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미용실 가는걸 너무 싫어해요

ㅇㅇ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19-08-03 00:15:00
4살이고요... 머리 깎을때마다 자지러지네요ㅜㅜ
어린이 전용 미용실도 가보고
별의 별 짓을 다 해봐도 머리 자르는걸 극도로 싫어해요.
몸에 닿는것에 예민하구요...
최대한 머리 안깍고 버티고는 있는데
지금은 네살이니까 봐줄수 있는데
커서도 저러면 어쩌나 문득 걱정이 되서요.
초딩 중딩 되면 머리 깎을때 발광 안하죠 보통?ㅠㅠ
IP : 121.133.xxx.1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3 12:27 AM (220.120.xxx.144)

    중고등되니까 발광안하고 가기 싫다고 지 머린데 내버려두라고 지ral를 하더이다.. ㅠㅠ

  • 2.
    '19.8.3 12:28 AM (211.204.xxx.195)

    걱정을 마세요.달라져요ㅎ

  • 3. ..
    '19.8.3 12:30 AM (211.204.xxx.195)

    저도 그래서 미용가위 사서 집에서 깍아준 적도 있어요

  • 4. ...
    '19.8.3 12:30 AM (124.58.xxx.190)

    저희 막내가 미용실만 가면 자지러져서 7살때 첨으로 미용실에서 잘랐어요.
    4살까지는 여자애처럼 단발로 길렀고(아주 가는 곱슬 머리카락이라 가능) 잘때 조금씩 제가 잘라주면서...
    5~7살 까지는 제가 깎는법 좀 익혀서 화장실에서 타일러가며 가위컷 이발기로 잘라줬어요.

  • 5. ...
    '19.8.3 12:32 AM (124.58.xxx.190)

    이젠 미용실 가는거 즐겨요. ㅎㅎ
    걱정마세요.

  • 6. 심지어
    '19.8.3 12:38 AM (210.57.xxx.80)

    너무 자주 가요 ㅠㅜ
    고딩이 입니다
    이것도 무슨 총량의 법칙인가

  • 7. ㅋㅋ
    '19.8.3 12:45 AM (182.225.xxx.13)

    저희도 너무 자주 가네요.
    고딩이
    총량의법칙 맞나봐요.

  • 8. ..
    '19.8.3 12:53 AM (122.35.xxx.84)

    평소에 더러워진다고 모래 흙 잘 못만지게했더니 저희애도 그래요..
    촉감 놀이 집에서 거의 안해줬어요 그게 크대요
    감통수업 받으면 좋아진다는데 굳이 안해도 되겠어서 안해요

  • 9. 111
    '19.8.3 12:57 AM (115.41.xxx.137)

    아이가 머리 기르고 짜르는건 아이의 권리이고 선택이고 인권이에요~
    강요, 강제하지 마세요...
    왜 유독 울나라 사람들은 애들 머리 못짤라서 안달났나 모르겠어요..
    학교 교사들의 악영향이죠.. 하도 애들 머리 짧게 하는데에 집착하다보니..
    한국에서 머리 짧음 = 단정, 인성 좋음, 착함, 공부 잘함,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 이니깐요.

  • 10. 지렁이
    '19.8.3 2:06 AM (120.16.xxx.34)

    우리 동네는 애들 의자에 앉으면 큰 지렁이 젤리 땋 안깁니다.
    집에 전기이발기? 도 있어서 아빠가 한번 빡빡 밀었고요 요즘은 무선이 나왔다던데 십대되면 그걸로 알아서 하면 된답니다

  • 11. dlfjs
    '19.8.3 6:36 AM (125.177.xxx.43)

    집에서 밀거나
    그냥 둬요 애기니까 좀 길어도 이뻐요

  • 12. ...
    '19.8.3 6:55 AM (123.254.xxx.235)

    머리 자르는 사람입니다
    아이들 100에 95명은 다 머리 자르는거 싫어해요.

  • 13. ...
    '19.8.3 7:49 AM (125.186.xxx.141)

    애아빠랑 보내세요
    애아빠가 딱 안고 앉으면 정말 대성통곡을 하며 우는데 미용사들 그냥 군말없이 자르던데.. 아들 미용은 아빠 담당
    ————

  • 14. ...
    '19.8.3 11:20 AM (121.176.xxx.134)

    크면 나아져요 지금 대학생인데 총천연색에 너무 자주가서 걱정이예요
    촉감에 예민한 애들이 있나봐요 저희 아이는 이비인후과에 가는것도 힘들어했어요 귀잡으면 간지럽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241 민주당의 일본 규탄 성명서 (이재정 의원 페북) 2 잘한다 2019/08/03 564
958240 이해찬이 일식집간게 왜 문제임?? 19 자유나베당 2019/08/03 1,973
958239 아직도 조선방식 외교-고구려,신라, 고려의 실리외교가 필요합니다.. 포란 2019/08/03 474
958238 호사카 유지 교수가 보는 아베의 의도 14 뉴스룸 2019/08/03 3,800
958237 가지랑 호박 맛있게 요리하는 비법 좀.. 8 요리법좀 2019/08/03 2,658
958236 이해찬 대표 사케 논란…해당 일식당엔 사케 안 팔아 47 .. 2019/08/03 3,233
958235 초등 아이와 같이가면 좋응 카라반 추천 부탁드려요 hj 2019/08/03 499
958234 수도권매립지공사, 종이신문 구독 전면 중단..신문사들 반발 5 뉴스 2019/08/03 887
958233 서울에 빌딩 이름 쳐서 거기 회사 알 수 있을까요 3 .... 2019/08/03 1,013
958232 밀탑에 늘 비치된 커피물 어떻게 만든걸까요? 밀탑 2019/08/03 1,319
958231 다음주 태풍 온다고 할때 휴가에요. 6 걱정 2019/08/03 3,058
958230 우리강아지는 제가 렛츠고하면 헐레벌떡 뛰어와요 8 .. 2019/08/03 2,337
958229 옥수수가 맛있는 거였군요 ! 첨 알았어요 5 이런 2019/08/03 2,391
958228 교육부는 역사시간을 더 늘려라 4 ㅇㅇㅇ 2019/08/03 670
958227 죽은 제비를 발견했는데 어떻게 처리해주어야하나요? 6 ㅠㅠ 2019/08/03 1,001
958226 일본의 조치(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것)는 수출관리 절차 54 의미 2019/08/03 3,841
958225 아연 8 두드러기 2019/08/03 2,346
958224 소패 싸패는 맞서지 말고 피하라는 전문가 4 ㅇㅇㅇ 2019/08/03 2,862
958223 이디야에서 커피 말고 뭐가 맛있나요? 14 추천 많이 2019/08/03 4,067
958222 이해찬 대표가 하는짓은 자한당짓과 똑같습니다 55 열심당원 2019/08/03 1,575
958221 이해찬 "지소미아 다시 생각하겠다"-강경 여론.. 37 ... 2019/08/03 2,389
958220 요즘 초등은 뭐하면서 노나요? 3 초등 2019/08/03 1,721
958219 이 판국에 중국집에서 20 귀리부인 2019/08/03 5,512
958218 반려견.반려묘 원산지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7 반려동물 2019/08/03 1,516
958217 오전부터 불타는 날씨 5 d.. 2019/08/03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