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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구순잔치?

일링 조회수 : 4,669
작성일 : 2019-08-04 01:27:50
외할머니 구순잔치가 다가옵니다
전 지금 부산이고 친정은 서울이요 외가댁도. .
서울에서.할머니.구순잔치 그냥 일가친척들 모시고 크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하게되었는데
제가 가야하는게 맞겠죠?
저희친정엄마가 큰딸이세요 아래 4남매 더 계시구요
사촌들은 다들 가까이 사니 온다하더라구요

멀다고 이모들이 뭘 또 오냐 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큰딸인데 저희 오빠는 못가니
저라도 가야할거.같은데
이모나 숙모들은 상황에 맞게 하는거라며
전 집이 머니 안와도 된다하긴 하는데. ..
어찌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IP : 182.214.xxx.1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4 1:34 AM (39.7.xxx.237)

    우리 엄마도 곧 구순되십니다.
    제가 큰 딸이구요...형제 여럿이에요.
    원글님 엄마와 비슷한 연배겠네요.
    저도 3남매 길렀어요.
    친정엄마 구순에 제 아이들 다 오라고 하고 싶은데
    큰 딸은 아기가 너무 어리고
    아들은 지방근무
    작은 딸은 해외에 있네요.
    형편대로 해야지요.
    우리 애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준다면
    정말 고마울것 같아요. 못와도 뭐라하진 않아요.
    울 엄마 생신은 우리 형제들이 챙겨야지요.

  • 2. ,,
    '19.8.4 1:38 AM (70.187.xxx.9)

    오면 좋고 아니라도 상관없으니 그러는 거에요. 자식이 많으니 손주들 몇 빠져도 크게 티가 안 날 수도 있는 상황이고요.

  • 3. 가세요.
    '19.8.4 1:41 AM (42.147.xxx.246)

    구순으로 할머니는 더 이상 생일 잔치는 없을 겁니다.
    아무리 장수하는 세상이라고 해도 100세 까지 사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모나 숙모들은 상황에 맞게 하는거라며
    전 집이 머니 안와도 된다하긴 하는데. .----

    말은 그렇게 하면서 속으로는 섭섭해 합니다.

    우리 어머니 구순을 지냈는데 손주들 다 왔는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한 넘이 안 왔네요.

    제가 고모인데 .....끄응

  • 4. ㅇㅇ
    '19.8.4 1:56 AM (182.219.xxx.222)

    안 온 조카 뒷담화하고 있는 고모클라스 ㄷ ㄷ ㄷ
    바쁜 젊은 애들 드잡이하지마시고 어르신들끼리(직계자식까지만)
    그런 거 챙기세요.
    그나저나 구순잔치도 해야 하는 건가요.
    미안하지도 않으시나, 자식들이 그런 잔치 하려고 해도
    사양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 5. 구순이면
    '19.8.4 1:59 AM (115.41.xxx.196)

    거리가 좀 멀긴 하네요
    못 가도 이해는 가는 상황이니 마음 가는대로 하면 되죠.
    구순이면 외할머니로선 마지막 집안잔치이지 싶으니 전날 가서 다른곳 구경도 하고 잔치 참석해도 될것 같긴 하네요. 시간이 된다면.

  • 6. 원글님이
    '19.8.4 2:35 AM (219.255.xxx.153)

    할머니의 구순잔치에 참여하고 싶고, 외가 인척들 보고 싶으면 가는거고 아니면 안가는 겁니다.
    남의 이목보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세요.

  • 7. 클로스
    '19.8.4 6:23 AM (31.200.xxx.38)

    고민할정도면 안가도 됍니다!

  • 8.
    '19.8.4 6:51 AM (223.39.xxx.225)

    부산이라도 ktx 있어 하루에 왔다 갔다 가능해요
    외할머니와사이가 좋으면 가보세요
    부산 사시니 앞으로 외할머니 몇번이나 더 보겠어요?
    경제적으로 힘들면 안가셔도 돼요

  • 9. 평상시에도
    '19.8.4 7:45 A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바쁘거나 멀면 빠져요
    참석이 어려우면 용돈봉투나 보내셔요
    자식들 있으면 되고 멀리사는 손주는 불참해도 뭐랄것도 없어요

    구순 할머니 모시고 잔치할것도 아닐거 같으니....

  • 10. wii
    '19.8.4 8:34 A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의무는 아니고 내 마음이 내키면 가세요.

  • 11. ....
    '19.8.4 8:42 AM (122.58.xxx.122)

    가보세요.
    외할머니 푸근하고 외숙모도 저는 푸근한 기억.
    참석해주면 좋죠

  • 12. 티니
    '19.8.4 9:19 AM (175.202.xxx.154)

    저같으면 그냥 엄마 면 세워드리고
    할머니 한번 더 뵙는 기회로
    여행삼아 가겠네요

  • 13. 글쎄
    '19.8.4 9:53 AM (116.37.xxx.156)

    큰손녀든막내손녀들 딱히 지분도 없는 외손녀가 갈 필요는 없는데 가고싶으면 가세요

  • 14. ..
    '19.8.4 10:45 AM (124.50.xxx.94)

    굳이 안가도 되죠.

  • 15. dlfjs
    '19.8.4 11:04 AM (125.177.xxx.43)

    손주까지 다 안가도 되지만 엄마 생각해서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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