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살이상 나이차이많은 부부들이 더 잘사는 듯(?)보여요

참크래커 조회수 : 6,984
작성일 : 2019-08-05 01:24:24

나이 여자가 많든 남자가 많든 두 가지 경우 다 그런 것 같아요
 나이가 적은 쪽이 나이가 많은 쪽에게 함부로 할 경우가 적고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나면 나이가 많은 쪽도 나이가 적은 쪽에게 함부로 하지 않는 것 같아요

티비에 나오는 나이차이 많이 나는 부부들 결혼 전엔  안 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 꽤 있는데
그 부부 대부분은 되게 잘산다는 게 함정...ㅋㅋ

요즘 나오는 미나필립부부보니 더 그런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연애기사 떴을 때 금방 헤어질 커플이라 생각했는데
연애 꽤 오래하고 결혼해서도 잘사네요 ㅋㅋ

IP : 123.100.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5 1:29 AM (70.187.xxx.9)

    세대차이가 많이 나니 서로 포기가 되는 거 같던데요. 공감하는 게 적으니 적어도 인내심은 커야 싶은 거죠.

  • 2. ...
    '19.8.5 1:34 AM (119.64.xxx.178)

    여덟살 많은 남편이랑
    사이 안좋아요
    케바케에요

  • 3. 절대 반대
    '19.8.5 1:38 AM (203.251.xxx.126)

    울 부모 나이 차 많이 났는데 부부싸움 심했어요.

    아버지가 많은 쪽이었는데 절대 엄마가 하는 옳은 말을 인정하지 못했어요.

    늘 지시하고 무조건 적인 복종을 바랬죠.

    즉 님보다 10살 어린 젊은 여자가 옳은 말 할때 님은 그 말 수용할 수 있는 아량 이 있나요?

    나이차가 많은데 잘 사는 부부는 딱 한가지에요.

    여자든 남자든 나이 많은 쪽이 어마어마한 재력이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나이 어린 쪽이 그냥 모든 것을

    수용하고 떠받들여주면 그 생활 유지 됩니다.

    하지만 평범하게 돈이 많으면 남자나 여자나 옳은 말 하게 되고 나이 많은 쪽에서 수용할 만큼

    인성이 좋으면 상관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나이 어린 사람들 말 쉽게 수용하려 하지 않아요.

    나중에 나이 어린 사람들 말이 맞다는게 판명되더라도 무시하거나 60대 되어서 인정하더라고요.

    친정부모님 평화는 60대 되어서야 오더군요.

    엄마60 아빠나이 70에요.

  • 4. ...
    '19.8.5 1:49 AM (125.180.xxx.185)

    한 십년 넘게 사니 다음 생은 젊은 남자 만난다고 하던데요.

  • 5. 잘산다는 것은
    '19.8.5 1:51 AM (42.147.xxx.246)

    부부가 70정도 될 때 까지 살아 봐야 합니다.

  • 6. 이유는
    '19.8.5 2:10 AM (124.5.xxx.148)

    경제력이죠.

  • 7. 근데
    '19.8.5 2:51 AM (58.239.xxx.239)

    나이들수록 후회될듯 한데요??

  • 8. 12살차이
    '19.8.5 4:36 AM (39.7.xxx.174)

    두 인간의 다름에서 오는 갈등이 나이많은 사람의 연륜과 아량으로 커버될 거란 기대로 12살 많은 남자를 택했으나 살다보니 나이차는 중요한게 아니더라는 ㅡㅡ

  • 9.
    '19.8.5 7:47 AM (223.62.xxx.135) - 삭제된댓글

    근거가 티비ㅋㅋㅋ

  • 10. ...
    '19.8.5 10:03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자식자랑이고
    남편,부인자랑이고
    돈 버는 자랑이고

    본인 나이 60 ~ 70 세까지 살아보고 하는 거라죠.....
    요즘은 100세 시대이니 70~80세라고 올려 잡아야 하는 걸까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915 생선회, 초밥, 고추냉이, 어묵 3 고냥맘마 2019/08/05 1,083
957914 8월 중순경 시카고여행계획있으신 분들께 부탁드려요. 1 든든한빽 2019/08/05 678
957913 부모를 사랑하는게 힘든자식 4 이상 2019/08/05 2,530
957912 금호아트홀 연세 공연가는데 주차 어려울까요? 4 Mnm 2019/08/05 1,417
957911 한문으로 된 불교문서 한장을 해석해야하는데 어디가서 물어보면 되.. 6 끄헝 2019/08/05 823
957910 술 못먹는 남자들이 여자문제는 깨끗할거 같아요 22 2019/08/05 7,045
957909 독일도 주식이 3프로 넘게 내렸네요 13 ㅇㅇ 2019/08/05 2,388
957908 이거 일부러 그러는 거죠? 웨스트 2019/08/05 750
957907 노동력대비 요리는 왜 하찮게 평가될까요 8 음식이란 2019/08/05 1,511
957906 40-50혼족모임있나요 2 대구 2019/08/05 1,848
957905 경제가 안 좋지만 2 리슨 2019/08/05 863
957904 천주교신자분들 도움 요청해요~~ 선물관련이예요~ 10 싱글이 2019/08/05 1,113
957903 A형간염 검사요.. .. 2019/08/05 726
957902 대장암이 가족력이 강한가요? 11 예방 2019/08/05 3,915
957901 ((급해요))전자렌지조리밥인데 전자렌지가 없어요 4 2019/08/05 1,048
957900 공차 아직 일본꺼 맞아요~ 우리나라꺼 아닙니다~ 7 ㅇㅇ 2019/08/05 3,275
957899 공공건물에서 미끄러졌을때 보상관련 문의입니다. 7 민이엄마82.. 2019/08/05 1,748
957898 일본과관련있나요? 9 주식환율 2019/08/05 1,502
957897 증시 갭 하락 14 ㅓㅓ 2019/08/05 2,310
957896 이런 경우 과외비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1 ㅇㅇ 2019/08/05 1,412
957895 강다니엘과 트와이즈 지효 열애설 16 ... 2019/08/05 8,108
957894 이완배 기자,"일본 콧대를 낮춰야할 진짜 이유".. 10 강추합니다... 2019/08/05 2,433
957893 여름다이어트 진짜 조심하세요. 7 허허 2019/08/05 4,297
957892 엑시트 보신분들 질문이요 (스포유) 7 ㅇㅇ 2019/08/05 1,854
957891 레진이 좋다 나쁘다 뭐가 맞는 말인가요? 5 헷갈림 2019/08/05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