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자주 가신분계세요?
1. 아
'19.8.3 7:12 PM (223.39.xxx.60)그리고 생각보다 거기가 물가가 비싸더군요 중국인만 갈것같은 식당에서 먹은적 있는데 몽콕에서요 거기에 유명 식당이 없는것같고 현지음식이 입에 안맞던데요 저 아무거나 진짜 잘먹는데 현지인들은 주로 사먹는데 어찌 식비 감당할까요?
2. 아이고
'19.8.3 7:22 PM (112.214.xxx.197)홍콩이 예전엔 진짜 안그랬거든요
길거리에서 지도만 보고있어도 도와줄까? 이러면서 다가오고
유명맛집 찾느라 두리번두리번 거리면 "아 너 그 집 찾는구나"라면서 제 가이드북 확인하고 손가락으로 알려주고
식당가서 의사소통 잘 안되서 뻘쭘해하면 옆에서 밥먹던 현지인들이 식당 종업원들이랑 의사소통 막 거들어주고
해외 나가서 프렌들리는 이런것이다.. 첨 느껴본게 홍콩이었어요
물론 그 시기가 홍콩반환 전,후 시기였으니 지금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고요
지금 홍콩 사람들은 전혀 다른 사람들이 되었어요
홍콩반환전 과 반환후 한 5년은 그래도 분위기가 좋았고요
마지막으로 2013년에 다녀오고는 다시는 안갔어요
예전이 좋았다 소리만큼 어리석은 소리도 없고
나는 변하면서 남에게 변하지 말라는 심뽀가 너무 이기적이란건 잘 아는데요
이제 그 홍콩은 없어요
그냥 중국이예요3. 홍콩
'19.8.3 7:27 PM (112.214.xxx.197)예전엔 대부분 시민들이 영어 잘하는 느낌이었어요
아무래도 영국령이었으니 영향이컸던것 같구요
최근에는 일반 시민들 영어는 그닥..
워낙 퉁명스러워서 아예 말 섞지않고 다녀서 더 그럴지도 모르고요4. 거기
'19.8.3 7:32 PM (61.101.xxx.40)본토인이 많이 유입되어서 그래요 슬프죠
5. 홍콩 열번
'19.8.3 7:37 PM (49.196.xxx.159)마지막으로 간게 3년전인데 그 사이 또 많이 변했나봐요
특별히 불친절한 느낌은 못 받았는데 또 친절하단 느낌도 별로 ㅎㅎ
댓글읽다 생각났는데 그래도 한 십년전엔 정말 사람들이 다가와서 도움을 준 일이 많았네요.
길도 같이 찾아주고 마침 아는 레스토랑이라며 들어와서 주문까지 해주고 같이 먹자니까 바쁘다고 가버렸었던...6. 그랬구나
'19.8.3 7:37 PM (223.33.xxx.122)도와줄까 라고 했다니 달랐긴 했네요 백인흑인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못봤어요 봐도 한국 패키지 관광객만 보았고 카우키나 몽콕야시장운 직원들이 예의 없는 한국말만 익혔더라고요 없어! 짝퉁 가방. 아줌마!! (홍콩면티를 하나에 45달러 달라길래 그냥가니 날 이렇게 부름)
7. 저
'19.8.3 7:40 PM (61.101.xxx.40)진짜 일년에 3번씩가고 자주가는데요
홍콩사람들 불쌍해요 본토서 넘어와서 집값올라가고
대입시험에 중국어도 빡시게 공부해야하고
그들속에서도 중국싫어하는사람 좋아하는 사람 갈리고
6시만되면 이상한 프로 우리나라 독재시절같은거 하고
홍콩친구들 탈홍콩하려하고 친중인 친구들은 부동산으로 돈벌고
암담해요 거기도8. 홍콩이
'19.8.3 8:02 PM (1.236.xxx.188)그렇군요 마지막다녀온게 7년전쯤이네요.. 많이 변했나봐요
9. 길
'19.8.3 8:33 PM (223.33.xxx.122)잘알려주는 사람도 꽤 있었어요 스타일 자체가 매우퉁명인거지 일부러 그런것 같지는 않았어요 중국 여자들이 쎄다고 말만 들었지 진짜 보니까 아 뭔지 알겠더라고요 혹시 중국남자들이 부인에게 잡혀사는건 아니죠? ㅎㅎ 혹시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여권이 나은가요? 여자들이 당당한( 아니면 싸가지? 예의 없는?) 느낌이었어요 빅토리아 피크에서 아파트를 보니 도시뷰가 넘 좋을것같아 그건 부러웠어요
10. ..
'19.8.4 8:26 AM (220.120.xxx.207)십년전에 갔을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얼마전에 가보니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서 이젠 안가려구요.
예전엔 영어뿐아니라 친절하고 편리하고 매력적인 도시였다는 인상이었거든요.
홍콩도 요즘 그렇지만 마카오는 영어가 거의 안통하더라구요.그냥 중국의 지방 도시 느낌?11. 00
'19.8.15 10:47 AM (67.183.xxx.253)홍콩 여행 5년전쯤 갔었는데 호텔이나 식당 직원들이 딱딱하고 무뚝뚝해서 좀 놀랐던 기옥이 있어요. 국제적인 관광도시라 좀 친절하고 활기찬 도시일줄 알았는데 좀 무뚝뚝하고 불친절하단 인상 받았어요. 공항택시도 우리나라 택시랑 달리 엄청 구식모델에 네비도 없었고.
호통섬내 나름 좋은 부띠끄 호텔에 머물렀었는데 호텔 프론트 직원도 우리나라같은 상냥함은 전혀 없고 좀 무표덩에 사무적인 태도여서 좀 놀랐거든요. 식당을 가도 종업원이 딱딱하고 어딜가나 우리나라 종업원들보다 덜 친절한 느낌.
그래서 걍 중국인들 자체가 무뚝뚝한가보다 하고 생각했어요. 딤섬 맛있고 음식은 너무 좋았고 밤 야경은 좋았지만 그렇다고 또 가고싶냐하면.... 그렇진 않네요
중국화 되거나면 매력이 확 떨어질거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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