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도 아줌마지만..

40,50대 조회수 : 3,625
작성일 : 2019-08-03 12:35:09
어제는 가까이에 있는 백화점에서 바캉스를 즐겼죠.
돈도 덜들고 좋았지요.
일본 불매운동이 불붙는 시간에도
일본 브랜드 매장들에서 맹활략 하는 층은
중년 여성이더군요.
나랑 비슷할때 학교 다녔을 그녀들...
무엇이
문제일까?
?
?

창피한줄 알았음..
인터넷으로 숨어서 사던가.
IP : 203.228.xxx.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3 12:3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중년 아줌마 비하할 것 없어요.
    어제 기사 올라온것보니 일본 화장품 판매 급감했다고.
    불매운동 하는 사람은 하는 거고
    남녀노소를 떠나 안하는 사람은 여전히 원래의 소비생활 하는거죠.
    아줌마라서 아니라
    지금 이 시간에도 일본차 사려고 매장방문하는 남자들 많을 거고요

  • 2. ...
    '19.8.3 12:39 PM (119.205.xxx.234)

    이런 곳에서 글 보고 하는 분들은 의식이 깨여 있는데 모여서 점심 먹고 동네 벤치에 앉아 수다 하는 여자들 보면 한심한 사람 많아요. 나이도 비슷한테 생각이 이렇게 차이날까 하는 느낌요.

  • 3. ...
    '19.8.3 12:40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일제시대에도 앞잡이하던 순사도 있었고
    목숨을 구걸하지 말라며
    쌀독에 독립자금 모으던 여자들도 있었어요.

  • 4. 내 맘
    '19.8.3 12:43 PM (223.33.xxx.246)

    모두가 내 맘 같지 않아요
    70년대 80년대 학생운동 했던 이들
    노동운동 했던 사람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지만
    나 몰라라
    공부만 하거나 관심이 없거나
    내 배 부르면 그만인 사람들이 더 더 많았어요

  • 5. 영원히
    '19.8.3 12:51 PM (120.142.xxx.209)

    적대시하고 살 수 있나요
    서로 큰 손해인데 언젠가 화해해야할텐데
    영원한 적으로 살 수 없는게 사실이죠

  • 6. 말같은소릴
    '19.8.3 1:18 PM (182.225.xxx.233)

    백화점 주요고객층 자체가 중년주부.
    매장이 백화점 안에 있으니 당연히 중년주부가 젤 많을 수밖에.
    명동이나 강남 일베클로 가면 대여섯명 있다는 손님층이 거의다 이십대임.

    좀. 생각이란 걸 하고 자학합시다.

  • 7. 아이구
    '19.8.3 1:53 PM (203.228.xxx.72)

    윗사람..
    지금 휴가철이라 젊은이들이 더 바글바글.
    여긴 유명 관광지이고.

  • 8. 동네에
    '19.8.3 2:09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유니클로 매장이 있어요
    방학이라 버거킹 벌써 세번 갔다왔는데 롯데몰로 가로질러가면 빠르거든요
    지나갈때마다 보면 손님 거의 없고 한두명 있었는데
    다들 20대던데요
    아직 어려 철이 없어서 그런가하고 지나쳐왔는데요
    원글님 글 읽으니 그냥 나이랑 상관없는것같네요

  • 9. ... ...
    '19.8.3 2:16 PM (125.132.xxx.105)

    우리나라 고질병이죠. 나 하나 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316 고양이가 지금 에어컨 켜달라고 8 그래그래 2019/08/04 5,922
956315 대목장 소목장 목장 도대체 이게 뭔가요? .... 2019/08/04 831
956314 롱패딩 어느 브랜드가 편하고 따뜻하셨어요? 14 ... 2019/08/04 3,742
956313 이해찬 낮술 쉴드치는 인간들아 59 쓰레기 2019/08/04 2,233
956312 먹을수록 일본으로 돈나가는 음식 8 노재팬 2019/08/04 4,880
956311 성실한 학생들은 스트레스 뭘로 푸나요? 8 2019/08/04 3,253
956310 스포트라이트 208회 볼 수 있는 곳 있을까요? 5 스포 2019/08/04 708
956309 음식쓰레기 봉투에 넣어진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4 ... 2019/08/04 2,150
956308 일본에 맞선다고 대한민국 외교장관 꾸짖었네요 10 cool 2019/08/04 7,490
956307 아파트 헬스장 비매너 개저씨 2 가스분출 2019/08/04 3,691
956306 삭감된 추경예산만큼 국민펀드 조성해요~~ 7 기해왜란대처.. 2019/08/04 652
956305 미친 판새들 조현병 납치자가 기각이라뇨 3 ㅡㅡ 2019/08/04 1,415
956304 수출 보복 예산 깍고 즐거우신분 5 기해왜란 2019/08/04 1,317
956303 일본기업 로고를 사용해서 NO 만드심 19 금손들 2019/08/04 4,579
956302 윤아랑 조정석 봣어요 6 소시 2019/08/04 11,357
956301 선풍기가 불쌍해요. 14 ........ 2019/08/04 4,138
956300 식이보충제를 Nature.. 2019/08/04 1,061
956299 에어컨 틀어줄까?라고 물어보는 친구 89 ........ 2019/08/04 26,819
956298 전하 죽여주시옵소서의 진정한 의미 11 우연히 본 .. 2019/08/04 3,781
956297 잘 풀리는 사람들 특징 10 잡담 2019/08/04 10,295
956296 독일인 방송인 다니엘... 나는 2년전부터 유니클로 불매 7 누구냐 2019/08/04 5,098
956295 태극기 부대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20 ... 2019/08/04 5,997
956294 "나는 MB정부의 여론조작 행동대장이었다" 4 ㅇㅇ 2019/08/04 2,991
956293 확인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3 설탕한스푼 2019/08/04 1,873
956292 고흥 1박 2일 휴가 다녀왔어요. 3 아..덥다 2019/08/04 2,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