700
956802 저 밑에 공단 검진중 대장폴립 5 질문 2019/08/05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