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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군입대 입소 수료 두번다 참석한다고 직장에 말해도 이기적이진 않죠??

초코맘 조회수 : 3,667
작성일 : 2019-08-04 18:59:32
제가 기간제 교사생활을 하고 있어요
근무기간중에 아들 군입대 통지가 왔네요
워낙 작은학교라.....
그 기간이 또 학교 행사가 ㅜㅜ
제 업무가 아니지만 미리 도와드리고 입소식 수료식 둘다 참석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아님 둘중에 한번만 참석한다고 해야할까요??
경력 단절이었다가 오랜만에 구한 직장인데.....
참 눈치보이네요
연가는 있는것 같구요
그냥 꼭 가야한다고 강하게 말해도 괜찮겠죠??
IP : 112.151.xxx.11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9.8.4 7:01 PM (125.177.xxx.47)

    입소,수료 다 부모 참석이 없다면 쓸쓸한 날이예요

  • 2.
    '19.8.4 7:04 PM (27.138.xxx.219) - 삭제된댓글

    수료만 참석했어요.
    입소는 갈 상황이 되지 않았고, 아는 형들이랑 같이 갔어요.
    둘 다 힘들면 수료라도 참석 하는 게 좋은거 같아요

  • 3. 교사
    '19.8.4 7:05 PM (223.38.xxx.105)

    대부분 수료식만 참석하셨어요

  • 4. ..
    '19.8.4 7:06 PM (210.113.xxx.12) - 삭제된댓글

    눈치 보이시면 입소날은 병원간다고 하시고 수료식은 수료식 간다고 하셔도 됩니다

  • 5. 저도 기간제
    '19.8.4 7:08 PM (222.236.xxx.23)

    저는 안 간다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연가 쓴 적 한번도 없었지만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했네요.
    평생 단 한번인데요~

    단,미리 꼭 구두결재받고 상신하시고요.
    다녀와서도 인사드리고
    부서엔 호두파이 사갔어요

  • 6. 눈치 보이긴
    '19.8.4 7:09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했지만,
    입소식, 수료식때 보니
    온가족이 오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둘 다 가세요ㅠ

  • 7. 민트
    '19.8.4 7:36 PM (122.37.xxx.67)

    둘다 가시고 대신 사유는
    한번은 부모간병이라하세요 정 눈치보이시면요
    부모님관련은 좀더 관용적인 분위기가있어요~;;;

  • 8. doubleH
    '19.8.4 7:40 PM (175.209.xxx.192)

    지난 월요일 아들 입소식하러 논산 다녀왔어요
    거기는 워낙 인원이많아서 행사고 뭐고 간단히 끝냈어요
    둘다 못갈 상황이시라면 수료식은 꼭 가셔야할거고
    입소식은 금방 끝나니까 괜찮아요
    월요일에 보내고 왔는데 금요일 날 전화왔어요.
    엄마폰에 아미고 라는 앱을 깔으라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하마터면 못보고 지나칠뻔했어요 스팸문자인줄 알았거든요
    그러니 아들 입소시키고 나면 문자 확인 잘하시고
    핸드폰 소리 높여놔야지 저는 무음으로 해놓고 있다가 전화 못받을뻔했어요
    아미고로 카톡 전화처럼 받는건가봐요
    돈도 충전해달라고 해서 해줬어요
    목소리가 편안하고 괜찮더라구요
    2주차까지는 훈련없이 교육이 많아서 실내에 에어컨틀어주고
    낮에는 낮잠도 재운다는군요
    어린이집 보냈다 생각하고 편안히 기다리기로했어요.
    엄마들이 워낙 유별나게들하니까 군대에서도 애들 조심조심 다루나봐요.그래도 무사히 건가하게 끝나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 9. 꼭 가야죠
    '19.8.4 8:07 PM (175.120.xxx.181)

    아들은 이 폭염에 나라를 지킨다고 거기 가 있습니다
    엄마의 미소만큼 오아시스가 있을까요
    두번다 가세요 꼭

  • 10. 가야죠
    '19.8.4 8:09 PM (175.223.xxx.43)

    안 가는 부모도 있나요
    시간도 한달이상인데 못 갈 이유가 없죠
    애들이 얼마나 고생하는데
    가만 있어도 더운 이 날씨에요

  • 11. ..
    '19.8.4 8:09 PM (14.32.xxx.96)

    저도 입소식은 남편이랑 가고 퇴소식때 남편이 바빠서 딸내미랑 둘이갔어요..
    입소식때 혼자 오는 애들은 거의없던데요..

  • 12. 11
    '19.8.4 8:18 PM (49.166.xxx.20)

    꼭 가세요.

  • 13. ㅇㅇ
    '19.8.4 8:55 PM (180.228.xxx.172)

    동생이교사인데 못 가긴하더라구요, 다른 직종이야 휴가내도되지만 교사 직업이 그때는 참 안다까워보이더라구요

  • 14.
    '19.8.4 9:39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교사들 한번밖에 못갑니다
    수업때문에 개인 일 있을때마다
    연가쓰지 않습니다

  • 15. 오늘은익명
    '19.8.4 10:50 PM (211.108.xxx.218)

    현직 교사 아들 고등졸업식때 근무학교 졸업식 준비로 못 갔어요. 초, 중,등 입학식은 물론이구요. 군대는 아직 안갔는데 입소나 수료 중 한번만 갈 생각 하고 대부분 그렇게 하세요. 한사람 수업 다 빼주려면 시간표 이동이 어마어마... 다 알아서 조절합니다.

  • 16. 수료식
    '19.8.4 11:46 PM (210.183.xxx.241)

    한번만 갈 수 있다면 수료식은 꼭 가세요.
    수료식에 부모가 태극기와 이등병 마크(?) 달아주는 순서가 있는데 그때 부모가 없으면 서러워요.

  • 17. 혹시
    '19.8.4 11:47 PM (175.120.xxx.181)

    못 가시면 가족 누구라도 가야해요
    아님 아이 고아같은 모습 돼요
    다 오거든요
    진짜 불쌍해요
    친구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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