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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문장 같이 봐주세요

Ann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19-08-04 14:04:48

아래 문장에서 번역이 잘 안되는데요
일단 animal relatives가 영장류를 말하는건지 번역이 매끄럽지가 않고
그 다음은 

The tendency to miscellaneous observation we come by honestly enough, 이 문장을 번역하면

우리가 하는 잡다한 관찰경향
이렇게 번역 되는데 그러고 나면 by honestly enough만 남는데 그러면 여기서
동사가 뭔지를 모르겠고 enough가 동사로 쓰이는 일이 없으니 그러니 번역이 안되네요. 


The tendency to miscellaneous observation we come by honestly enough, 
for we note it in many of our animal relatives.
IP : 222.110.xxx.2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4 2:26 PM (59.9.xxx.222)

    주어가 we이고 the tendency to miscellaneous observation이 목적어예요.
    목적어를 강조하기 위해 도치법을 이용한거구요
    for 는 because 뜻으로로 쓰였어요.

  • 2. 이상해요
    '19.8.4 2:29 PM (115.143.xxx.140)

    tendency of가 맞고요

    miscellaneous observation도 이상하고

    come by observation도 이상하고

    여기에 honestly를 붙인것도 이상하고요.

    영어공부 목적이시라면 도움안되는 교재같아요.

    번역일을 하시는거라면.. 그건 얘기가 다르지만요.

    솔직하게 말해서 대충 관찰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경향은 영장류에게서 보인다.

  • 3. 햇살
    '19.8.4 2:32 PM (175.116.xxx.93)

    앞뒤 맥락을 봐야겠죠.

  • 4. dlr
    '19.8.4 2:32 PM (222.110.xxx.248)

    이거 인터넷에 원본이 잇기 때문에 원문은 오자 없이 맞아요.
    그래서 번역이 잘 안돼서 이상해서 올렸답니다.

  • 5. come by
    '19.8.4 2:34 PM (122.38.xxx.224)

    숙어죠. obtain...얻다..획득하다...

  • 6.
    '19.8.4 2:36 PM (222.110.xxx.248)

    come by를 숙어로 해서 번역하면 그 다음에 honestly enough 만 남으니 번역이 안되서요.

  • 7. 그냥..
    '19.8.4 2:38 PM (122.38.xxx.224)

    명사구로 끝낸거예요.
    honestly enough..는 부사구로 쓴거고..앞 부분에서도 이런 경향을 얘기하고 그걸 다시 부연 설명하므로 명사구로 끝낸거예요.

  • 8. 그게
    '19.8.4 2:55 PM (115.143.xxx.140)

    검색하니 일본쪽 교사시험문제 같으네요. 문장 이상해요.. 영어공부용으로는 별로고요.

    윗님말처럼 그냥 명사구에요.

    이렇게 명사만 달랑 놓기도 해요.

    굳이 붙이고 싶다면.. There is를 넣어서 해석해보세요.

    A tendency는 note it의 it이 받고요.

  • 9. 제임스하비로빈슨
    '19.8.4 3:00 PM (222.110.xxx.248)

    이라는 '정신의 발달' 쓴 유명한 사람의 글이라서

    일본 교사시험문제는 아니에요.

  • 10. ,,,
    '19.8.4 3:01 PM (59.9.xxx.222)

    첫번째 댓글 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주어와 목적어가 도치된 거예요.

  • 11. 글도
    '19.8.4 3:02 PM (122.38.xxx.224)

    이상하지도 않고...정상적이예요.

  • 12. 정상적이면요
    '19.8.4 3:05 PM (222.110.xxx.248)

    해석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for절 말고
    The tendency 문장에서 honestly enough를 어떻게 해석하나요? 동사가 없지 않나요?

    이걸 물어보는데 왜 댓글은

    이상하지도 않고 정상적이라는 말만...

    명사구라고만 달랑 ...

  • 13. 대학영어
    '19.8.4 3:20 PM (115.143.xxx.140)

    원래 단행본 책의 영어는 이상합니다. 그 이상하다는게 보통 우리가 배운 영문법의 관점에서는 이상하다는 말이에요.

    이 필자의 머리에 떠오른 단어부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의식의 흐름에 따라 그렇게 단어를 배열해요.

    A tendency가 머리에 먼저 떠올랐고 뒤의 단어들은 tendency를 수식하는 형용사절에 들어간 단어들이에요.

    우리말로는 달랑 명사만 놓으면 이상하지만 영어로는 잘 그래요.

    문제는 honestly enough이죠. 뭐가 정직하냐..

    우리말에 솔까..라는 말이 있죠.

    이 honestly는 필자의 생각이죠.

    그러니까 솔직히 말해서 대충 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 경향이 영장류에서 보인다..

  • 14. dubdubu
    '19.8.4 3:28 PM (14.52.xxx.241)

    원글님은 we 앞에 관계대명사가 생략됐고 we come by가 tendency를 수식해주는 거라 생각하셔서 동사가 없다고 얘기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위에 어느 분이 댓글 다셨듯이 이 문장은 도치가 된 것이고 도치되기 전 문장은 We come by the tendency to miscellaneous observation honestly enough, 
    for we note it in many of our animal relatives.
    였던걸로 보시면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15. ㅇㅇ
    '19.8.4 3:30 PM (14.32.xxx.252)

    The tendency to miscellaneous observation이 목적어이고 도치된 겁니다. 실제 주어는 we 동사는 come by 나머지 honestly enough 는 부사구. 뒤에 for는 because와 유사한 의미의 접속사로 종속절을 이끕니다.


    우리가 많은 ‘동물친척들’(정확은 의미는 앞뒤 전체 문맥을 봐야 알 수 있을 것임)에게서 잡다한 부분을 관찰한 것을 기록(또는 주목)하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로 충분히 ‘잡다한 부분을 관찰하는 경향을’ 갖게된다.

    문장의 의미는 이정도인 듯 해요.

  • 16.
    '19.8.4 3:31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은 직독직해가 되는 상태에서 보는게 좋아요. 원글님은 명사만 달랑 있다는걸 납득할수 없다는 말씀인거 같은데요. 영어가 원래 그래요.

    명사만 달랑. 형용사만 달랑 써놓기도 해요.

  • 17. ㅇㅇ
    '19.8.4 3:40 PM (14.32.xxx.252)

    문학적인 어순 파괴나 문법파괴 또는 일상 sns같은 것에서 달랑 구만 쓰거나 중간에 생략된 부분이 있는 것 빼고는 다 문법적으로 이해되야합니다.
    생략이나 도치가 된게 있으면 정상적인 완전한 문장의 형태로 재구성해서 이해할 수 있어야합니다.

    요즘 회화가 중요하다며 문법적 이해를 게을리하거나 소홀히 하는 경향있는데, 그래서는 회화는 대충 할지 몰라도 논문이나 원서 제대로 읽기 어려워요.

  • 18. 이야
    '19.8.4 3:53 PM (222.110.xxx.248)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설명을 보니 이해가 되고요
    공부는 끝이 없네요.
    여기 물어보길 잘한 것 같아요.
    댓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19. 이 예문
    '19.8.4 8:55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전문서적의 독해를 위해 문법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한국식 문법교육이 붙드는 마지막 구실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문법 동원해서 전문서적 읽으면 이미 게임오버입니다.

    1분당 읽어야하는 단어의 수가 몇개인데 문법을 동원합니까.

    단어와 단어 사이의 언어논리로 읽습니다. 그 언어논리는 엄청난 읽기를 통해 얻어집니다.

    수능영어를 감으로 푼다고 그게 실력없다고..문법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만 그 감으로 푸는게 실력입니다.

    문장 전체는 감으로 읽고 거기서 키워드만 뽑아내서 쭉 연결해서 필자의 논지를 파악하는 겁니다.

    이 예문도 단어들 사이의 흐름으로 보면 더 잘보입니다.

    원글님이 문장 5형식에 집착하다보니..더 꼬인거죠.

    그리고 부사 honestly에 대한 답이 없는데요, 5형식에서는 부사를 빼놓죠.

    그러나..문장을 쓸때 필자의 생각이 들어가는게 바로 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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