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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사 스페셜 꼭 보세요!! 일본이 묻어버린 조선 의병의 생생한 기록

...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19-08-05 06:51:34
일본이 폭도로 몰아 묻어버린 의병의 이름과 활동의 기록이 저들의 기록으로 생생하게 떠오르는 건 반전 중의 반전입니다. 

진중일지 라는 14권의 기록이 시중에 나와 우리 토지주택박물관에서 구입했는데
편집된 일본의 것이 아니라서 기록 그대로 나옵니다.

이 진중일지는 일본 보병 14연대의 조선 땅 2년 동안의 기록으로 일본에서 떠나기 전 1907년부터 기록되어서
조선 땅에 와 2년 동안 의병들과 싸운 기록들이 그대로 적혀있다 합니다. 
의병들과 의병장의 이름과 전투가 이 진중일지,  즉 조선항일의병토벌사에 고대로 나옵니다. 


의병이란 민군이다
국가가 위급할 때 의리로 즉각 일어나
조정의 징발령을 기다리지 않고 종군한 
적개심에 불타는 사람들이다.
___박은식 '한국독립운동 지혈사' 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R__5V5OfK5w
KBS 역사스페셜- 잊혀진 전쟁 1907 [제2부 발굴 ! 일본군 보병14연대 진중일지]


■ 일제의 의병 진압기록 - 보병 14연대의 진중일지를 발굴하다 
 14책 2000여 쪽의 방대한 기록물, 진중일지는 일본군 14연대의 출발 직전부터 한반도 주둔 2년간의 기록이다. 
수많은 전투들, 의병들의 활동 범위를 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진중일지에는 양민학살과 방화, 그리고 미국선교사를 통해 무기 밀매 시도, 의병들을 정탐하기 위해 간첩을 둔 사실도 발견되었다. 

 ■ 산남의진 부자의병장, 정환직. 정용기의 전투와 순국 현장진중일지에는 특별한 의병 활동의 흔적이 있다. 
1907년 활동했던 정환직과 정용기 부자.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고종의 항일투쟁을 지시받은 정환직과 정용기는 소백산 남쪽에서 일어난 의로운 군대를 뜻하는 산남의진을 모의하고 의병전쟁을 시작한다. 
1907년 10월 죽장면 입암 마을에서 14연대와 전투를 벌이던 아들 정용기가 순국하자 정환직이 산남의진 2대 의병장이 되어 일본군과의 접전을 벌인다. 

 ■ 머슴출신 의병장 안규홍, 14연대와 진산전투를 벌이다 
 전라남도 보성에는 머슴출신(담살이) 의병장으로 전설적인 인물 안규홍이 있었다. 
보성 문덕면 법화마을에서 머슴살이를 하고 있던 안규홍은 인근 동소산에서 의병을 일으킨다. 안규홍 부대는 1908년 8월 24일 일본군 14연대와 진산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다. 1기, 2기, 3기 세 차례에 걸친 진산 전투는 안규홍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고 있던 일본군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 주민들은 자신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안규홍 부대를 적극적으로 도왔고, 담살이 부대는 양반 유생들까지 합류해 신분적 차이를 극복한 막강한 의병 부대가 되었다. 

 ■ 남한폭도대토벌 작전과 최후의 호남 의병들1909년 9월부터 10월까지 남한폭도대토벌작전이라고 명명된 군사작전이 이루어진다. 
강력한 전라도의 의병 진압을 위한 대규모 군사작전이었다.이른바 교반적 방법을 이용한 소용돌이 전술은 치밀하고도 잔인했다.  

"촌락마다 샅샅이 수색하기를 마치 참빗으로 빗질을 하듯 집집마다 뒤지고, 조금이라도 혐의가 있으면 즉시 죽였다." - 황현 매천야록 中


KBS 역사스페셜- 잊혀진 전쟁 1907 [제1부 대한제국을 사수하라]

■ 대한제국 국군의 서울 시가전 1907년 8월 1일. 대한제국군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일제의 군대강제해산 명령. 이 소식을 들은 대한제국 1연대 1대대장 박승환 참령은 ‘군인이 나라를 지키지 못한다면 죽어도 애석할 것이 없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권총으로 자결한다. 
그의 자결은 부하들에게 강력한 구국투쟁 명령이었다. 1연대 1대대, 2연대 1대대원들은 일본군과의 격렬한 서울 시가전을 벌여 일본군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 전국적인 항쟁의 시작 - 원주 진위대의 무장봉기 서울의 대한제국군의 항쟁은 전국적인 무장투쟁으로 이어졌다. 
특히 원주진위대 특무정교 민긍호는 대대원 전체를 봉기에 참여시키고 다량의 무기를 확보함으로서 일약 의병투쟁의 중심에 선다. 하사관에 불과했지만 소규모 유격대 중심으로 탁월한 전략 전술전을 전개하여 강원도와 충북 일원을 장악한다. 민긍호 부대는 일본군과 100여 차례 전투를 벌이며 의병전력을 극대화시킨다. 

 
                                               


IP : 108.41.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부
    '19.8.5 7:02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HaGkag9GmTA
    대한민국을 사수하라

    2부가 진중일지 입니다.

  • 2. 간첩조선인
    '19.8.5 7:06 AM (175.223.xxx.123)

    지금의 토왜가 적극 협조

  • 3. 역사스페셜은
    '19.8.5 7:23 AM (87.164.xxx.208)

    친일파 이윤석부터 내쫓으세요.
    쟤때문에 보기가 싫어요.
    친일파 패널로 앉혀놓고 뭔...

  • 4. ...
    '19.8.5 7:27 AM (114.204.xxx.120)

    이윤석이 친일파였나요? 와...

  • 5. ...
    '19.8.5 7:30 AM (114.204.xxx.120)

    검색해보고 깜놀합니다.
    바로 지근거리의 남편을보니 바뀐척은 해도 바뀌는 것은 아니더군요.(살면서 참 괴롭습니다)
    이윤석은 적어도 역사프로에서는 퇴출시켜야하는 것이 당연한데 kbs는 뭐합니까

  • 6. ....
    '19.8.5 7:37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잘못 알고 계세요.
    이윤석이 나오는 건 역사저널 그날 입니다.
    이건 그냥 다큐입니다. 역사 스페셜...

  • 7. ...
    '19.8.5 7:38 AM (108.41.xxx.160)

    역사스페셜은
    '19.8.5 7:23 AM (87.164.xxx.208)
    친일파 이윤석부터 내쫓으세요.
    쟤때문에 보기가 싫어요.
    친일파 패널로 앉혀놓고 뭔...

    _______________________

    잘못 알고 계세요.
    이윤석이 나오는 건 역사저널 그날 입니다.
    이건 그냥 다큐입니다. 역사 스페셜...

  • 8. 잘봤습니다
    '19.8.5 9:1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의병들이 싸워야 할 대상은 일본군 뿐만 아니었다" 는 내용이 나오네요. 이때도 왜놈들한테 빌붙어 먹고 사는 왜구앞잡이 들이 있었네요.
    김구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왜늠과 왜늠 앞잡이를 보면 먼저 왜늠 앞잡이를 처단하라"

    오늘날도 친일앞잡이들을 먼저 찾아 척결해야 나라가 튼튼해집니다.

  • 9. 친일한사람들
    '19.8.5 10:40 AM (68.129.xxx.151)

    공직, 방송등에서 안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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