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없이 걸어다니며 일해야 해서
벌써부터 겨울이 걱정됩니다.
나이 먹어가니..
여름과 겨울을 견디는게 너무 힘들어요.
키가 작아서 롱패딩이 별로 어울릴 것 같지도 않은데
이거 저거 다 떠나서 제발 추위만 해결하면 좋겠어요.
따뜻했던 브랜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차없이 걸어다니며 일해야 해서
벌써부터 겨울이 걱정됩니다.
나이 먹어가니..
여름과 겨울을 견디는게 너무 힘들어요.
키가 작아서 롱패딩이 별로 어울릴 것 같지도 않은데
이거 저거 다 떠나서 제발 추위만 해결하면 좋겠어요.
따뜻했던 브랜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뜨뜻하게 입었어요.
참고로 제가 알고 있는 브랜드는 네파, 코오롱, k2, 블랙야크, 디스커버리등등인데
거의 비슷한가요?
아이더 롱패딩이 제일 얄샹하고 이뻤어요.
박보검꺼던가...거위털인 제품꺼.
다른 아웃도어 롱패딩들은 다~~~~~별로.
넘 빵빵해서리 못 생김.
아이더만 해도 충분히 따뜻합니다.
아.. 그렇군요.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이더는 길이가 롱패딩보다 10센티정도 짧은 패딩도 있었어요.
키가 160정도 되니 롱패딩이 정말 발목 살짝 위까지 오던데 키가 작으시면 10세티 짧은 패딩도 괜찮겠더라구요...
K2 수지코트 이뻐요.
모두 다 사서 입어본 사람은 없을테고
백화점에서 몇군데 들러서 입어보고 가볍고 맘에드는거 사세요
각자에게 어울리는게 있어요
K2
수지패딩
입어봤던 패딩 중 젤 따뜻했어요
따뜻한 다운의 최고봉은 코오롱 안타티카죠. 전 옷장속에 잘 보관해뒀다가 아주아주 추워지면 꺼내 입어요. 최고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콜롬비아 구스 롱패딩사줬는데 알레르망 이불처럼 포근하고 가벼워요.
당연 따뜻하구요
아웃도어 구스롱은 다 따뜻해요
일단 종아리 중간 정도 길이면 웬만하면 다 따뜻해요. 그중 가볍고 가격 적당한 거면 될듯. 아이한테 콜롬비아 사줬는데 거의 담요 두른 것처럼 따뜻하다는데요.
그러게요.. 아웃도어 롱패딩은 다 따뜻하고.. 버튼 방식 아니고 지퍼로 된거에 버튼으로 덮는 이중이 보온이 잘 되더라구요.. 저는 홈쇼핑에서 20만원 미만하는 거 샀었는데 따뜻하고 좋았었어요.. 바스키아 그려진 거였는데 아직도 파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