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먹거리 원산지 추적 가능한 이력제 청원 끌어올려요!

같이 해요 조회수 : 810
작성일 : 2019-08-02 21:45:25
오늘 아이랑 마트에 갔다가 oslo라는 아이스크림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주었어요.
그런데, 기다리면서 진열장 옆을 봤는데....
일본제품 박스에 들어있는 콘이 쌓여 있는 거예요.

설마... 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업체명 옆에 by shiroichi 라고 일본이름이 있더라구요.
오슬로라서 북유럽 브랜드인가.. 하는 순진한 생각을 했는데..
신세계 푸드에서 일본업체와 기술제휴했다고 하는 업체더라구요.

콘이 아니라 컵으로 사먹었는데, 컵 포장용기도 일본산인 거 같았어요.
진짜 걱정되는 건, 혹시 북해도산 우유로 만든게 아닐까 하는거였는데요.
업체에 원산지 문의한 상태입니다.
아~ 나름 조심한다고 하는데, 아이 먹거리 쉽지 않네요.

이 청원 좀 같이 해요!!
GMO도 표기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790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이후 아이에게도 일본 수입제품은 먹지 못하게 했으며 저 또한 물건을 살 때마다 원산지가 어디인지 꼭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어나는 뉴스를 보다보면 수많은 식품 첨가물들, 외국산으로 표기된 식품 원재료, 첨가물들에 일본산들이 포함될 수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내 돈을 쓰면서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본인이 후쿠시마산이나 일본산을 먹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만 내가 싫다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 문제라고 보아집니다.
최근 유통 식품을 먹고 마비상태까지 겪은 상황에서 원재료 추적을 하다보니 원재료 수입업체 따로 있고, 1차 가공업체, 2차 가공업체도 다 달랐습니다. 최종 판매자는 어디에서 수입해서 어떤 경로로 1차 가공을 하는지 파악하지도 못하고 있었고, 최종 가공업체는 식품을 만든 후 세균수만 검사하는 것으로 , 그것도 수 많은 첨가물 중 메인 재료의 일부분만 세균검사로 마무리 하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첨가물 중, 그리고 원재료 중 세균검사로 나오지 않는 독성물질도 많다고 봅니다.

쇠고기 이력제처럼 1차 수입업체부터 원산지 기록을 하고, 거기에 2차 3차 최종 가공업체까지 이력을 붙인다면 믿을 수 있고, 만약에 문제가 발생시 쉽게 처치가 가능하다고 보아집니다.
일본에서 제 3국으로 수입 후 1차 가공만 한 후 3국의 이름으로 수입되어진다면 우리가 후쿠시마산 방사능 물질을 먹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처음은 일거리가 늘어나겠지만 한번 이력화하면 그다음부터는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고 보아집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전 식품들의 이력제도를 시행하고 2개 이상의 나라의 원재료가 섞일 경우 외국산으로 표기되던 제도를 변경해 모든 나라를 기록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그리고 제3국에서 가공을 했을 경우도 수입시 반드시 원재료의 출처를 확인하여 이력에 포함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각 회사마다 자사 제품의 이력을 기록해서 제품 뒷면에 바코드를 스캔하면 제품내용이 다 뜰 수 있도록 한다면 관리가 더 쉬워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 먹거리의 이력화 제도를 보장해 주십시요!
IP : 49.161.xxx.2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해요
    '19.8.2 9:45 PM (49.161.xxx.235)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790

  • 2. 합작으로
    '19.8.2 9:46 PM (223.62.xxx.31)

    들어오는거 조심해야해요. 일본 구워먹는 떡도 한국회사랑 합작해요.

  • 3.
    '19.8.2 9:47 PM (211.108.xxx.228)

    329명 동의 했습니다.

  • 4. ...
    '19.8.2 9:57 PM (124.50.xxx.22) - 삭제된댓글

    저는 국민신문고에서 식약처에도 개인적으로 문의글 올렸어요. 여러분이 비슷한 내용으로 글 올리면 좀 더 빨리 되거나 신경쓰지 않을까요?
    활어차 국내 활보에서 제가 작년에 먹은 스시 기억에 가슴을 칩니다.

  • 5. ...
    '19.8.2 9:58 PM (124.50.xxx.22)

    저는 국민신문고에서 식약처에도 개인적으로 문의글 올렸어요. 여러분이 비슷한 내용으로 글 올리면 좀 더 빨리 되거나 신경쓰지 않을까요?
    활어차 국내 활보에서 제가 작년에 초밥 엄청 먹었던 기억에 가슴을 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515 오전에 베스트글이었는데 어릴때 많이 굶었다고 1 ... 2019/08/14 2,207
959514 저스티스 잼나요. 1 저스티스 2019/08/14 1,116
959513 조중동이 황교안다음으로 미는후보. . . 21 ㄴㄷ 2019/08/14 6,136
959512 일본 수입식품 방사능 세슘 검출 5 .. 2019/08/14 1,951
959511 아침에 받은 떡, 내일 먹을 건데 냉동실? 실온보관? 2 알려주세요 2019/08/14 2,546
959510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의 고백 5 ㅇㅇ 2019/08/14 3,044
959509 노래가수 찾아요 4 ㅡㅡㅡ 2019/08/14 762
959508 발톱이...ㅜㅜ 1 ㅜㅜ 2019/08/14 1,517
959507 냉장고정리중-톳,다시마,계피가루 처치법 1 냉장고파먹 2019/08/14 847
959506 뭘먹어도 영양분으로 안간다고 느껴지시는 분 계세요? 4 .. 2019/08/14 1,373
959505 광장시장 빈대떡 넘 맛나요. 8 광장 2019/08/14 3,630
959504 6살 아이 유치 5 -- 2019/08/14 1,142
959503 세상에 이진 어떻게 성유리 얼굴로 고친거죠? 46 .... 2019/08/14 27,992
959502 내일 다같이 태극기 달아요 6 ㅌㅌ 2019/08/14 882
959501 신기하네요아래글 최수지인터뷰보니까.북한말. 11 ........ 2019/08/14 2,719
959500 "미국 개입은 한국인 피해자들의 피해와 희생을 항상 무.. 1 호주연구소 2019/08/14 868
959499 친언니한테 너무 서운하네요 22 왜 그러지 2019/08/14 9,788
959498 지금 에어컨 켜고 계시나요 22 현재온도 2019/08/14 6,399
959497 초5아이를 본격적으로 사교육시키며.. 16 2019/08/14 5,797
959496 유통기한지난 클렌징워터 쓸용도 있을까요 2 클렌징 2019/08/14 5,784
959495 70~80대 노부부 6 ㅡㅡ 2019/08/14 4,182
959494 노인학대 맞죠? 9 여름 2019/08/14 3,156
959493 코엑스몰 서점도 있나요? 강남쪽 숙소 잡았어요 2 버거 2019/08/14 1,480
959492 혈액암이 급증하는원인도 30 ㅂㄱ 2019/08/14 10,160
959491 독일 교환학생은 택스 리펀 안되나요? 2 ... 2019/08/14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