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복숭아를 먼저 먹었더니 배불러서 저녁몬먹겠어요 ㅠㅠ

식전과일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19-08-04 20:18:17
아까 식후보다는 식전에 과일먹는게 훨씬 건강에 좋다고 해서
저녁전에 복숭아 하나를 먹었는데요

근데 배불러서 밥을 못먹겠어요 ㅠㅠ

저 사실 마르고 영양이 부실(?)하여 끼니 거르면 안되는데 이러다니..
식전에도 식후에도 과일먹기가 참 어렵네요

IP : 39.7.xxx.2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4 8:21 PM (220.120.xxx.158)

    원래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식전에 과일 먹어 밥양을 줄이는건데 밥많이 먹어야하는 원글님한테는 안맞는 방법이죠

  • 2. 이런
    '19.8.4 8:24 PM (223.38.xxx.133)

    글을 볼때마다 왜 신은 이리 불공평하게 인간을 만드셨나 싶어요. 떡볶이, 순대, 맥주마시고 냉장고 정리하다 키위가 시들어서 2개먹고 왔어요. 오 주여.

  • 3. 원글
    '19.8.4 8:32 PM (39.7.xxx.233)

    윗님~ 근데 신은 공평해요

    제가 왜 이렇게 되었냐면
    마음이 지옥이거든요ㅠㅠ
    살이 찔새가 없네요 불안 초조 우울.. 이런거 다 제게 온거 같아요
    그러니 너무 신을 원망 마시길....

  • 4. 아이고
    '19.8.4 8:39 PM (223.33.xxx.119)

    부디 맘 편히 하시고 꼭꼭 자알 챙겨드세요. 고민도 번뇌도 다 과정은 힘들지만 지나갑니다. 아셨죠? 전 힘들때마다 죽기밖에 더하냐라는 생각으로 버팁니다. 우리 언젠가는 다 죽잖아요. 힘드셔도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 5. 구렇게
    '19.8.4 8:48 PM (219.254.xxx.109)

    복숭아가 먹고나면 포만감이 드는데 그것만 먹으면 배가 빨리꺼져서 나중에 폭식.원래 음식이란게 그래요 밥을 ㅗ꼭먹어야 하는사람은 하루 두끼 잘 먹는게 살이 더 잘빠져요.각자 자기한테 맞는법을 택해야죠 저는 밥을 안먹으면 못살아서 그렇게 했거든요.제주변에 밥 안먹어도 상관엇는사람은 과일먹고 해도 되고 다 되지만 저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 6. 엥?
    '19.8.4 8:48 PM (210.2.xxx.98)

    4-5개도 아니고 고작 1개 먹었다고 배가 불러요?

    부르기보다 아마 달착지근할 건 드셔서 입맛이 없는게 아닌지.....

  • 7. 실망이네요
    '19.8.4 8:50 PM (211.226.xxx.65)

    82회원이면 과일배 밥배 고기배 디저트배...다 따로 따로인데...흠

  • 8. ..
    '19.8.4 8:51 PM (180.229.xxx.94)

    한끼를.과일로 드시는 과일식하셨다고 치시면 되죠

  • 9.
    '19.8.4 8:51 PM (39.7.xxx.233)

    위로 받으니.. 자꾸만 눈물이... ㅠㅠㅠㅠㅠ
    이렇게 우연치 않게 위로를 받다니... 정말.. 마음이 정신없이 허물어지네요
    감사드립니다..

    제가 밥을 잘 안먹어서 뱃고래(?) 그게 작아졌어요
    그래서 식욕도 자꾸 없나봐요
    배부른데 지금 억지로 밥먹고 있어요

    움직이고 운동해야 또 먹고 싶고 할텐데
    움직이고 싶지 않은게 문제네요

  • 10. 토닥토닥
    '19.8.4 9:30 PM (223.38.xxx.97)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하루 두끼든 세끼든 밥은 잘챙겨드세요. 작은 양을 드시더라도.
    과일 들어갈 배가 없으면 비타민 영양제 챙겨 드시면 됩니다.
    영양제 잘 챙겨드시고 밥도 끼니 거르지 마시고..
    앞으로 좋은 일 있을 겁니다. 화이팅

  • 11. 원글
    '19.8.4 10:02 PM (39.7.xxx.233)

    위로 격려의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
    제게 잠시나마 큰 힘이 되었구요
    다른 댓글들도 모두 감사드려요
    평안한 밤시간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109 아기도 잠꼬대를 하네요ㅎㅎ 4 2019/09/02 1,948
969108 한국당 3일 반박기자회견-- 나베 사학비리 물어볼 기회 17 내일 2019/09/02 2,096
969107 의혹을 제기하면 기자? 근거자료 -벌써3주인데 .. 3 기자들 2019/09/02 694
969106 최경영기자가 6 ^^ 2019/09/02 1,479
969105 기자간담회도 특혜 16 특혜 2019/09/02 873
969104 헉~ 조국 딸 집을 한밤중에 찾아 간 기자 얼굴 보셨어요? 48 again 2019/09/02 18,494
969103 구내염 소염제 몇일먹어야 효과가 느껴지나요? 4 약사님 2019/09/02 1,967
969102 최경영 KBS 기자 페이스북.jpg 6 비열한것들 2019/09/02 3,021
969101 조국장관님 7 ,ㅈㄱㄴ 2019/09/02 826
969100 젊은 기자들 여자남자 줄줄이 앉아 껌 딱딱 씹는 것이 19 ... 2019/09/02 3,688
969099 그럼 처남에게 한번도 물어보지 않았을까요? 12 왜? 2019/09/02 1,394
969098 기자회견 사회 보시는 의원 민주당 의원 같은데 2 ... 2019/09/02 947
969097 감정평가로 담보한계를 정하는거고 .... 2019/09/02 350
969096 한국 언론이 이토록 천한 이유. 13 아이사완 2019/09/02 2,714
969095 일본과 그 앞잡이들 중 누가 더 악랄할까요? 4 남의 나라에.. 2019/09/02 539
969094 대학생들의 조국 관련 촛불 집회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참 슬.. 11 누구냐 2019/09/02 1,441
969093 전우용 교수님 관전평이라네요. 16 내말이 2019/09/02 4,602
969092 감정평가액을 낼 수 3 와 진짜 2019/09/02 560
969091 기자 간담회 한다는데ᆢ내기해요 7 낼 한국당 2019/09/02 1,055
969090 조국 후보자 기사 건수 오해 6 조국 2019/09/02 1,117
969089 (단독) 기레기 : 오바마에게 질문하지 않았다는 것은 모함 11 ㅋㅋㅋ 2019/09/02 1,659
969088 질문은 그지같이 하는데 대답을 너무 잘해서 볼만 하네요. 8 놀라움 2019/09/02 1,510
969087 '조국 배우자 20대때 임야 매입' 투기의혹에 조국 측 &quo.. 6 무명씨 2019/09/02 1,739
969086 너무 미안해서 그만두라 그러고 싶은데... 11 그런사람 2019/09/02 2,481
969085 언주야..jpg 9 오랜만에 2019/09/02 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