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Ps파트너 봤는데, 더럽고 문란하게 느껴졌어요.
이게 연인관계에 있어서 성적으로 현실적인 거라고 봐야하나요.
네이버 추천글에 감성이 촉촉하고 사랑하고 싶고
로맨틱 코미디 어쩌고 하던데 제가 보기엔..내용이 좀 더럽고 문란했어요.
예전부터 S다이어리 라던가 이런 류의 한국영화를 보고나면
공감도 안가고, 잘 적응이 안되었던거 같아요.
웃기려곤 하는거같은데 보는 내내 단 한번도 안 웃었던건 물론이구요..
동거하던 남주가 여친과 헤어지고 그 주변 친구들과
얘기하는 내용도 전남친 현남친 얘기하며 대놓고 고추가 크니 어쩌구 하고..
넘주 회상 장면에서 다벗은 동거여친과의 잠자리 장면도 나오고..(상위체위로 잠시..)
처음에 여주는 남친한테 폰섹스 전화걸려다 실수로
여친한테 차인 남주한테 걸어서 노골적인 신음소리 내고 유혹하고..
전 이영회가 실제로는 별로 야하지 않다고 해서
저녁에 거실에서 괜찮겠지 하고 틀어놨는데, 부모님 한번씩 돌아다닐때마다
야한 신음소리의 연속에 낯뜨거운 장면들.. 음담패설들의 연속이라 소리줄이느라 민망했어요.
그러다 남주여주가 폰으로 친하게 속내 털어놓다가
빠르다 싶은때에 잠자리하고.. 그러다 서로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 사람이 있는 채로 마음이 오가고..또 멀어지고
마지막에 여주 결혼할려는 장면에서 가수 지망생인 남주가
나타나 노래를 부르는데 여주의 팬티가 어쨌다느니
하는 가사가 나오고..(요는 그립다, 사랑한다는 내용이라지만..)
제가 너무 보수적이고 덜 솔직한건지
이 영화가 파격인지는 모르겠는데...애정보다는 성적인 것 위주로
치우친채로 흘러가서 좀 많이 가볍고 빠르고..경박하고...
그래서 영화가 뭔가 드럽다고 느껴졌어요.
요즘의 트렌드와는 맞지않는
촌스럽고 쿨하지못한 태도인지요.
1. 나이가
'19.8.3 10:30 PM (58.123.xxx.232)60 이상이인가? 생각은 드네요.
자기 취향이니 호불호야 당연히 있지만
그 정도갖고...ㅎㅎㅎㅎㅎ2. ㅇㅇ
'19.8.3 10:43 P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불한당 감독작품이어서 설경구팬들 감상평이죠 믿거
3. 제목이
'19.8.3 11:07 PM (115.143.xxx.140)Phone sex 파트너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4. ...
'19.8.3 11:09 PM (223.53.xxx.51) - 삭제된댓글깊숙한 내면에 뭔가가 많이 억압되어 보입니다.
5. 혹시 감독이
'19.8.3 11:28 PM (61.253.xxx.31) - 삭제된댓글남자인가요? 우리나라 영화에서 그리는 여성은 남자들이 여자는 이럴꺼다 생각해서 남자가 여자인척 쓴게많아서 구역질나는 한국영화 꽤 되거든요. 그래서 한국영화 싫어함. 여성감독들이 섬세하고 깔끔하게 여성을 그려주는 그런 세련됨이 아쉬울때가 많아요. 안봐서 모르지만 내용만 봐도 남자시각이 느껴져서요. 아니면 제가 식견이 낮아서 그런지도요.
6. MandY
'19.8.3 11:29 PM (210.103.xxx.6)지성이랑 김아중 나오는 거죠? ㅎㅎ 저는 신해철 나오는 것만으로도 괜찮았어요^^ 지성 풋풋한 시절.... 그 팬티 어쩌고 하던 노래 솔직하고 재밌었는데... 부모님 오가는 거실에서 볼 영화는 아니죠ㅋ
요즘 영화도 아니고 꽤 오래된거 같은데요 김아중이 스스로 결혼깨길 바랬는데 그건 좀 아쉬웠네요 그리고 거기 지성 전여친이 신소율인가 그랬는데 혼자 다 벗고 나오고ㅠㅠ 남주여주가 벗어야 될 몫까지 혼자 다 벗은 느낌이라 제가 감독도 아닌데 미안하더라구요~ ㅠ7. ㅇㅇㅇㅇ
'19.8.3 11:53 PM (39.7.xxx.173) - 삭제된댓글감독이 30대 중후반쯤되는 남자였어요.
그래서 남자특유의 성 묘사나 애정관계가 이루어지는 과정이
섬세하지를 못하고, 노골적이고 가벼운 느낌마저 줬던거 같아요.
낸시 마이어스같은 섬세하고 여성적인 묘사와는 정반대...
차라리 이런 여감독이 섹시한 영화를 찍어주면 좋겠어요.
Ps파트너는 몰입이 안되고 성을 중심으로 관계가 정신없이
엮여서 더러운 느낌마저 받았거든요.8. ㅇㅇㅇ
'19.8.3 11:54 PM (39.7.xxx.173) - 삭제된댓글남자특유의 성묘사 ㅡ 남자 특유의 직접적인 성표현이 있었고
9. ㅇㅇㅇ
'19.8.4 12:00 AM (39.7.xxx.173)감독이 30대 중후반쯤되는 남자였어요.
그래서 남성 특유의 직접적인 성표현이 있었고
제목이 그래선지 애정관계가 이루어지는 과정이 섬세하지를 못하고,
노골적이고 가벼운 느낌마저 줬던거 같아요.
낸시 마이어스같은 섬세하고 여성적인 묘사와는 정반대...
차라리 이런 여감독이 섹시한 영화를 찍어주면 좋겠어요.
Ps파트너는 몰입이 안되고 성을 중심으로 관계가 정신없이
엮여서 더러운 느낌마저 받았거든요.
이해가 안가는건 네이버 평점을 보면 일부 여성관객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었다는것..그들이 남성중심적 성관념을 익숙하게 받아들여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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