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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어머니를 위할수 있는 모든것 좀 알려주세요!

Sk 조회수 : 6,565
작성일 : 2019-08-04 00:49:13
어머니가 85세 이십니다.

건강은  나쁘진 않지만  연세가 있으시니까요

건강관련 모든것 해드리고 싶고

또  즐거움도 드리고 싶습니다..

경험 있으시거나  잘아시는분  아이디어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19.196.xxx.14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4 12:50 AM (221.157.xxx.127)

    어머니원하는걸 남들이 어찌아나요 ㅜ

  • 2.
    '19.8.4 12:53 AM (119.196.xxx.148)

    연세 분들이 좋아하는걸 물은거에요..
    평균적으로말이죠

  • 3. ㅇㅇㅇ
    '19.8.4 12:55 AM (121.190.xxx.131)

    저는 60전이지만.제가 비교적 건강한 85세라면
    자식들 자주 찾아와서 즐겁게 대화하고 가끔 멀지 않은 경치좋은 곳 드라이브하고 맛있는거 먹고...

    집에서 혼자 지낼때 적적하지 않게 티비에서 좋아하시는 프로그램 찾아보는법 가르쳐드리고 찾아주고

    필요한 물건 사다드리고

  • 4. 첫댓글
    '19.8.4 12:55 AM (121.190.xxx.44)

    까칠하게 뭘 그렇게..으이구
    어머니께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일반적인 것을 물은 것일텐데

    전화 자주 드리세요.
    용돈도 드리고요.
    관심이죠 뭐

  • 5. ..
    '19.8.4 12:56 AM (58.239.xxx.3)

    자주 얼굴보고 이야기 많이 들어드리세요
    제가 우리딸한테 원하는게 뭘까 생각해봐도 옆에서 자주 보고 어릴때 이야기 하면서 소박한거라도 같이 밥한끼 먹고싶을거같아요
    특별한것보다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거 그런거 해주면 좋겠지요
    건강은 특별히 아프신데없으면 그때그때 뭐 드시고싶은거 있음 같이 가서 드세요

  • 6. ㅇㅇㅇ
    '19.8.4 12:5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바깥생활 하시는분이시면 노래교실
    노인대학 .종교생활모임등 바쁘게 사시더라고요

  • 7. 엄마
    '19.8.4 12:58 AM (119.196.xxx.148)

    혼자되셔서 매일 갑니다.
    근데 영양제주사같은거 맞는게 좋은가요?
    드라이브도 자주 시켜드립니다
    다른거 없을까요?

  • 8. ....
    '19.8.4 1:01 AM (211.178.xxx.171)

    자식들 자주 찾아와서 즐겁게 대화하고 가끔 멀지 않은 경치좋은 곳 드라이브하고 맛있는거 먹고...

    집에서 혼자 지낼때 적적하지 않게 티비에서 좋아하시는 프로그램 찾아보는법 가르쳐드리고 찾아주고

    필요한 물건 사다드리고22222222

  • 9. ...
    '19.8.4 1:02 AM (116.45.xxx.45)

    자주 산책이요. 같이 걸으면서 얘기 나누고
    벤치에 앉아 음료나 간식 드시고요.
    노인들은 다리 근육을 강화시켜야 해서요.
    혈액 순환에 좋은 양파를 매일 드시게 하고
    제철 나물이나 채소 그리고 잡곡밥
    제철 과일은 가볍게요. 당 높일 수 있으니까요.
    10초 이상 크게 웃으면 웃음치료도 됩니다.

  • 10. ...
    '19.8.4 1:03 A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노인분들은 성격에따라 많이다릅니다.
    매일 가신다니 하고싶거나 가고싶거나 드시고싶은걸
    여쭤보세요.
    그런데..매일 가시다가 뜸해지시면 그런게 힘드시죠..
    쭉 하실수있는 시간만큼 하시고
    자주 가시다보면 뭐할때 좋아하시는지 느켜지실거같아요

  • 11. ..
    '19.8.4 1:05 AM (61.72.xxx.248)

    근처에 노인복지관 있으면
    가서 노래교실, 기공, 서예 사군자 정도 배우시게
    해보세요
    거기 다니면 프로그램 있어서
    친구도 사귀고 좋으실거에요

  • 12. 먹고 싶은 것
    '19.8.4 1:08 AM (125.142.xxx.145)

    여쭈어서 직접 요리 해드리거나 여의치 않으면
    사드리세요. 영양제, 약 이런 것도 좋지만
    기본은 음식이에요. 가고 싶은 곳
    여쭈어서 함께 다녀 오시구요.

  • 13. 그냥
    '19.8.4 1:18 AM (39.118.xxx.224)

    오가다 자주 자주 들러 수다떨고
    뭐 드시라하고....

    울컥하네요

  • 14. 햇살
    '19.8.4 1:24 AM (175.116.xxx.93)

    옆에서 말벗이 되어 드리는게 최상 아닐지요..

  • 15. 90이 넘어도
    '19.8.4 1:45 AM (42.147.xxx.246)

    엄마는 여자이네요.
    얼굴의 기미를 빼고 싶다고 하셨어요.

    마사지 샾에 모시고 가서 얼굴 마사지도 받고 화장과 머리를 아주 예쁘게 해서
    사진을 찍어 드리고 싶어요.(포샾도 하고요)

  • 16. 90이 넘어도
    '19.8.4 1:49 AM (42.147.xxx.246)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유튜브에 나오는 가수들 중에 좋아하는 가수 동영상 틀어 놓고
    어머니하고 같이 노래를 부르는 것도 좋아요.


    ---홍도야 우지마라---,---여로---나훈아, 배호, 이미자

  • 17. ㅇㅇ
    '19.8.4 2:55 AM (223.38.xxx.51)

    우리 엄마는 맛집가면 좋아하시더라구요.
    건강보조제는 홍삼농축액과 녹용이 잘 맞구요.
    근력이 없으면 뭐에 걸리거나 미끄러져서 넘어질때 순발력이 없어서 더 크게 다치기 때문에 근력운동이 필요해요. 혼자서 자발적으로는 안하시니까 같이 가자고 제가 늘 부추키죠.
    오늘은 수영장에 같이 갔어요.
    집에서 인터넷 tv 보며 새천년체조나 요가를 하기도 하구요.
    그 또래 노인이 되면 말로 표현 안해도 외로움을 크게 느끼시기 때문에 하루에 한 두 시간씩 재미있는 tv 프로를 보면서 자식 옆에 있는것 자체에 큰 만족감을 느끼시는거 같아요.
    반찬 챙겨드시는거 귀찮아서 혼자 식사할때는 밥에 물말아먹거나 라면으로 때우기 때문에 섭생에도 신경쓰셔야겠구요.
    잘 걸으셔야 오래 사시더라구요.
    걸으실 수 있을때 백화점 쇼핑, 여력이 되는대로
    해외여행도 추천합니다.
    뭐 나이들어도 마음은 다 똑같죠^^

  • 18.
    '19.8.4 3:11 AM (223.39.xxx.225)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딸만 있는 집이라 친정엄마 모셨어요
    1. 엄마가 원하는것. 심부름 같은것 .
    잔소리 다 받아 드리고 순종 했어요
    말이 떨어지자 마자 실행해 드렸어요
    2. 웃게 해드리고 농담도 하고 마음 편하게 해드리
    려고 노력 했어요 스트레쓰 받으면 치매 걸릴까봐.
    3. 오전에 1시간 오후에 1시간 시간나면 민화투 같이 했어요 좋아 하셨어요
    4. 내가 아는것도 물어보고 엄마 어떻게 하는게 좋아 하고 물어 보면 좋아 하셨어요
    어머니께 진심으로 대하면 좋아 하세요
    딸네 집에 같이 산다고 기죽을까봐 기 살려 주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
    엄마가 41살에 저를 낳으셨어요
    아들 없는것도 남보기에 안돼 보이기도 하고요
    제가 초등 입학 하기전부터 철이 들었나 봐요
    늙은 엄마니까 젊은 엄마 보다 더 힘들겠다
    아들이 있는집 엄마보다 더 기쁘게 해드려야겠다
    어렷니부터 부모님에 대해 측은지심이 있었어요
    원글님도 지금 정도면 중분히 잘하는 따님이세요
    엄마가 늙으니 내 딸같은 대하듯이 사랑하고 보살폈어요

  • 19.
    '19.8.4 3:22 AM (223.39.xxx.225) - 삭제된댓글

    끼마다 좋아하는 음식 과일 먹고 싶은 음식 물어 보고 차려 드렸어요
    제가 우리 엄마 좋아 했던 점은 늙어서 판단력이 흐려져서
    대인 관계 할때 실수 하실까봐 이건 이렇고 요즘 사람은 이렇고 이해가 가게 설명해 드리면 알아듣고 고치시더군요
    저도 지금 나이 먹었는데 자식에게 내가 이상한 말이나 행동하면 교정해 달라고 말해 놨어요

  • 20.
    '19.8.4 3:23 AM (119.196.xxx.148)

    감사드립니다

  • 21. 마음이
    '19.8.4 4:27 AM (58.125.xxx.211)

    마음이 예쁘십니다.
    그리고, 엄마가 계신 것도 부럽구요.

    어르신들은, 먹는 것만으로 영양이 제대로 공급이 안된다고 하니, 영양제 드시게 하시거나 링거 등 괜찮으실 듯 해요.
    영양제도 어르신들은 자주 목에 걸리시기도 하시니 잘 보셔야 하구요..

    식사하실 때, 입에서 침이 젊은 사람과 다르게 적게 나와서 국 같은 거 같이 드시면 좋다고 하구요..

    별 것 아닌 수다도 같이 하면 좋으실 거에요.

    넘어지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 드리구요..

  • 22. 늦둥이 막내딸
    '19.8.4 5:10 AM (182.215.xxx.73)

    저희 엄마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매일가는데 필요한거 장봐다드리고 특식(추어탕,백숙,팥죽)등 사다드려요 가끔 캬라멜 마끼아또도 사드리면 좋아하세요

    그리고 병원에 모시고다녀요 한의원,치과,산부인과,내과.

    혹시모르니 요실금팬티도 구비해 드리세요

    님마음 너무 잘 알것같아요
    저도 해드릴수있는게 부족해보여서 조급하죠
    그래도 밝은 얼굴로 엄마 뵈러 매일 가는것 만으로도 정말 행복해 하실겁니다

  • 23. 엄마가
    '19.8.4 5:23 AM (210.217.xxx.73) - 삭제된댓글

    거동이 자유로운 분이라 너무 부럽네요.
    유툽으로 좋아하시는 가수 찾아 노래 보여드리니 좋아하셨어요.
    얼마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는 처음에 예전 어렸을때 좋아했던 노래 찾아 들려드리니
    울컥하시는지 슬프면서 좋아하셨어요. 그리고는 다른 좋아하는 노래 들려드리니 굉장히 좋아하셨고요.
    가신 지 몇 달 됐는데 그 때 살짝 찍어놓은 동영상 아직 못 보고 있네요.
    너무 슬플 거 같아서 아직은 클릭을 못하겠어요.
    그래도 그 때 찍어놓기 잘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중에 볼려구요.
    유툽 혼자 찾아 보시게 할 정도 되시면 가르쳐 드리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24. 엄마가
    '19.8.4 5:34 AM (210.217.xxx.73) - 삭제된댓글

    거동이 자유로운 분이라 너무 부럽네요.
    윗 분들 얘기 다 좋네요. 냉정한 첫 댓글 말고.
    유툽으로 좋아하시는 가수 찾아 노래 보여드리니 좋아하셨어요.
    얼마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는 처음에 예전 어렸을때 좋아했던 노래 찾아 들려드리니
    울컥하시는지 슬프면서 좋아하셨어요. 예전 가수들 노래 좋아하셨어요.
    가신 지 몇 달 됐는데 그 때 살짝 찍어놓은 동영상 아직 못 보고 있네요.
    슬플거 같아서 아직은 못 보겠어요.
    그래도 그 때 찍어놓기 잘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툽 혼자 찾아 보시게 할 정도 되시면 가르쳐 드리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25. 가능하면
    '19.8.4 5:35 AM (211.243.xxx.29)

    같이 살면서 모든 생활을 공유하면 그게 최상이죠. 가끔 찾아가서 비싼 밥 쇼핑 여행 다 소용없음.

  • 26. ..
    '19.8.4 6:39 AM (121.146.xxx.140)

    같이 사시나요?
    어른들이 외롭다고 하시더라구요
    궁금한거 물어볼 데도 없고
    평소에 지내던대로 나이들어도 똑같이 하고 싶으신거 같고
    우리도 그렇잖아요
    10대 여고시절 철없던 모습으로 살고싶으나
    자식있고 남편있고 기타 할일이 있어서 안되는거죠

  • 27. 6769
    '19.8.4 8:06 AM (211.179.xxx.129)

    효녀시네요.
    지금처럼 하시면 될 것같아요.
    이미 관심과 사랑이 가득하시고
    매일 들르신다니..
    그래도 어쩔수 없는 외로움과 아픔은
    어머니 몫이죠. 인간이라면 누구나 치뤄야 할.

    이래서 딸이 좋다 하는 가봐요.
    저도 좋은 딸이 되고 싶어요.

  • 28. 좋은딸
    '19.8.4 8:17 AM (223.33.xxx.192)

    85세 어머니 좋은글이많으네요

  • 29. ....
    '19.8.4 8:38 AM (122.58.xxx.122)

    매일 모시고 나가서 드라이브 시켜드리고
    비싸고 분위기좋은곳 가서 양 적고 비싼 음식 사드리기
    목욕탕가서 세신
    호텔가서 맛사지 (연세계셔도여자)
    매일 전화하기
    엄마가 한 음식이 세상에서 젤 맛있다고하면서
    뭐가 먹고싶으니 해달라하기(이건 음식하기 좋아하는분한테해당)
    목돈으로 천만원정도 드리기(나이들면 돈이 힘)
    엄마가 흉보는사람 같이 흉봐주기
    주변 지인들이 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저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쉽네요.
    엄마대신 이모한테 가끔 전화와 용돈 드립니다.
    이모는 큰 돈 주는 딸을 칭찬하셔서 적어봤어요.
    매일 전화하는 지인은 외국에 살아도 매일 합니다.
    요즘 카톡무료전화가 있으니 ....
    이 지인은 무료 전부터도 했어요.
    그리고 엄마한테 소고한 일거리를 드리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드네요.
    텃밭.화초.본인손으로 음식해결하기...
    엄마가 계신분들 부럽네요.

  • 30. 불효녀
    '19.8.4 8:48 AM (223.62.xxx.65)

    73세 어머니께 해드리는게 아무것도 앖네요..

  • 31. 울엄만 82세
    '19.8.4 8:52 AM (211.219.xxx.202) - 삭제된댓글

    엄마랑 네일받으러 같이 가요
    시어머님도 네일 해드리니 아주 좋아하셨구요
    염색도 해드리면 좋아하세요
    노래 좋아하셔서 음향좋은 미니오디오 사드리고
    들고 다니는 라디오 사드렸어요
    혹시 안경쓰시면 안경테도 가볍고 이쁜거로 바꿔 드리세요
    치렁한 스카프말고 쁘띠스카프나 가볍고 작은 실크스카프도 계절마다 사드리구요
    신발 편한거 사드리구요
    소화 잘되는 음식사드리고 요즘 더우니까 빙수나 냉면먹으러도 모시고 가세요^^
    그래도 안부전화나 얼굴보여드리는게 최고죠
    경로당가심 간식도 보내드림 좋아하시구요

  • 32. 유투브
    '19.8.4 9:18 AM (175.223.xxx.40)

    한국고전영화 같이봐요.
    미워도 다시 한 번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황해, 허장강, 신성일
    이런 배우 나오는 거
    당신 20대때 극장에서 보던 거
    장면 다 외우고있어서
    넘 좋아하심.

    같이 보면 은근 재밌음.
    다 스또리가 있음.

  • 33. 외할머니
    '19.8.4 10:07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86세 며칠전 보름 모시고 계셨어요.
    처음 뵈었을땐 체격이 있는편임에도 불구하고 어깨도 움츠리시고 노인우울증이 좀 있으신지?이런 걱정할 정도의 태도셨는데 보름간 드라이브, 외식, 옛이야기 들어드리기, 매일 산책 모시고 나가기 했더니 헤어질때는 얼굴이 정말 확 펴셨더라고요. 제가 아직 나이많은 미혼인데 애나 동물, 어르신들은 정말 관심이 최고로 필요하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가셔서 계속 전화하세요. 정말 행복했다고..
    평소 활동이 많으신 할머니시지만, 으레 젊은이들이 갖고있는 편견과는 다르게 태국음식, 마카롱, 단음식, 카페, 백화점 새로운것 새로운음식에 매우 즐거워하셨어요. 제일 좋아하셨던건 매일 한시간 정도의 산책, 중간에 힘드실까봐 두꺼운 수건 들고다니며 벤치나 계단?에 깔아드렸는데..가시고 나니 저도 서운해요.

  • 34. 외할머니
    '19.8.4 10:07 AM (121.175.xxx.200)

    86세 며칠전 보름 모시고 있었어요.
    처음 뵈었을땐 체격이 있는편임에도 불구하고 어깨도 움츠리시고 노인우울증이 좀 있으신지?이런 걱정할 정도의 태도셨는데 보름간 드라이브, 외식, 옛이야기 들어드리기, 매일 산책 모시고 나가기 했더니 헤어질때는 얼굴이 정말 확 펴셨더라고요. 제가 아직 나이많은 미혼인데 애나 동물, 어르신들은 정말 관심이 최고로 필요하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가셔서 계속 전화하세요. 정말 행복했다고..
    평소 활동이 많으신 할머니시지만, 으레 젊은이들이 갖고있는 편견과는 다르게 태국음식, 마카롱, 단음식, 카페, 백화점 새로운것 새로운음식에 매우 즐거워하셨어요. 제일 좋아하셨던건 매일 한시간 정도의 산책, 중간에 힘드실까봐 두꺼운 수건 들고다니며 벤치나 계단?에 깔아드렸는데..가시고 나니 저도 서운해요.

  • 35. ...
    '19.8.4 11:14 AM (125.177.xxx.43)

    같이 있으면서 말벗 해주고 같이 식사ㅡ해주고 ..산책이나 외출하고

  • 36. ㅠㅠㅠㅠ
    '19.8.4 12:37 PM (112.160.xxx.16)

    마음은 이렇게 해드리고픈데 아픈 우리 엄마 나같은 딸 만난거 불쌍해 ㅠㅠㅠ

  • 37. ..
    '19.8.4 7:43 PM (118.36.xxx.21)

    85세 어머니 좋은글이많으네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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