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미에게 버림 받은 새끼고양이

조회수 : 4,308
작성일 : 2019-08-04 14:33:35
저희 아파트에 자주 나타나는 고양이가
새끼 네다섯? 마리를 낳았는데
그 중 한마리가 어미에게 버림 받았는지
며칠째 여기저기서 계속 울어대고 있어요.
어미 고양이가 왜 어린 새끼 한마리를 버렸을까요?
IP : 218.39.xxx.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4 2:39 PM (221.139.xxx.46)

    동물들은 본능상 살아남지 못할 것 같은 약한 새끼는 버린다고 들었어요
    약한놈 줄 젖을 강한놈에게 물려서 강한놈들이라도 살아남으라구요
    길고양이니까 환경이 좋지않자나요. 그러니 약한놈을 버린것 같아요
    원글님이 조금 돌봐주시면 안될까요? 우유라도 사서 좀 먹이셨음...좋겠어요
    어미에게 버림받은 작고 약한 생명체가 너무 가엽네요

  • 2. 관음자비
    '19.8.4 2:41 PM (112.163.xxx.1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저의 집 헛간에 버려진 고양이가....
    제가 준 먹이를 먹고, 지금은 새끼를 셋이나 길러 냈습니다.
    덩치는 작아요.

  • 3. 쓸개코
    '19.8.4 2:42 PM (175.194.xxx.223) - 삭제된댓글

    편의점에서 습식파우치라도 사서 주심 어떨까요.

  • 4. 관음자비
    '19.8.4 2:44 PM (112.163.xxx.10)

    그렇게 저의 집 헛간에 버려진 고양이가....
    제가 준 먹이를 먹고, 지금은 새끼를 셋이나 길러 냈습니다.
    덩치는 작아요.

    모성애는 참 강한지, 자시 새끼 물고 빨고....
    새끼들은 벌써 독립할 시기가 지났는데,
    아직도 찌찌 먹더군요.

    먹이가 풍부하니....
    의지가 부족하네요.
    독립 시킬 의지도, 독립 할 의지도....
    저는 의지가 약해도 저랑 다 같이 있었으면 합니다.

  • 5. 윗님
    '19.8.4 2:50 PM (125.184.xxx.10)

    와우 천사 시네요
    새끼까지 다 거둬주시공~

  • 6. 웃픈
    '19.8.4 2:51 PM (121.133.xxx.52)

    동네 어떤집에 고양이 기르는데 이번에 고양이 새끼 많이 낳았어요.
    고양이 부부 금슬이 좋아 맨날 붙어다니던데
    새끼를 하도 자주 낳으니 주인이 암놈을 중성화수술 시켜 버렸어요.
    이 경우 이혼할까요? 넘 잔인해

  • 7. 중성화
    '19.8.4 2:59 PM (125.184.xxx.10)

    는 필수죠잉 ..엄마묘 건강을 위해서라도 ~~

  • 8. ..
    '19.8.4 3:04 PM (125.177.xxx.43)

    데려다 새끼용 분유 먹이며 키워주심 좋겠어요 ...
    한달 넘은 새끼 아니면 불린 사료 먹여도 되고요

  • 9. 가여워요
    '19.8.4 3:34 PM (123.214.xxx.169)

    어미에게 버림받고 형제와도 떨이지고
    혼자 얼마나 무서울까요
    이 더위에 길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려나..ㅠㅠ

  • 10. ㅠㅠ
    '19.8.4 3:53 PM (115.40.xxx.16)

    저희집에도 그리해서 입양된 냥이 있답니다. 처음에는 두 마리였는데.. 한 마리는 엄마 기다리는 동안 먼저갔네요.
    4개월 생이고 키운지는 3개월 되었는데 허피스바이러스로 아직 치료 중이지만 건강해서 장난도 많이치고 손깨물고 아주 활발합니다. 남편이.구조했는데 울 남편 아니었음 죽었겠구나 생각하면 볼때마다 마음이 찡해요.
    남편은 촌 출신이라 집안에서는 절대 동물 못키운다고 창고예서 키우겠다는 걸 제가 억지로 집안으로 들였는데.. 남편이 지금은 냥이를 더 챙겨요. ㅎㅎ 털 날리는 것도 금방 포기하더군요. 원글님이 못 키우겠다하셔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거둬주시면 정말 애틋한 감정이 생길겁니다. 생명이라는게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자는 녀석 털만 쓰다듬어도 가슴이 찌릿찌릿해집니다.

  • 11.
    '19.8.4 5:15 PM (49.161.xxx.171)

    냥이 중성화는 필수중에 필수죠.
    암컷냥이는 죽을때까지 임신가능하대요.
    자기 몸 간수하기도 힘든 나이에 임신한다면 그거야말로 재앙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214 민경훈이 너무 좋아요 10 ㅇㅇㅇ 2019/08/10 4,353
958213 건곤드레에 노르스름한거 1 ㅇㅇ 2019/08/10 598
958212 시부모님 타실 때 조수석 내드리나요? 22 ... 2019/08/10 8,689
958211 엄마들한테 아이 이름 부르는거.. 7 궁금이 2019/08/10 3,383
958210 몇 살부터 일안하고 사는게 자연스러워 보이나요? 4 도드리 2019/08/10 3,457
958209 고1 아들 지나치게 반항적이고 본인 하고 싶은 데로만 해요 3 우울 2019/08/10 1,841
958208 중등교사 왜 2학기에 복직 하나요 17 .... 2019/08/10 4,868
958207 자녀 인서울 시켜준다면 돈 얼마까지 쓰실건가요 30 ... 2019/08/10 6,470
958206 시리얼 어떤거 살까요 5 봉봉 2019/08/10 1,914
958205 노트9 내맘대로하자.. 2019/08/10 912
958204 아파트 28층 vs 9층....고민되네요 55 ㅇㅇ 2019/08/10 11,945
958203 정세현 전장관님 민평수석부의장 의미.jpg 25 한반도현인 2019/08/10 3,093
958202 40대 미혼녀가 아가씨같이 보일리는 없나요? 44 아줌마 2019/08/10 16,236
958201 김복동 보러 갑니다 1 둥둥 2019/08/10 894
958200 스탠드형 다리미판 어떤 거 쓰시나요? 2 플럼스카페 2019/08/10 1,139
958199 유기견 이불기증 애** 피하세요 13 .. 2019/08/10 4,180
958198 미니밤호박 후기라고나 할까요?^^ 20 ... 2019/08/10 4,097
958197 일본관광시 일본인들에게 매너 평가 받는다 (MTN) 25 펌글 2019/08/10 3,540
958196 생닭 1주일 얼려놔도 되나요? 2 oo 2019/08/10 2,003
958195 윤선생 영어독서 5 영어쌤 2019/08/10 1,648
958194 잠 잘못자서 목 안움직여 보신분 계세요? 5 어이쿠 2019/08/10 1,921
958193 카페 창업을 고려중인데... 다양한 카페들 보려면? 20 ** 2019/08/10 3,836
958192 주옥순이 저한테 친일파 매국노 11 둔버러지 2019/08/10 3,098
958191 콧볼이 넓은데 간단한 시술 있을까요? 5 하루 2019/08/10 2,275
958190 이케아취업이 참 어렵네요 10 휴우 2019/08/10 7,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