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틀어줄까?라고 물어보는 친구
전 워낙에 땀이 많고, 유난히 더위도 많이 타요
이런 모습을 친구가 모르는것도 아니구요
얼굴이 벌겋고, 땀이 흥건하고, 또 주륵 흐르기도 하고요
그러면 이런 모습 보고선 에어컨 바로 틀어주지않나요?
친구가 저의 더워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틀어주지않고
에어컨 틀어줄까?이렇게 물어보는데
감사하죠
그런데 왜 전기값 아까워하는 느낌이 들어서 물어보는것 같죠?ㅠㅠ
제가 예민한걸까요?
그래서 아까워하는 느낌이 들어서, 괜히 저때문에 전기값 들까봐 미안해서..에어컨 괜찮다고했네요ㅠㅠ
여러분들이라면 더위에 지치고 힘든사람 친구가 있으면
물어보나 마나이고, 그냥
바로 틀어주지않으시나요?
어떠실것 같아요?
1. ......
'19.8.4 3:44 AM (121.132.xxx.187)아까워서 그런 게 아느고 틀어야지 생각하면서 그냥 물어본건데 너무 예민하신 것 같아요.
2. ...
'19.8.4 3:47 AM (175.193.xxx.126)에어컨바람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3. 에어컨 싫어해서
'19.8.4 3:59 AM (14.42.xxx.217) - 삭제된댓글말없이 트는 사람 싫어요.
4. ..
'19.8.4 4:02 AM (110.70.xxx.7)그러고 보니 저도 누가 있을때는 꼭 물어보고
틀었던것 같아요.
에어컨 켤까? 하고.5. ..
'19.8.4 4:26 AM (222.232.xxx.87)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친구분이 글쓴님을 배려했다고 생각합니다.6. 흠
'19.8.4 4:30 AM (97.70.xxx.76)그냥 덥다고 틀어달라고 하심되지 친구사이 맞아요?
7. ...
'19.8.4 4:36 AM (211.36.xxx.34) - 삭제된댓글어휴~ 이런 부정적인 인간을 친구로 둔 그 사람 불쌍
부정적인 걸 예민한 걸로 생각하는 건 또 뭐람?8. ....
'19.8.4 4:48 AM (223.38.xxx.172)더워서 얼굴 벌게져 가지고서도
아유 난 에어컨 바람 싫어~! 하고
쫓아와서 끄는 사람도 있어요.
원글님은 그런 사람이 아니지만 친구는 배려해서 물어본 거예요.
원글님은 본인이 더워하고 더위 많이 탄다고 했는데
친구에게 그걸 일일이 기억하고 묻지도 말고 알아서 틀었어야 한다고 (시녀도 아니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지 마세요.9. 더우면
'19.8.4 5:40 AM (175.123.xxx.2)에어컨 틀자고 하면 되지요..님 내성적 성격인거 같네요.
님이 왜 그런지 알아요. 시람은 비언로 이미 친구의 마음을
간파했기에 마음이 위축된 거지요. 그래서 눈치보며 더워도 덥다소리 못하고..왜 그런 친구 만나세요.내맘대로 에어컨 켜자고 말도 못하는..앞으론 어디가서도 당당하세요.
날도 더운데 에어컨 빵빵한 카페에서 만나지 친구집까지,왜가서 그런 대접을 받아요..밖에서 만나요10. ..
'19.8.4 6:16 AM (222.237.xxx.88)Aㅏ... 어렵다.
11. @@
'19.8.4 6:22 AM (220.122.xxx.130)Aㅏ... 어렵다. 22222222
저 위에 말없이 틀면 싫다구요????
이 삼복더위에?12. 그냥
'19.8.4 6:26 AM (39.7.xxx.207) - 삭제된댓글삼복더위에 그냥 좀 틀어주지..
틀어줄까? 라니.....;;;;
본인은 안더운가보네
친구가 조심스럽고 배려많은 성격인거 알면
그냥 좀 틀어주지..13. 그냥
'19.8.4 6:35 AM (131.104.xxx.22)친구라면,
에어컨 좀 틀자! 하시면 되는거고
에어컨 틀까? 물어보면 틀어줘~라고 하시면 되는거지...
말 한마디에도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고 살면 너무 힘들것 같네요.14. ggg
'19.8.4 6:36 AM (180.230.xxx.46)보통은 손님이 오기전에 틀어놓지요
그런데 친구분이 그런 배려가 좀 없는 사람인가봅니다
앞으로 계속 만난다면 밖에서 만나세요15. 음
'19.8.4 6:40 AM (39.7.xxx.207)그순간
에어컨 틀어줘 라고 하는 연습을 하세요
예전 82명언중에
《 서운해하기전에 내가 말을(의사표현을) 했는지를 먼저 살펴보자! 》
이런게 있었는데
님한테 딱 맞는 소리 같아요
친구는 그러거나 말거나 냅두고
님이 발전하는 길을 택히시길..
그리고 님한테는요
친구 마음이 어떨지 그거보다
님의 마음이 백배 중요해요
그거 명심하세요
우리 대통령도 우리나라를 자국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고통받게 되고 대통령 자격 없듯이
님이 자신보다 타인(친구)을 먼저 생각한다면님의 온 몸과 마음의 세포들도 무척 고통스러워 한ㅅ것입니다.
제발 남의 마음 넘겨짚고 맞춰주고선 돌아서서 울지 말고 자기마음부터 좀 찬찬히 살펴보자구요16. 닉네임안됨
'19.8.4 6:53 AM (58.235.xxx.90)보통 한여름에는 손님 오기전에 미리 켜놓고 있지 않나요?
밖에 잠깐만 나갔다 와도 땀이 장난이 아니어서 전 손님오기전에 미리 시원하게 해 놓습니다.
전 친구가 배려가 없다고 생각해요.17. 맞아요
'19.8.4 7:06 AM (39.7.xxx.207) - 삭제된댓글친구가 배려부족한걸 떠나서요
근데그런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배려없고 비매너에 무례한 수많은 사람들..
그사람어 어떻다 라고 단정짓는게 중요한게 아닌사
또 그같은 사람과 한공간에 있을때 어찌 현명하게 행동할것인가..이게 중요하지 않 을까요?
관계를 끊 으면 해결될것같지만
그렇지 않 거든요
저런 사람이 진짜 숨도 못쉴만큼 많아요
중요한건 그런 사람과 함께 있을때
정신차리고 내 의사를 똑바로 전달하는거죠
상대의 속마음을 넘겨짚고
그 마음을 맞춰주려고 애쓰는것.
그러다가 지쳐나가떨어져서
상대방원망을 비난을 불같이 하는것.
이 끝없는 도돌이표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시집살이에 심하게 당하기좋은
딱 그런며느리의 마음인거죠
내마음을 욕구를 감정을 말하는데
익숙하지 않 아서 그래요
어릴적부터 그런거를 잘 케어해주지 않는 양육자밑에서 커서 그렇구요
어쨌든 이제 성인인 이상
본인이 스스로를 케어하셔야 합니다.
저 친구를 상대로 연습해보세요
이번에 또 만나셔서
이젠 먼저 에어컨 좀 틀어달라고 하는겁니다.
어떤 이유로든 안된다고 하면
그냥 까페가자하고 나오시거나
담에 보자 하심 됩니다.
친구도 몇번 님의변화를 겪어봐야
님을 존중할거예요18. 친구가
'19.8.4 7:09 AM (175.123.xxx.2)배려 없는건 맞아요..더운데 집까지 온,친구를 에어컨도 안틀어주고..원글님도 그 마음에 위축돼서 틀어달라,말도 못하고..에어컨,틀까 물을때 그 억양에서 느꼇을 거에요.아니야,괜찮아 하는 말 나오기를 기다리는 맘..틀거 같으면 물어보지도 않고 틀어났을거에요..그런 친구 집까지 머하러 가서 그런 대접받아요,앞으론 밖에서 만나요
19. 맞아요
'19.8.4 7:14 AM (39.7.xxx.207)친구가 배려부족한건 맞아요
근데 그걸 떠나서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사실 너무 많거든요
배려없고 비매너에 무례한 수많은 사람들..
그 사람이 어떻다.. 라고 단정짓는게 중요한가요?
그것보다는 내가 또 그런 사람과 한공간에 있을때 어찌 현명하게 행동할것인가.. 이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런 친구랑 관계를 끊으면 해결될 것 같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거든요
저런 사람이 진짜 숨도 못쉴만큼 많아요
중요한건 그런 사람과 함께 있을때
정신차리고 내 의사를 똑바로 전달하는거죠
상대의 속마음을 넘겨짚고
그 마음을 맞춰주려고 애쓰는것.
그러다가 지쳐 나가떨어져서
상대방 원망을 비난을 불같이 하는것.
결국 관계 끊어버리기
이 끝없는 도돌이표에서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런거는 시집살이 심하게 당하기 딱 좋은
그런 며느리의 마음인거죠
원글님~
원글님이 바로 《에어컨 틀어줘》라고 말하지 못한것은요
내 마음을 내 욕구를 내 감정을 바로 말하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요
어릴적부터 그런거를 잘 케어해주지 않는 양육자밑에서 커서 그렇구요
(어린시절의 양육환경이 그래서 중요하죠)
어쨌든 이제 성인인 이상
본인이 스스로를 케어하셔야 합니다.
스스로 변화하셔야 합니다.
스스로 그 양육자와의 사이에서 형성된 패턴을 깨뜨려야 합니다.
이게 바로 알을 깨고 나오는거죠
이게 바로 자신의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요
혼자 자꾸 연습해보시고요
저 친구를 상대로 연습해보세요
이번에 또 만나셔서
이젠 먼저 에어컨 좀 틀어달라고 하는겁니다.
어떤 이유로든 안된다고 하면요
그럼 그냥 까페나 가자하고 나오시거나
그냥 넘 더워서 대화도 안되겠다며 그냥 담에 보자~ 하심 됩니다.
친구도 몇번 님의 변화를 겪어봐야
님을 존중할거예요20. ...
'19.8.4 7:23 AM (116.93.xxx.210)어렵게 사시네요..
21. ...
'19.8.4 7:29 AM (125.177.xxx.182)왜 말을 못해...
어렵게 사시네요 222222. 저도
'19.8.4 7:36 AM (110.15.xxx.249)친오빠한테 어제 물어봤는데 어쩔..ㅋ
23. 에어컨
'19.8.4 8:15 AM (175.123.xxx.2)틀까,왜물어 보는지 모르겠어요
시람이 집을 방문하면,당연히,틀어놔야지 ..
이,더운 여름에 움직이면,땀나고 습한데..
몸에 열기좀 식히고,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면 바람 싫으면
방문한 사람이 끄자고,할텐데요.
사람오면 에어콘좀,틀어노세요.
물어보지 말고..24. 어휴
'19.8.4 8:22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아까워서 물어본 것 맞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틀어달라 할 배짱을 기르세요.
39.7님 말씀 좋네요.25. 말했어야죠
'19.8.4 8:29 AM (219.255.xxx.153)응 틀어. 덥다, 나 에어컨 바람 지금 필요해. 뭘 물어보니? 그냥 먼저 틀었어야지, 너는 생각이 그리도 없니? 너희 집에 사람이 들어오면 당연히.틀어야 되는거 아냐?
26. 애들엄마들
'19.8.4 8:30 AM (124.56.xxx.204)전 보통은 에어컨 잘 안트는데 손님 오신다고 하면 미리부터 틀어와요 남의 집에 들어갔을때 시원한 느낌이 드는게 훨 좋잖아요 하물며 as 기사님들이나 필터기 가시는 분들 오신다고 해도 미리미리 틀어놓습다
27. 당연히
'19.8.4 8:35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어제같은 불볕 더위면 에어컨 틀어주고 추운날은 난방 틀어서 따뜻하게 해줘야죠.
친구네 갔는데 자기집은 해 잘들어서 난방 안 틀고 산다고
그 추운데 보일러도 안틀기에 발시렵다고 틀어 달라고 했어요.
도대체 사람은 왜 불러놓고 고생 시킨대요?28. 에구
'19.8.4 8:37 AM (223.38.xxx.235)그친구가 알아서 에어컨 틀어주면 좋았겠지만.. 기껏 물어보는데 왜 또 아니라고 하셨어요 ㅠ 그래 좀 덥네 하고 빵빵하게 틀어달라하시지 ㅠ
29. 근데
'19.8.4 8:40 A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원래 에어컨 아끼는 스타일이면 아까운 마음이 좀 들 수도 있는거지, 그래도 친구가 더워하는거 같으니까 자기는 참을만하지만 그래도 틀까 하고 물어본건데 욕할게 뭐가 있나요. 그때 틀자고 하시지.
30. ....
'19.8.4 9:26 AM (112.144.xxx.107)더운 여름에 집에 사람 불러놓고 에어컨 안틀어주는 사람들 진짜 짜증나요. 부르지나 말던가.
31. 미친건가?
'19.8.4 9:27 AM (58.120.xxx.107)원글님과 친구가 배려 없다고 동조하시는 분들
뭐지요?
땀 뻘뻘 흘리면서 자기 감기든다고 선풍기도 못틀게하는 지인 있어요.
친구 본인은 더워도 혹시 몰라서 물어본 건데
틀어달라고 했는데 친구가 안 틀어주거나 싫은 티를 낸 것도 아니고
혼자 주늑 들어서 괜찮다고 하고는 여기에 욕을 해요?
원글님, 성격 진짜 이상하고 피곤하고
원글님같은 사람과 친구해주는 친구분은 성인 같은데요.32. ...
'19.8.4 9:30 AM (125.177.xxx.182)39.7 님 좋네요 ㅎㅎㅎ
한국엔 이렇게 말 못할 사람 많을껄요?
쫌 감정을 표현하자구요33. 전
'19.8.4 9:36 AM (124.50.xxx.71)누가 집에 온다면 미리 틀어놔서 시원,쾌적하게 만들어놔요. 들어선 순간 아~시원해 할수 있게요.
34. 어제
'19.8.4 9:39 AM (211.215.xxx.45)친구집에서 모임하는데 도와주러 미리 갔어요
근데 에어컨도 안 켜고 땀 흘리면서 준비하고 있었죠
근데 그 친구가 에어컨 좀 있다가 틀재요
저는 무슨 소리냐 미리 틀어놨어야지
빌딩도 있는 사람이 전기세 아끼려고 그러냐 빨리 에어컨 틀어라 하고
창문 닫으니 친구 그럼 켤까하고 켜더군요
저는 당연 켜야지 손님오면 미리 시원하게 해 놔야지 했구요
둘 사이에 아무 문제 없어요
40년지기입니다
가족같이 아무말이나 편하게 하고
서로 문제라 생각지 않아요35. ㅇㅇ
'19.8.4 9:42 AM (116.127.xxx.177)39.7님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36. ...
'19.8.4 10:06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네 성격 예민하신것 같아요.. 친구들끼리 왜 말을 못해...
어렵게 사시네요3333337. ..
'19.8.4 10:07 AM (175.113.xxx.252)참 어렵게도 사시네요 ...친구라면,
에어컨 좀 틀자! 하시면 되는거고
에어컨 틀까? 물어보면 틀어줘~라고 하시면 되는거지...
말 한마디에도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고 살면 너무 힘들것 같네요.222222
에어컨 하나에도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면 생활하면서 본인 성격 떄문에 힘든건 없으세요.???
매사가 그런거 일일이 다 의미부여하면 너무 힘들듯 싶은데요..38. ....
'19.8.4 10:08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그냥 둘이 되게 안친해보여요.
아끼는것같아서 괜찮다고 했다는 원글님 대답만 봐도..
서로 나름 배려라고 하는데 정작 상대방 속마음은 서로 안터놓고 잘 몰라서 배려를 해놓고도 찝찝해하는..그런 사이.39. 35667
'19.8.4 10:08 AM (116.33.xxx.68)그렇네요 서로 사람과의 관계에서 잘지낼수있는방법 본인의 맘 표현하기
40. 배려부족이래
'19.8.4 10:15 AM (223.62.xxx.57)손님으로 초대되어 간집에서 너무배가고팠어서 밥한공기를 다비웠더니 밥더줄까?하고 물어요.그 애기주먹만한 공기 하나로 어른 배가 안부를 건 당연지사아닌가요?제 밥그릇이 빈 걸 봤으면 알아서 채워줬어야죠.밥한그릇 아까워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탹배기사입니다.더워요.너무너무 더워요.어느집에 배달갔더니 글쎄 이더운 날에 대답하기도 귀찮은데 얼음물좀드릴까요?하고 묻네요.물값 아까워하는 것같은 느낌은 저만 드는 건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말 몰라요?
생일에,뭐 갖고싶은 거 있어?물어봐서 없다면 선물안하나요?
식구들한테 먹고싶은거 있어?물어봐서 별메뉴 안나오면 밥안차리나요?41. ..
'19.8.4 10:19 AM (14.44.xxx.34)저게 무슨 배려예요 손님오면 미리 에어컨 틀어놓는거죠 에어컨 킨다고 바로 시원해지는게 아닌데
아까워서 안틀은거 맞고 설사 자기가 에어컨바람 싫어한다해도 친구위해 틀어놓는게 상식이죠. 안틀어줄거면 집에 부르지 말던가
원글님도 소심하구요
집에 가자마자 아 덥다 에어컨좀 틀어줘 하세요42. 물어
'19.8.4 10:29 AM (117.111.xxx.148)본다는거 자체가 책임을 떠넘기는 거죠.상대방 성향을 아니까 ,난 물어봤다 니가 싫다고 한거야..ㅠㅠ
지아들이 군대 휴가나오면 물어보고 에어컨,틀까요..
틀어놓고 기다리고 있을걸요43. 와우
'19.8.4 10:48 AM (61.47.xxx.222)그래서 그 친구는
원글님이 괜찮다고 하니
결국 에어컨 안 틀어준거예요?44. 님 인생 전체가
'19.8.4 10:57 AM (211.36.xxx.172)꽉 막히고 답답하지 않나요?
요즘 에어콘 전기세가 얼마나 적게 나오는지 모르세요?
피해의식 쩔면서 뒷담화 앙심은 오지네요.45. ..
'19.8.4 11:01 AM (125.177.xxx.43)이 날씨에 손님 초대하면 미리 틀어야죠
안틀면 야 빨리 틀어 더워죽겠다 하고요46. 그런대요
'19.8.4 11:04 AM (211.48.xxx.62) - 삭제된댓글집에 가만히 있는 사람은 안 더울수 있어요
지금 우리집이 시원하거든요
땀 많이 나는 사람인데 맞바람 들어와서 시원해요
그러니 물어보지요
집에 가만히 있으면서 트는 경우는 저는 저녁먹고예요
저녁먹고는 집이 덥더라고요
데워져서 그런가봐요47. ㅇㅇ
'19.8.4 11:23 AM (49.142.xxx.116)전기요금이 그렇게 아까워요? 여름동안 한두달 얼마나 나온다고..
48. 친구맞나
'19.8.4 11:59 AM (122.36.xxx.66)두분다 친구 맞나요??
제가 원글님이라면 너무 덥다 에어컨 틀자~~ 할거 같은데 ㅡㅡ49. 초예민
'19.8.4 12:09 PM (175.223.xxx.201)물어봐도 gr
50. 물어
'19.8.4 12:21 PM (125.132.xxx.156)본다는거 자체가 책임을 떠넘기는 거죠.상대방 성향을 아니까 ,난 물어봤다 니가 싫다고 한거야..ㅠㅠ
지아들이 군대 휴가나오면 물어보고 에어컨,틀까요..
틀어놓고 기다리고 있을걸요222222222251. ..
'19.8.4 12:27 PM (1.227.xxx.100)그걸 물어보는 친구보다 그래 틀자~라고 말못하는 님이 더 환장하게 답답하네요 친구한테 그정도 말도 못해요?
친구 맞아요???52. ᆢ
'19.8.4 12:37 PM (211.215.xxx.168)좋게생각하시지 틀어달라고하지
53. 구렇게
'19.8.4 12:48 PM (219.254.xxx.109)원글님은 옛날방식사고 그 친구는 요즘사람 방식 사고 .
그런 차이점이 아닐까 합니다만.
요즘은 상대의사를 무시했을때를 더 파르르 싫어하는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다 물어보고 행하잖아요
이게 가끔 좀 심한사람만나면 전 님같은 생각을 조금 하기는 하는데
원체 별난 사람들이 많아야지요..
물어본다는건 상대에게 책임전가하는 부분이 사실 더 크긴한데
그걸 요즘은 에티켓이라고 생각하니깐.
원글님이 더 이상해보이긴해요 요즘 기준으로요.
갠적으로 저는 뭐든 다 물어보는 사람도 불편하고
그냥 다 자기식대로 하는사람도 불편해요
저같은 사람이 제일 까다로울수도 있어요 ㅋㅋㅋㅋ54. 다들쿨병 환자네
'19.8.4 12:54 PM (223.62.xxx.169)아니,
에어컨 틀어줄까?가 뮙니까?
뭐 대단한 선물이라도 내리듯.
말없이 틀던가 틀어놨어야죠.
나날이 무더위경보가 울리는 이 더위에!
틀다가 너무 추우면 도리어 친구가 끄자고 말할순 있죠.
에어컨 틀어줄까가 뭡니까.
이건 배곯고있는 사람한테 진수성찬차려놓고
하나 먹을래? 이러는거하고 똑같죠.
표현못하는게 바보가 아니라
너무 당연한 상황인데 배려를 못받을땐 정상적이고 예의있는
사람은 누구나 당황해요.원글처럼.55. 저 같으면
'19.8.4 12:56 PM (121.141.xxx.238)일단 틀어 주고 봅니다
땀을 흘리고 있는데
그리고 집에 있어도 도운데..밖에서 들어 온 사람한테
아니...원글님이 보신 느낌이 그때 그렇게 느꼈다면 맞을 거에요56. 음
'19.8.4 1:02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내 친구가 혹시무더운날 푹푹쪄도 에어컨바람 극혐하는 그런 극소수 사람인지도 모르니 그냥 틀어놓으면 큰 실례일수있어, 만에하나 가능성을 위해 이따 오면 물어보고 틀어야겠다
한거겠어요?
아이원서 쓰는데 결정적 도움줄 전문선생이 방문한다면 저랬겠어요? 시원하게 만들어놓고 기다리다가 너무춥다고 끄자고하면 그때 끄지요
배려없는 사람 맞아요57. 음
'19.8.4 1:03 PM (125.132.xxx.156)내 친구가 혹시무더운날 푹푹쪄도 에어컨바람 극혐하는 그런 극소수 사람인지도 모르니 그냥 틀어주면 큰 실례일수있어, 만에하나 가능성을 위해 반드시 물어보고 틀어야겠다
한거겠어요?
아이원서 쓰는데 결정적 도움줄 전문선생이 방문한다면 저랬겠어요? 시원하게 만들어놓고 기다리다가 너무춥다고 끄자고하면 그때 끄지요
배려없는 사람 맞아요58. ..
'19.8.4 1:25 PM (1.227.xxx.100)땀흘려도 애어컨틀면 두통있어서 선풍기만 고집하는사람도있어요 그래서 물어봤을수도있죠 물론 안그랬을가능성이 더 많지만요 그래~ 밖에 너무덥네~ 에어컨 틀어야겠다~ 라고 솔직담백하게 왜 말을 못해요??
59. 어릴적에
'19.8.4 1:28 PM (117.111.xxx.113)어떤 연예인이 했단 말이,생각나네요.
새엄마가 저녁때 친척집에 심부름을 보낸데요.
친척집 가면 저녁 먹었니 물어보면 안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먹었다고 했대요.집에오면 새엄마가 저녁 먹었니 물어본대요..뻔히,알면서도.
눈치가 보여서 먹었다고 하면 그래 하고 말았대요.
그 생각이 나네요..60. 왜 말을 안해!
'19.8.4 1:4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제가 그 배려없는 친구예요
시모가 저희집 일주일 와 있는동안 재네(며느리)
집에서 커피 한잔 못 얻어마셨다
물론 제 면전에서요
심시세끼 다 차려받치고 후식으로 과일 꼭 챙겼는데
저 커피 마실때 말씀 드렸어요
커피 드실래요? 그럴때마다 (아니다)해 놓구선
사람이 3번은 물어 봐야 한대요
그런데 저는 한번만 묻고 안 물었다고
미치겠어요 매사에 이러니 서로간에 관계개선이
안되요61. ...
'19.8.4 1:43 PM (1.253.xxx.54)군대에서 휴가받아온 아들이나 자식원서담당 선생님한테 하듯 평소 이웃한테 안하면 배려없는사람인가요.
그렇게보면 100명중 99명이 배려의식없는 사람일듯
남은 1명은 가족들 항상 서운하게하고 대인관계 융통성 1도없는사람이고.62. 원글님
'19.8.4 1:53 PM (183.98.xxx.142)고구마성격
63. 제발
'19.8.4 1:5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말을 하세요 말을
배려는 원글님도 가져보세요
저처럼 악의는 없지만 남 속 마음 헤아리지
못하는 눈치 드럽게 없는 사람에게
제발 제발 편안하게 요구를 해주세요
시모 얘기도 위에 적었지만 제 딸 도 저를 빡 돌게 해요
난 짜장 넌? 물으면 이것이 심드렁 나도 그럼 짜짱
둘다 짜장 잘 먹었는데 입이 삐쭉 빼쭉 공기 불편하게
만들다가 둔팅이 제가 화가나서 소리지르면
지가 얼마나 엄마 비위를 맞추는지 아냐 아까도 사실 짬뽕
먹고 싶었는데 엄마가 먼저 짜장 하니깐 말을 못했다
저 미쳐요 안 미쳐요
이애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인간이지만
매사 의사불통이라 아직까지 싸워요
저도 얼탱없고 딸은 억울하대요
하 속 터져64. 땀젖은상태에서
'19.8.4 2:04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에어컨 쐬면 체온 떨어져서 감기걸리는 사람 많아요.
혹시 그래도 감기 안오는지 물어본것 아닐까요?
저는 제가 젖은채로 에어컨 쐬면 감기걸리고 중이염 걸려서 옆사람이 흠뻑 땀흘렸으면 갑자기 에어컨 올려도 되는지 꼭 물어봐요.65. 혹시
'19.8.4 2:14 PM (112.170.xxx.27) - 삭제된댓글빈손으로 갔어요? 저런 싹퉁머리없는 행동은 빈손으로 온 손님한테나 할 행동인데.
66. 쉽게 삽시다
'19.8.4 2:17 PM (39.117.xxx.231)그 친구 생각 넘겨짚으려 하지 말고 덥다고 에어컨 틀어달라하세요. 틀어줄까 물으면 어떤 의도인지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스트레이트로 그냥 너무 더우니 얼른 틀어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친구가 틀어주면 된거구 전기세가 어쩌구 하거나 나중에 틀자거나 얼마 안지나 끄면 그때가서 전기세 아까워하나보다 생각하심 되죠. 어차피 미리 생각해봤자 그 친구 아닌 누가 정답을 알겠습니까? 원글님이 기준이 되어 사세요. 어차피 정확히도 모를 상대방 마음 알아차리려고 무의미한 에너지 소모 마시고요.
67. 혹시
'19.8.4 2:17 PM (175.223.xxx.103)빈손으로 갔어요? 저런 싹퉁머리없는 행동은 빈손으로 온 손님한테나 할 행동인데. 그리고 자꾸 에어컨 틀어줄까 물어보는게 예의네 마네하는데 이 더위에? ㅎㅎ 진짜 틀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면 .에어컨 틀게. 싫으면 말해. 라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68. 그리고
'19.8.4 2:17 PM (175.223.xxx.103)왜 먼저 틀어달라 말을 못해요.
69. 헐헐
'19.8.4 2:26 PM (112.170.xxx.27)위에 그런 시모,딸 둔 분 진짜 얼탱이 나가시겠네요.ㅠ 아니 왜 딸이 시모를 닮았을까요. 힘드시겠어요. 세번은 물어야 한다니 아 진짜 어이없음 ㅠ 따님도 훈련(?)시켜야 겠어요. 자기가 먹고싶은걸 먹어야지 왜 눈치를 봐.. 짜장 짬뽕이면 가족끼리 서로 조금씩 먹어보기도 하고 좋은거지. 아님 엄마탓하는게 버릇이 된거 아닐까요?
70. ...
'19.8.4 2:28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저도 남 마음 신경많이쓰는타입이라 상대한테 이런것까지 배려안해줘도 되는데..라는 말도 자주듣는데 평소 말투에 뭐 해줄까~ 이래도 괜찮겠어? 식으로 상대방 의중묻는 말투가 습관배여서 진짜 대답이 궁금하다기보다 그냥 같이 공유하는 공간에서 변화를 미리 알려주는 느낌으로 무의식적으로 물어볼때 많아요. 그러다가 상대가 아니 필요없어.라고 하면 어? 필요없다고? 하면서 오히려 당황해하죠ㅋ.
그리고 친구의 무심한 말이 설사 배려가 깔려진 의도는 아니다쳐도 그 한마디로 나에대한 배려가 안 느껴진다고
예민해져서 대답도 반대로 하는 사이를 친구사이라 할수있는지...잘 모르겠네요.
처음본 사이거나 특정이익을 주고받는 업자와 고객관계라면 오히려 잘 이해갈것 같은 상황..71. ...
'19.8.4 2:29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저도 남 마음 신경많이쓰는타입이라 상대한테 이런것까지 배려안해줘도 되는데..라는 말도 자주듣는데 평소 말투에 뭐 해줄까~ 이래도 괜찮겠어? 식으로 상대방 의중묻는 말투가 습관배여서 진짜 대답이 궁금하다기보다 그냥 같이 공유하는 공간에서 변화를 미리 알려주는 느낌으로 무의식적으로 물어볼때 많아요. 그러다가 상대가 아니 필요없어.라고 하면 어? 필요없다고? 하면서 오히려 당황해하죠ㅋ.
그리고 친구의 무심한 말이 설사 배려가 깔려진 의도는 아니다쳐도 그 한마디로 나에대한 배려가 안 느껴진다고
예민해져서 대답도 반대로 하는 사이를 친구사이라 할수있는지...잘 모르겠네요.
차라리 처음본 사이거나 특정이익을 주고받는 업자와 고객관계라면 더 잘 이해갈것 같은 상황..72. ...
'19.8.4 2:34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저도 남 마음 신경많이쓰는타입이라 상대한테 이런것까지 배려안해줘도 되는데..라는 말도 자주듣는데 평소 말투에 뭐 해줄까~ 이래도 괜찮겠어? 식으로 상대방 의중묻는 말투가 습관배여서 진짜 대답이 궁금하다기보다 그냥 같이 공유하는 공간에서 변화를 미리 알려주는 느낌으로 무의식적으로 물어볼때 많아요. 그러다가 상대가 아니 필요없어.라고 하면 어? 필요없다고? 하면서 오히려 당황해하죠ㅋ
73. ....
'19.8.4 2:37 PM (1.253.xxx.54)저도 남 마음 신경많이쓰는타입이라 상대한테 이런것까지 배려안해줘도 되는데..라는 말도 자주듣는데 평소 말투에 뭐 해줄까~ 이래도 괜찮겠어? 식으로 상대방 의중묻는 말투가 습관배여서 진짜 대답이 궁금하다기보다 그냥 같이 공유하는 공간에서 변화를 미리 알려주는 느낌으로 무의식적으로 물어볼때 많아요. 그러다가 상대가 아니 필요없어.라고 하면 어? 필요없다고? 하면서 오히려 당황해하죠ㅋ
친구도 .꼭 틀어줘야돼? 라는 의도가 아니라 진짜 아무생각없이 땀흘리는거보고 좋은의도로 에어컨 틀어줘야겠다 생각해서 단순히 생각난걸 말한게 아닐까요?
저라면 충분히 좋은의도로도 그말 했을거 같아요ㅋㅋ74. ...
'19.8.4 2:40 PM (175.223.xxx.50)원글도 댓글도 예민 갑...
그냥 응, 이라고 하면 되잖아요.
별걸 다....
물어본게 뭐가 잘못됐다는 건지.. 어리둥절.75. 에구
'19.8.4 2:42 PM (211.196.xxx.199)저는 원글님 성격 많~~이 답답하다고는 생각하는데
그 순간에 친구가 그리 물어보고 섭섭했던 정황은 이해가 가요
비언어적 표현으로 안틀고싶은 마음
눈치 준 거잖아요
저 위에 39님인가 댓글 동의하구요
그럴땐 나 틀고싶어 라고 말을 해야하는거죠... ㅠ
세상에 얼마나 못된 사람이 많은데요
원글님 이번 기회로 다르게 사람 대하는 방법 배워보셔도좋을 것 같아요
안그럼 홧병나요 ㅠㅠ
고생하셨구 맘푸세요~~76. ...
'19.8.4 2:47 PM (175.223.xxx.50)여자들 피곤해......
77. ....
'19.8.4 2:50 PM (175.125.xxx.85)이더위에 미리 안틀어 놓는 무메너랑 에어컨 틀라는 말도 못하는 원글이나 진짜 이상한 사람들.
78. 구렇게
'19.8.4 2:53 PM (219.254.xxx.109)근데 그 친구 마음 여기 정확하게 아는 분 있나요? 그냥 추측이고 여기 열거한 수많은 근거와 내용중에 하나 얻어걸려서 맞을확률은 높겠죠.그러니 애시당초 이런글을 적지말고 말을 하세요..진짜 어지간하면 자기 속마음 말하고 살아요.그게 손해라도 말이죠.많은 사람들은 말을 안하면 몰라요.말하면 알줄알죠? 아니요.부모도 몰라요.그러니 친구가 그리 말했을떄 기분이 별로면 그자리에서 나땜에 일부터 트는거지? 고마워 라던지 아니면 뭐 원글님 스타일대로 말을 하시던지요.그래야 상대가 나오는 반응보면 이런추측없이도 아 그런거구나 하고 판단이 되는거죠.여기다 이런글 올리면 솔직히 날도 더운데 우리가 그 친구도 모르는데 그 친구마음까지 헤아려야 하는 수고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여기는 그냥 다 추측이예요
그중 하나의 추측이 맞을뿐이죠.
근데 원글님이 이 많은 댓글중에 그 친구 마음이 뭔지 알겠어요?
원글님이 선택하는 아 저게 맞을거야 하는것도 사실 맞을지 안맞을지 모르는거잖아요.
아무튼 이런걸 왜 우리가 갑론을박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세상살이가 댓글 읽다보면 더 팍팍해지는거 같아요
내가 굳이 알 필요없는사람감정까지 알아야해서 더더욱...................79. 친구가
'19.8.4 3:07 PM (223.62.xxx.115)본인이 에어컨 트는거 싫어해서 안틀고 있다가
친구가 오니깐 틀려고 물어본 걸수도 있지요.
여기 원글에 동조해서 친구 욕하고
특히 물어본게 전기세 아까워서다. 안틀어 줄려고 그런거다. 안 틀어 줘도 된다고 행ㅎ다고 안틀어주냐?는 댓글들 보면 정말 더이상 인간관계 넓히고 싶지 않다는 생각 들어요. 저런 분들은 끼리끼리 만나면 서로 비워 잘 마추어 줄까요?80. 헐헐님
'19.8.4 3:10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제맘 알아주셔서 ㅠㅠ 눈물이
남편도 저쪽 과에요
이심전심 신봉자
제는 저 예민한 족속들에게 남 마음 헤아리지 못하는
둔하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 이고
남편에게 물어요
자기 커피 마실래?
과일 깍아줄까?
부침개 해줄까?
어느날 남편이 폭팔해서
하는 말이
너는 해줄 맘도 없으면서 묻지좀 마라
꼭 커피마실래? 묻지마
그냥 커피 가져다줘
나 커피 마시고 싶어
그걸 꼭 물어보니?
저 얼탱 억울탱 ㅅㅂ
ㅠㅠ 아들은 단호박이라 분명히 의사 표현
해주는데 하...
시모 빼박이 딸이랑 남편이랑 둘이는 서로 통한데요
그냥 안데요 그 마음이 어떤마음인지
근데 저 둘은 왜 제 마음은 몰라줄까요81. 휴우
'19.8.4 3:25 PM (110.70.xxx.119) - 삭제된댓글진짜 관계와 소통은 어렵네요
그냥 더우면 덥다고 말을 하라고요!
직접 말을 안하면 못알아듣는다구요
친구사이인데, 왜 솔직하게 말못하고
뒤에와서 이러는지82. 우리
'19.8.4 3:36 PM (125.181.xxx.149)땀뻘뻘 흘리는 사람한테' 틀어줄까 ?'하면 치사하게 구는거 맞지 뭘 그렇게 글쓴이 나무라지?어우 얄미워
더럽고 치사해서 ..됐다 됐어 할때 없나?본인들은.저정도면 의도 투명이구만.
물론 나라면 뭘 묻냐22도 강풍모드 빵빵하게!83. 피곤한 국민성
'19.8.4 3:43 PM (182.227.xxx.216)울나라 국민성이 참 피곤한 성격이에요.
특히 여자들..
욕하자고 하는 말이 아니고학술적으로도 울나라 국민성이 외국과 달리 스스로 표현은 안하면서 남이 먼저 알아주길 바라는 국민성이라서 인간관계 갈등과 오해.싸움이 많이 일어난다는데 이거 솔직히 진짜 피곤한 성격인거에요.
다들 속에 궁예가 들어앉아있어야 할 판 ..ㅉㅉ
원글이나 편들면서 같이 욕하는 사람들은 비단 에어컨 사레만이 아니라 무슨 일이건 주변인들이 자기생각처럼 똑같이 안하면 그때마다 이상한 사람으로 전락시킬 사람들에요.
그것도 다른사람한테 뒷다마까면서..
정작 자기가 유난하고 꽉 막힌걸 모르고..
사람들 생각이 얼마나 다르고 다양한데 모든 생각과 기준이 자기중심이니 별거 아니거에 노하고 삐지는 거죠.
원글님 글만 봐도 참 피곤한 성격같은데 에어컨은 체질적으로 더워도 안 맞아서 안키는 사람도 있어요.
냉기알례르기나 에어콘 두통. 천식 증상 등등..
세상 사람 생각과 판단 기준이 님이 기준인게 아니죠..84. 싫다
'19.8.4 4:14 PM (211.186.xxx.82) - 삭제된댓글물론 손님오기 전에 미리 에어컨 틀어놓는 게 더위 날씨에 배려는 맞아요
근데 안물어본 것도 아니고 틀어줄까 물어보면 그냥 틀어달라고 하세요
뒤에서 궁시렁거리지말고!!
그 친구가 나중에 전기세 아깝다고 하든말든 당장 내가 더워죽겠는데 왜 눈치를 봐요?
원글님이 틀어달라고했는데 그 친구가 거절한 거면 모를까 제발 피곤하게 살지마세요85. 이렇게
'19.8.4 4:16 PM (223.38.xxx.181)가치관이 다르니 인간들이 싸움이 나는구나.
하다하다 국민성까지 나오고..
말못한 원글도 아쉽지만
기본적인 센스가 떨어지는건 지능 문제,가정교육,양육환경 문제에요.
이렇게 결핍된 사람들이랑 사회에서 섞여버리니
오해하고 싸우고...
결핍이 있는게 당사자 잘못은 아니죠.
배운 사람,예의 있는 사람이 상대방의 과거를
이해할수 밖에 없어요.86. 음
'19.8.4 4:29 PM (61.102.xxx.228)친한 친구 에요?
저는 친구네 가거나 하면
야 에어컨 좀 켜놔! 나 더운거 싫어 하는거 알지? 하고 말합니다.
그럼 친구가 저 도착 전에 싹 틀어서 시원하게 해두고 기다리죠.
대신 제가 밥 사주거나 뭐 사가거나 해요.
에어컨 튼 전기요금 이걸로 퉁 치자 이러고요.
물론 우리집에 와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줍니다.87. 미리
'19.8.4 4:35 PM (116.45.xxx.45)틀어놔야죠.
싫다면 그때 꺼도 됩니다.
끼니 굶은 사람한테 밥 줄까?
이 말이랑 뭐가 다르나요?
얄밉죠. 땀 흘리는 거 보면서 저런 질문하는 거.......88. 에효
'19.8.4 5:02 PM (223.38.xxx.68)공감능력 떨어지는 인간들아
예외를 가지고 논하지 말고
뭐가 디폴트인지 생각해보세요.
더운날 방문한 친구에게는 에어컨 제공이 상식적이고 디폴트에요.
왜 구질구질하게 냉방병이니 찬바람 싫어하는사람 있다느니
물어보는데 말을 못하냐느니 아주 웃기고 있네요.89. 더운날
'19.8.4 5:10 PM (175.123.xxx.2)얼굴 벌개가지고,땀뻘뻘,흘리고 온친구에게
한다는 말이 에어컨,틀까 라니
점심때 친구랑 밥먹으려고 온 친구에게 너 밥먹고 왔지 라고 묻는 거지요.ㅎㅎ90. south
'19.8.4 5:16 PM (175.120.xxx.70)친구에게 일단 물어 봐야하는게 배려 아닌가요? 더우면서도 감기 걸려 찬바람이 싫은 사람이 있어요
더눠도 찬바람 싫어 에어컨 안 켜는 사람도 있어요.
전 가족에게도 에어컨 틀까? 물어 보고 덥다하면 틀어요91. 그게
'19.8.4 5:25 PM (175.123.xxx.2)말이 주는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의,의미가 있어요.
누군 긍정의 의미로 묻는 사람은 그게 긍정의 의미로,받아들여지기도 하지만 이친구가 틀까라는,의미는 부정의,의미 비언어로,원글님에게 느껴졌기,때문에 원글님도,친구 배려해서 그렇게,한거에요.. 친구가 에에컨 트는거 전기세 아끼려고 안트는구나 그래서 말을 못한거지요..눈치없는척 하고 나 더워 틀어줘 하면 된다고,생각하지만 누군 어려운 일일수도 있어요..ㅋ92. 위에
'19.8.4 5:39 PM (58.120.xxx.107)커피 시어머니보니
원글님도 친구가 준비해준 밥 먹고
과일먹고 차마시고 와서
뒤에서 저런 소리 하는거겠지? 싶네요.93. 그런타입 노노
'19.8.4 5:48 PM (49.1.xxx.109)그냥 알아서 틀어주고 알아서 해줘야지 아무리 친구사이라도 뭐 해달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오지는 않죠.
에어컨이 틀면 돈드는거 아니까 추워서 꺼달라고할수는 있어도 켜달라긴 미안할수 있잖아요
밥도 진짜로 조금만 달라고 말하는건 편해도 더달라고 말하는건 좀 무안한 것처럼,,,
친구가 속좁고 배려심없는거 맞아요94. ..
'19.8.4 6:13 PM (1.227.xxx.100)아뇨 일단 물어봐요 아무리 친해도요 냉방병 있을수도있고 가족들한테도 과일먹을래도 꼭 물어보고 ~아니다 라고 하는경우가 많거든요 한번물어보고 커피를 주던 과일을 주던해요 먹고싶으면 달라고하는데 우리애는 대부분 안먹겠다고 하거든요 절대 세번권하고 그런거없어요 우리애들한테도 한번만 물어보니까요 에어커싫어하는경우도 있어서 뭘먹건 틀건간에 물어보고 합니다 아까와서가 아니라요
95. 윗님
'19.8.4 7:08 PM (223.38.xxx.180)이건 과일이나 커피가 아니에요.
냉방병 있는 사람도 땀 뻘뻘흘리며 얼굴 벌개졌을땐
냉방필요해요.
하물며 친구가 원글 더위 많이타는것까지 안다는데
냉방병 유무를 모르겠어요?
본인의 뇌피셜로 모든걸 생각하거나 우기지 마세요96. ㅇㅇ
'19.8.4 7:21 PM (116.127.xxx.177)이 더위에 친구초대했으면 에어컨 켜놓는건 기본아닌가요? 에어컨없는 집이라면 몰라도. 집주인이 더위 안타는지 선풍기만 틀고 사는지 모르겠으나 손님대접은 저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친구가 많지도 않지만 저런 친구는 단 한 명도 없어요. 82에서 이런 글 읽을 때마다 역지사지 이심전심되는 제 친구들에게 진심 고맙단 생각이 들어요.
97. ㅇㅇ
'19.8.4 7:26 PM (175.120.xxx.157)솔직히 아까워서 그러는거 맞죠 뭐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난방 기본아닌가요?
저도 한 친구가 남이야 덥든 말든 에어컨 안 켜고 겨울에 난방 안하는데 이제 친구들 그 친구랑 다 연 끊고 그 친구 집에 오라고 해도 아무도 안가요 배려심이 없는거죠ㅠ98. ㅇㅇ
'19.8.4 7:29 PM (175.120.xxx.157)하다못해 정수기 점검 하러 와도 미리 시원하게 켜 놓는데요
알거 다 아는 사이에 저러는 건 전기요금 아까워서 그런거 맞아요99. ㅇㅇ
'19.8.4 7:31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춥다고 하면 그때 끄면 되는거에요
저렇게 간 보는 인간들이 제일 싫어요
더우면 에커컨 켜고 추우면 보일러 올리고 덥다하면 꺼주면 되는거에요100. ㅇㅇ
'19.8.4 7:32 PM (175.120.xxx.157)춥다고 하면 그때 끄면 되는거에요
저렇게 간 보는 인간들이 제일 싫어요
더우면 에어컨 켜고 추우면 보일러 올리고 덥다하면 꺼주면 되는거에요101. 이런사람
'19.8.4 8:06 PM (117.111.xxx.159) - 삭제된댓글너무 음흉해서 싫어요.
앞에선 괜찮다해놓고 뒤로 욕하고....
응 더워 에어컨 틀어줘! 온도도 낮춰서 빨리 시원해지게.
라고 말하고
뒤에서 친구 욕 안하겠어요
왜 말을 못해요.
손가락만 정상인가
친구욕은 잘도 쓰면서...102. 사람
'19.8.4 8:25 PM (112.145.xxx.133)만나지 마요
별 웃긴 여자 다 보네요
여기선 뒷담화로 잘 나불대는데 아깐 못했어요?103. 에휴
'19.8.4 8:30 PM (117.111.xxx.93)묻기 전에
이렇게 찌느 날엔 손님오기 전에 미리 좀 틀어놔라...
들어오면 바로 시원하게
그렇게 말을 하세요.
친구라면서 그 정도 얘기는 해야죠
뒤에서 욕하지 말고104. 에휴
'19.8.4 8:32 PM (117.111.xxx.93) - 삭제된댓글서운하다 인색하다 욕하기전에
말이라도 하고나서 욕하기
말했는데도 핑계대고 안 틀어주면
에휴 아껴서 그거 저승갖고가나 함 보자 욕하든가요
내가 할건 하고 욕하기105. 에휴
'19.8.4 9:00 PM (117.111.xxx.93)괜찮아 라고 하지 마세요.
설사 속내가 정말 에어컨 틀기 아까워 하는게
100%가 아니라 200% 300% 일지라도
그거 잠깐 틀어도 얼마 안해 생각 하시고
(전기세 몇백원이나 할까요? 왜 그것도 요구 못해요?
캔음료 하나값도 안될텐데 )
응 에어컨 빨리 틀어줘! 라고 하세요106. 그냥
'19.8.4 9:31 PM (223.62.xxx.114)그래,틀어줘~
하고 말하면 되는데..
뭘 그리 꼬아서 복잡하게 생각하나요?107. 윗님 말이
'19.8.4 9:40 PM (120.142.xxx.209)정답
여자들 너무 희안
별것도 아닌데 큰 사건으로 확대하는데 천재적임108. 도찐개찐
'19.8.4 9:51 PM (61.82.xxx.207)평소 친구가 짠순이 스타일이라면 됐다라고 대답하는게 낫습니다.
짠순이들 뻔해요. 본인이 물어보면서도 됐어라는 대답 기대하고 묻는겁니다.
그리고 난 틀어주려했는데, 친구가 싫다고 했어.
이런식인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런 인간들에게 응 덥다, 틀어 그러면 또 나중에 간다음에 욕하죠.
이번달 전기요금 그 친구 때문에 많이 나오겠다고 생각하겠죠.
그런 상황이 싫은거죠. 차라리 내가 더위를 참고 말지.
도찐개찐 안되려면 원글님도 됐어 그래놓고 뒤에서 욕하지 마세요.
난 좀 덥지만 친구의 전기세를 아껴주고 싶었다 생각하세요.109. 음
'19.8.4 11:23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틀어줄까?하면
어!하심돼요
심플하죠
그리고 내가 말하지않아도 내 마음 알아주길 바라진마세요
또 이정도일에는 그쪽에서 원하는게 뭔지 눈치 챌수있어도 그대로 해주지도 말고요
본인도 최소한의 염치란게 있어서 물어본거니
내 마음가는대로 해맑게 대답하심돼요
그리고 이번에 그친구에게 원글님은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이란걸 아시면 충분한거죠
보통 사람들은 약속한 친구 오기전에 여름엔 에어컨 틀고 겨울엔 보일러 틀어놓긴해요
상대가 아무리 일반적이지않은 사람이라도
여름에 에어컨 싫다하면 오고나서 끄거나
겨울에도 오고나서 보일러 끄지
미리 혹시 모르니까~하면서 덥게 춥게 있지는않죠
그리고 친구사이에 그정도는 알고지내죠 다들110. Lunette
'19.8.5 12:17 AM (106.102.xxx.182)친구맞나요ㅋㅋ
저는 친구집 가면 현관 들어서면서 “아 더워~에어콘 틀어줘~” 할거 같은데요. 친구가 에어콘 바람 싫어해도 땀 식을때까지 좀좀만 참으라고 할듯ㅋㅋ
물론 미리 안틀어놓은 배려심 갖고 뭐라할 수는 있지만 틀어주냐고 묻는 말에 눈치보고 틀어달란 말도 못하고 그냥 친구사이가 아닌 걸로 보이네요.111. 음..
'19.8.5 1:23 AM (14.34.xxx.144)그냥 웃으면서 살아요.
친구에게
언제까지 돼지육수 흘리게 할꺼야~~~~~내얼굴을 봐~~~수육됐잖아~~~~
친구야~~에어에 콘~ 좀 나와게 해줘~~~~ㅎㅎㅎㅎㅎ112. 배우세요
'19.8.5 1:54 AM (175.120.xxx.181)눈치없거나 얌체인 친구도 문제지만
착한병에 걸려 앞에서 암말 못하고 나중에 속터지는 성격
고칠순 없겠지만 꼭 그자리서 에어컨좀 틀어줘 라고
하세요113. 착한병?
'19.8.5 2:36 AM (112.145.xxx.133)친구를 이렇게 씹어돌리는데 무슨 착한병이여요
음흉한거지114. 원글이
'19.8.6 10:00 PM (117.111.xxx.74)댓글 감사합니다.
눈앞에 그렇게 더위에힘들어하는데..또 그친구랑 같이 놀기도하고 어디다니면서 저 에어컨 안쓴다한적도 없고, 유난히 더위도 많이 타는거 알아서 그친구에게 서운하기도 했지만
궁금한게 다른분들은 저 상황이라면 다른분들은 친구들에게 어떠하실지 궁금했어요
누군가를 욕하자고 쓴글 아니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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