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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을 개운하게 못가는 문제 고치신 분?

변비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19-08-04 18:34:04

평생 화장실 문제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고

집안 질병도 대장암 내력이 있구요

항상 너무 힘들고

이제 장운동이 잘 안된느지 온몸이 붓고 정말 너무 힘든지경이에요

유산균, 청국장 환약 등등 먹어도 크게 모르겠고..

화장실 문제로 힘든 분들

치유하신 분 계신가요?


많이 먹는 편이기 때문에 소식으로 인한 문제도 아니구요 ㅠㅠ



IP : 58.127.xxx.15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19.8.4 6:41 PM (223.38.xxx.110)

    저도 식사량을 줄이면 그래요. 걷기 많이 하시고 물 섭취 그리고 스트레스 제거가 답이었어요. 물 물 많이 드셔요.

  • 2. ㅇㅇ
    '19.8.4 6:43 PM (203.229.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요. 너무 괴롭죠.
    확 마려운 느낌도 아니고 ?? 이런 느낌이 와 자리 잡으면
    1시간 훌쩍이에요. 며칠 전엔 2시간 앉아 있었어요.
    그래도 하는 둥 마는 둥 느낌 너무 나쁘고 ㅠ
    전 잘 안 먹어요. 태생이 안 먹고 못 싸고 그러네요.
    여기서 전에 마그네슘 먹으라 조언 주셔서
    먹어볼라 해요.

  • 3. ㅇ ㄱ
    '19.8.4 6:47 PM (58.127.xxx.156)

    정말 대장이 뇌와 직결되어 있다는데 평생 삶의 질 너무 떨어지는 느낌이고
    이 문제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적게 먹으면 적게 많이 먹으면 또 그것대로 못가요..

    그냥 심리적으로 아무리 해도.. 마그네슘도 먹고 있는데 그것도..ㅠㅠ

  • 4. 저도
    '19.8.4 6:54 PM (121.171.xxx.88)

    배가 묵직하고 뭐가 나올듯하지만 나올게 없고, 병원에서 엑스레이찍고 똥이 가득찼다고 약 처방해줘서 약 7일 먹었는데 첫날만 변 좀 많이 보고 둘째날부터는 변이 기별만 보이는 정도... 도대체 왜 안나오는지..
    소화안되고 힘드니 적게 자주 먹는데 적게 먹으면 적게먹어서 또 안나오고... 그러다 갑자기 며칠전에 설사가 쏟아지구요.
    갱년기와서 살이 쪄서 좀 적게 먹으니 변비도 오지만 밥을 적게 먹으니 또 변이 안나와요. 과일, 야체 아무리 먹어도 저는 밥이 적으면 안나와요. 죽도 안되요.
    배가 뒤트리고 아파서 화장실가도 뭐가 속에서 안 나오고 막힌듯하게 아프기만하고 나오지는 않고.. 하여간 시원치가 않아요.
    여름만 되면 더 심해져서 5월부터 9월까지는 음식도 엄청 조심해야 하고..
    저는 아예 주변에 저는 환자라고 말합니다. 환자라서 음식이랑 조심해야된다구..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고 자꾸 냉면먹자 (매워서 컨디션 안 좋은날은 바로 설사, 좋은 날은 또 잘 넘어가구) 저는 평생 찬물도 안 먹거든요. 그리고 먹자 음식 남기기도 하는데 남들이 하도 뭐라하니 환자라서 조절행야된다고 해요.
    사실 환자죠 뭐.. 평생 조심하고 살아야죠.
    갑자기 설사 하고 배 뒤틀리고 하니 어디가도 조심스럽고 여행가도 맘껏 먹지도 못하고 삶의질이 완전 떨어져요

  • 5. ....
    '19.8.4 6:55 PM (211.205.xxx.19) - 삭제된댓글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세요.

    장의 상태, 장내 미생물군 조합, 심리적 등 원인 다양합니다.
    1. 물 많이
    2. 운동 - 달리기 추천
    3. 유산균 종류 다양하게 - 프리 및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식품 위주 식단, 익힌 채소 많이 (생채소 말고)
    4. 명상 등

    장내미생물은 생후 3년 내 완성이 되어서,
    성인이후에 바꾸는 방법은 이식 밖에 없습니다.
    대신 식이, 정신 및 신체 운동으로 관리해야죠..

  • 6. 제가
    '19.8.4 7:20 PM (1.241.xxx.79)

    변비를 고친 방법은~
    1.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 한컵
    2.푸룬쥬스 한컵
    3.한두시간뒤 토마토와 바나나 갈아서 한컵
    화장실갈때까지 물 만 먹습니다.

  • 7. ...
    '19.8.4 7:24 PM (112.168.xxx.14)

    저요 저는 현미밥으로 고쳤어요 지금도 현미밥을 안먹으면 야채를 많이 먹어도 쾌변이 안됩니다.

  • 8. ㅇ ㄱ
    '19.8.4 7:31 PM (58.127.xxx.156)

    '저도'님 말씀이 딱 저에요

    정말 살아서 환자가 따로 없구요
    일상생활 질적 저하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밖에서 활동도 잘 안되고
    온몸이 정말...ㅠ

    장내 활동이 그렇다고 유산균, 물많이 먹기, 고구마 현미밥
    별 짓을 다해도
    배만 너무 부르구요

    심리적으로 약간 스트레스 받거나 조금 바빠지면 직빵이에요 안나오고 배가 남산만해져요
    그런데 사람 사는게 어떻게 스트레스 없이 사나요
    미치겠어요

  • 9. ㅇ ㄱ
    '19.8.4 7:32 PM (58.127.xxx.156)

    게다가 이런 문제가 쌓이고 쌓이니
    얼굴 빛 시커멓게 죽고

    소화문제도 크게 발생해서 화장실 못가니 저번엔 크게 체하기까지..
    정말 뭘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 10. 제일 효과본 건
    '19.8.4 7:39 PM (211.226.xxx.127)

    일어나서 공복에 미지근한 물 한 잔.
    냉장 유통하는 유산균 두 알.
    생청국장 과일과 갈아서 한 잔.

  • 11. ...
    '19.8.4 7:46 PM (175.193.xxx.126)

    유산균이 본인한테 맞는게 있다네요
    제 딸아이 이것저것 여러브랜드 유산균먹여봤는데효과못보다가 얼마전 약사신협에서 나온 유산균 먹고 효과보고있어요 가격도저렴해요

  • 12. ..
    '19.8.4 8:21 PM (59.6.xxx.158)

    저는 스피룰리나 먹고 고쳤어요.
    많이도 안 먹고, 저녁 식사1시간 전에 한 알.

  • 13. ..
    '19.8.4 9:08 PM (114.200.xxx.158)

    뭘해도 만성변비였는데 속는셈치고 프리바이오틱스 먹었는데 완전 기대이상이네요. 그게 유산균의 먹이라고 해서 기존에 먹던 유산균은 그대로 먹고 프리를 추가로 먹고있어요.

  • 14. ㅂㅈㄷ
    '19.8.4 9:10 PM (125.178.xxx.183)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마그네슘

  • 15. ㅇㅇ
    '19.8.4 9:19 PM (124.53.xxx.112)

    위에 제가님 댓글 내용좋구요
    거기에 매실청 빼고 남은 매실을 따로 보관했다가 2알정도 씹어먹고
    허리돌리고 장 꼬집어주고
    물많이 마시세요~

    꼭 고치기바래요
    장이 좋아야 독소가 없어지고 영양분흡수도 잘되겠죠
    저도 고생해봐서 얼마나 힘들지 아네요

  • 16. 여기
    '19.8.4 9:42 PM (121.165.xxx.196)

    댓글에 나온방법 다해봤구요
    쓰러져서 병원실려가고
    관장도하고
    병원에서 약도 타다먹고
    최근에 두달전쯤부터
    물 2리터씩 먹기시작했는데
    한달쯤 지나니 하루에 한번씩 가네요
    새삶이열림

  • 17. 저는
    '19.8.4 11:25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그냥 대장을 전절제술 받았어요
    벌써 20년이나 지났네요
    어느날갑자기 시작되었어요
    배아프고 화장실 가도 변을못보고요.
    강남성모병원에 한달이나 입원해서 오만검사 다했는데 장무력증? 그냥 대장이 중간쯤에서 막히는거였어요. 직장엔 아무것도 없어서 좌약,변비약,마그밀 다 소용없고 열흘에 한번씩
    코리트 대장검사약으로 씻어내야만 될정도였거든요. 가스차고 속도 안좋고 3일 지나면 노래지기 시작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였고 38kg까지 살이 빠져서 이러다 죽겠구나 생각까지 했어요.거의 10년정도를 버티다가
    이젠 가스가차서 대장이 터지기직전상태에서
    대장전절제 수술을 받았답니다.그때는 코리트를 먹어도 아무것도 나오지않는 상태였고요.
    오래전부터 대장전문병원에서 대장전절제술 권했는데 겁이나서 결정못했어요.
    결과는 수술받고난이후는 한번도 병원간일이 없이 새인간이 되었네요. 이런 경우도 있다고요. 정말 그러다 죽을줄알았어요. 생각나서 수술해주신 의사쌤 검색해보니 고려대병원에서 로봇수술의 권위자로 나오시더라고요.(그당시엔 다른병원에 계셨음.내시경수술로 흉터없이 회복도 빨랐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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