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똑같은음식 먹고 설사하면

작성일 : 2019-08-04 14:01:43

남편이 자택근무라  아침은 식빵으로만 먹고..저랑 애는 밥식사..

거의 점심,저녁은 저랑 똑같은 식사를 합니다.

근데 남편만 설사를 자주 합니다. 평소 일주일에 한번씩 술을 꼭 마시는데

그러면 어김없이 담날 설사를 해요...술때문에 그려려니 하는데

요즘 3주는 술을 안마시는데도 설사를 하니..제가 더럽게 식기를 씻어서

대장균에 오염되어서 설사를 한답니다. 저는 멀쩡해요..

솔직히 집에서 매끼 차려주는데 저러니 짜증이 확 나요.. 외식거의 안하고

근10년는은 집에서 차려주는데.. 평소에 유제품 먹으면 설사하고..

아무튼 장이 안좋은것 같은데 오늘아침도 설사하면서 지랄지랄하고 욕을해대고..

하두 지랄하니 이젠 화도 안나요.. 대장검사하면 별이상은 없데요..

나는 설사안하는데 왜 당신만 그러냐 하면.. 저는 내성이 되서 그렇답니다...ㅎㅎ


IP : 218.147.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4 2:05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그거 속이 부실해서 그래요

    제가 그래요

    조심하고 설사안하게 조심해서 먹는수밖에요

    그 남편분 진상이네

  • 2. 으아
    '19.8.4 2:06 PM (117.111.xxx.224)

    남편 진상이네요ㅜㅜ 자기 장이 건강치 못해서 생긴 일을.

  • 3. ... ...
    '19.8.4 2:08 PM (125.132.xxx.105)

    아침에 남편만 빵 먹나요? 님은 밥 먹고요?
    오래 유학한 친구가 그러는데 미국서 아침에 빵먹다가 장이 나빠져서 고생했는데
    한국와서 아침에 밥 먹었더니 확실히 속이 좋아졌다더라고요.

  • 4. ...
    '19.8.4 2:18 PM (115.136.xxx.77)

    남편 진상 넘어섰네요

    저는 제가 그래요 같은 음식 먹고 혼자 배탈...
    10년 전부터 그래서 찬 음식을 거의 안 먹었어요
    그 전엔 매일 냉면 팥빙수 아이스음료 달고 살았는데
    티비에서 찬 음식이나 찬 물 안 먹는게 좋다는 방송을 한 사간 정도 본 이후로
    물도 미지근한 물만..찬 건 거의 끊고 몇 달에 한 번 먹는 정도...
    지금 40대인데 20대 때보다 배탈 없어요

  • 5. 정확한 진단
    '19.8.4 4:11 PM (221.147.xxx.130)

    장이 약해 보이는데 평소 유산균 같은거 먹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화기내과 대장 전문으로 보는 선생님께 진료도 보면 좋겠습니다.
    자기 설사 한다고 가족한테 욕하는건, 병원 간 김에 정신과도 좀 보면 좋겠습니다

  • 6. ...
    '19.8.4 4:41 PM (125.177.xxx.43)

    자기 장이 약한걸
    아내 탓을 하나요
    장이 나쁘면 빵 피하고 더 조심해야지

  • 7. ...
    '19.8.4 4:42 PM (125.177.xxx.43)

    지랄 하고 욕하다니
    그럼 니가 설거지 하고 밥 해먹으라고 해요

  • 8. 저도
    '19.8.4 6:48 PM (121.171.xxx.88)

    남들과 똑같이 먹고 혼자 체하고 혼자 설사하고 그러거든요. 제 탓이예요 검진결과 큰이상 없어도 몸이 부실해서 그런건데.. 혼자 조심해야죠.
    남편분 화내는게 사실 평균이상으로 화를 내네요. 불만이 많은가봐요. 보통 그렇게까지 표현하진 않쟎아요.
    힘드시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880 발톱이...ㅜㅜ 1 ㅜㅜ 2019/08/14 1,511
959879 냉장고정리중-톳,다시마,계피가루 처치법 1 냉장고파먹 2019/08/14 845
959878 뭘먹어도 영양분으로 안간다고 느껴지시는 분 계세요? 4 .. 2019/08/14 1,367
959877 광장시장 빈대떡 넘 맛나요. 8 광장 2019/08/14 3,628
959876 6살 아이 유치 5 -- 2019/08/14 1,140
959875 세상에 이진 어떻게 성유리 얼굴로 고친거죠? 46 .... 2019/08/14 27,987
959874 내일 다같이 태극기 달아요 6 ㅌㅌ 2019/08/14 879
959873 신기하네요아래글 최수지인터뷰보니까.북한말. 11 ........ 2019/08/14 2,714
959872 "미국 개입은 한국인 피해자들의 피해와 희생을 항상 무.. 1 호주연구소 2019/08/14 858
959871 친언니한테 너무 서운하네요 22 왜 그러지 2019/08/14 9,782
959870 지금 에어컨 켜고 계시나요 22 현재온도 2019/08/14 6,396
959869 초5아이를 본격적으로 사교육시키며.. 16 2019/08/14 5,791
959868 유통기한지난 클렌징워터 쓸용도 있을까요 2 클렌징 2019/08/14 5,779
959867 70~80대 노부부 6 ㅡㅡ 2019/08/14 4,177
959866 노인학대 맞죠? 9 여름 2019/08/14 3,148
959865 코엑스몰 서점도 있나요? 강남쪽 숙소 잡았어요 2 버거 2019/08/14 1,477
959864 혈액암이 급증하는원인도 30 ㅂㄱ 2019/08/14 10,155
959863 독일 교환학생은 택스 리펀 안되나요? 2 ... 2019/08/14 1,624
959862 49년생 아버지가 티비보다 아베에 대해 하신말 4 .... 2019/08/14 3,673
959861 김치꼭지 버리시나요? 그리고, 정확한 명칭?? 17 .. 2019/08/14 8,387
959860 초3 초1인데 아직도 산타 할아버지를 믿어요. 10 2019/08/14 942
959859 아이들의 수족구와 마음지옥 5 ililil.. 2019/08/14 2,106
959858 지금 미국인데 놀라는게 10 ... 2019/08/14 8,448
959857 롯데네슬레 후쿠시마 식품 1562톤 수입 15 꼭보세요 2019/08/14 4,557
959856 핸드폰으로 e북 보는거 피로할까요 4 ㅡㅡ 2019/08/14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