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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제비를 발견했는데 어떻게 처리해주어야하나요?

ㅠㅠ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9-08-03 13:15:35

제가 죽인것 같아요.. ㅠㅠ


이틀전 주차장에 제비가 몇마리 들어와서 놀길래...

내쫓고 문을 닫아두었는데....

분명 제비 소리도 하나 안나고 조용해서 모두 나갔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오늘 차 옆에 제비 한마리가 죽어있어요...

어쩌죠.

땅에 묻어주어야하나요? 묻어줄 마당이 있기는 한데.....

그 자리 보면서 내내 심란할 것 같고..

쓰레기봉지에 넣자니 또 마음이 아프고 미안해요.

어쩌죠...

ㅠㅠ

제사 같은거라도 해줘야하나요?

제비가 원한을 품으면 어쩌죠...

진짜진짜 제비가 안보였기때문에 주차장 문을 닫아둔건데... ㅠㅠ




IP : 49.163.xxx.1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9.8.3 1:19 PM (175.127.xxx.153)

    좋은곳으로 가라고 빌면서 묻어주세요
    뭔가 놀라서 비좁우 구석진?곳으로 숨다가 못날아오르고 그대로 죽은 제비이야기 동물농장에서 보긴했어요

  • 2. Dionysus
    '19.8.3 1:19 PM (182.209.xxx.195)

    손수건이나 깨끗한 천 같은걸로 덮으셔서 마당이나 동네 야산같은곳 나무 밑에 묻어주시면 어떨까요 ㅜ
    그냥 버리게 되면 어쩐지 넘 안쓰럽네요...여름이라 냄새도 바로 날거같고요~

  • 3. 햇살처럼
    '19.8.3 1:28 PM (121.166.xxx.140)

    만지지는 마세요. 야생은 바이러스 ㅜㅜ

  • 4. Mmm
    '19.8.3 1:39 PM (1.245.xxx.135)

    광영진언 읊어주시고 좋은몸 받아
    태어나라고 진심으로 빌면서 땅에
    묻어주시면 좋을듯
    ㅡ광영진언ㅡ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 5. ㅠㅠ
    '19.8.3 3:05 PM (49.163.xxx.111)

    쓰레기로 처분해야하나 걱정했는데.. 조언 주신 덕분에 마당 안보이는 곳 한컨에 묻어주었어요. ㅠㅠ
    술도 한잔 뿌려주고 ㅠㅠ 민들레도 꺾어서 꽂아주었어요.
    더 좋은 몸 받아서 다음 생에 훨훨 잘 날아가는 좋은 인생을 살라고 빌어주었어요.
    광영진언도 가서 읊어주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 ㅠㅠ
    '19.8.7 1:59 PM (49.163.xxx.111)

    원글이에요~
    어제 저녁에.. 제비가 날개를 펼쳐 날아가는 꿈을 꾸었어요.
    따라가지 못했던 식구들 찾아서 잘 도착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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