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아이데리고 여행할때 어느 지역으로 가면 좋을까요?

sue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9-08-02 21:05:29
부산행 비행기표가 싸게 나와서 11월에 부산 여행을 가려고 해요.(해외거주자)

제주나 서울은 자주 갔지만 부산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

부산분들께 여쭙습니다.


1. 7살 여자아이 데리고 부부가 가려고 합니다. 부산에 제주신라처럼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은 수영장 포함
리조트 호텔이 있나요?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는데 혹시 현지에 있는지 궁금해요.

2. 이런게 아니면 뷰가 좋고 깔끔한 에어비앤비를 빌릴까해요.
어느 지역으로 빌리는게 좋을까요?

3. 1, 2번이 안된다면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부티끄 호텔 같은델 가볼까 하는데 혹시 추천해주고 싶으신 곳 있나요/



부산은 그냥 도시일까요? 서울보다 재밌을까 싶은데 비슷하면 그냥 서울로 갈까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IP : 122.16.xxx.1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꽃여왕
    '19.8.2 9:08 PM (223.62.xxx.23)

    숙소는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추천합니다.

  • 2.
    '19.8.2 9:19 PM (121.166.xxx.58) - 삭제된댓글

    숙소에만 계속 계신다면 해운대 쪽 추천하고요.아이가 바다에서 놀고싶으면 송도 해수욕장이나 다대포 해수욕장 추천합니다

    바다 해수욕:(안정성,모래장난, 물살 및 경치) 다대포>송도>>>해운대(외국인들 위주, 물살이 세서 아이는 비추..)

    가능하시면 오륙도 Sk뷰 에어비앤비 되면 추천해요. 생태 탐방관도 있고 스카이 워크 산책하기 좋습니다.제주도 분위기예요.
    아이데리고 구경시켜줄 곳 무척많습니다. 영도 해양박물관(무료수준 아쿠아리움), 보수동 책방 골목, 중앙동 근대 박물관(옛 미문화원) 등. 자갈치 시장오시면 생생한 풍경에 살아있음을 느끼실꺼예요.
    영도 절영산책로 추천, 부산역앞 롤러 코스터 버스라고 산복도로 오르는 경사높은 버스도 추천이요.
    참고로 해운대 요트경기장 부근 고등어나 전갱이 낚시배도있습니다.

  • 3.
    '19.8.2 9:22 PM (121.166.xxx.58) - 삭제된댓글

    삼진 어묵 박물관도 영도 오시면 한번 가보세요. 가볼만 합니다. 서울의 세련됨과는 달리 부산은 한국 근현대사가 녹아있는 곳이라 도시 색깔이 분명합니다. 영도 다리가 개도교라고오후 2시? 몇시 정해진 시간 롯데백화점 앞에 기다리면 다리 올라가는것도 구경가능합니다.

  • 4.
    '19.8.2 9:25 PM (121.166.xxx.58)

    숙소에만 계속 계신다면 해운대 쪽 추천하고요.아이가 바다에서 놀고싶으면 송도 해수욕장이나 다대포 해수욕장 추천합니다

    바다 해수욕:(안정성,모래장난, 물살 및 경치) 다대포>송도>>>해운대(외국인들 위주, 물살이 세서 아이는 비추..)

    가능하시면 오륙도 Sk뷰 앞도 들러보세요. 생태 탐방관도 있고 스카이 워크 산책하기 좋습니다.제주도 분위기예요.
    아이데리고 구경시켜줄 곳 무척많습니다. 영도 해양박물관(무료수준 아쿠아리움), 보수동 책방 골목, 중앙동 근대 박물관(옛 미문화원) 등. 자갈치 시장오시면 생생한 풍경에 살아있음을 느끼실꺼예요.
    영도 절영산책로 추천, 부산역앞 롤러 코스터 버스라고 산복도로 오르는 경사높은 버스도 추천이요.
    참고로 해운대 요트경기장 부근 낚시배 출항 됩니다.배타고 5분거리로 다리밑에서 바다 낚시 가능요.(고등어 전갱이 등) 해수온천 도 있구요.

  • 5. 또로로로롱
    '19.8.2 9:33 PM (222.98.xxx.91)

    7살 남자아이와 지난주에 다녀왔어요.
    저도 파라다이스 추천 받아 갔었는데
    저희애보다 한두살 어려야 재밌을 것 같던데요...
    차라리 아난티코브가 더 나았어요.
    서점도 있고 밖에서 전동차도 타고.....
    해변에서 모내놀이 실컷하고 들어오는 거 하나 편하더라고요,

  • 6. 부산사람
    '19.8.2 9:34 PM (182.214.xxx.135)

    파라다이스요~

    가능하면 파라다이스1박 힐튼1박 ^^

  • 7. ...
    '19.8.2 9:46 PM (183.102.xxx.100)

    해운대 바로 나갈수 있는 호텔이면 어디든 괜찮았던거 같아요. 파라다이스 좋죠.
    저희 아이들은 초등 중등 좀 더 커서 그런지, 수영장보다 해운대 거닐고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곳 찾아 맛있는거 먹고, 렌트해서 돌아다니다 또 맛있는거 먹고..그런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 8. 모두들 답변
    '19.8.2 10:06 PM (122.16.xxx.121)

    감사드려요. 그런데 11월에 갈 예정이에요.

    바다보러 잠깐 나갈수는 있지만 모래놀이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춥지 않을까요?

    파라다이스 봤는데좋네요. 그런데 연령이 조금 낮은거 같기도 해서 고민이네요. 신라는 초등저학년까지는 괜찮은느낌이었는데....

    여러 댓글들 정말 감사드리고 또 괜찮은 곳 아시는 부산 현지인분들, 아니면 여행고수님들 고견 부탁드려요!

  • 9. ♡♡
    '19.8.2 10:12 PM (180.67.xxx.144)

    4세 아이 데리고 가려고 파라다이스 호텔 예약

    했는데 (8월중순) 어디를 가면 좋을지

    뭐하고 놀면 좋을지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0. ㅇㅇ
    '19.8.2 10:2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파라다이스
    가을에도 야외에서온천욕으로 수영할수있어요
    근처신세계 키자니나 데려가시고요

  • 11. 레몬향
    '19.8.3 12:52 AM (124.51.xxx.198)

    해운대나 기장 아난티코브애서 숙박하신다면 기장에 있는 국립과학관에 잠깐 들러보세요, 어른 3000원 어린이 2000원의 입장료에..8살 11살 아이들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키즈카페보다 나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957 집만두 만들때 칼로다져도되나요? 5 ㅇㅇ 2019/08/20 675
961956 민족고대 나와라 11 단국대 다음.. 2019/08/20 1,746
961955 조국 물고 뜯고 씹고하사는 분들 14 국민정서 2019/08/20 837
961954 조국 입장 방금 올라옴!!!! 66 ........ 2019/08/20 14,247
961953 조국 후보 동생 입장 발표 17 .. 2019/08/20 2,736
961952 소득 소비수준 평범하면 평범한 동네에 사는게 맞겠죠? 8 .. 2019/08/20 1,335
961951 빨리 선거해서 자한당 싹 쓸어 버렸으면 좋겠네요. 13 .... 2019/08/20 719
961950 외고입학 원래 쉬운건가요 ? 조국딸이라서 그런건가요 ? 18 학부모 2019/08/20 2,010
961949 합가해서 살고있는분들께 질문이요 3 해품달 2019/08/20 1,451
961948 노통때 물어뜯던 조중동 vs. 조국후보 물어뜯는 조중동 14 ㅇㅇ 2019/08/20 895
961947 조국이 아닌 가족을 건드리는 것이 10 지나치다 2019/08/20 1,320
961946 단국대에서 논문 재조사한대요 6 ㅋㅋ 2019/08/20 1,310
961945 오늘 조국의 날.. 뭐 흠좀 잡을데 없나 선친묘소까지 다녀왔대요.. 4 ㅇㅇㅇㅇ 2019/08/20 623
961944 게시물 필터링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1 ㅇㅇ 2019/08/20 383
961943 조국 덕분에 학종폐지 촛불시위하면 16 조국 2019/08/20 1,540
961942 하체 근력 강화 운동으로 제일 효과좋은 게 뭔가요? 4 2019/08/20 2,461
961941 조국 관련 허위사실을 커뮤니티에서 10 .... 2019/08/20 819
961940 서울에서 렌트카 빌려서 여수에서 반납하는 방법없겠죠? 7 도움 글 부.. 2019/08/20 2,900
961939 민주당도 고소좀 해라... 9 ... 2019/08/20 926
961938 햄버거 먹고 떡볶이 튀김 순대까지 먹었어요 8 제목없음 2019/08/20 1,451
961937 개인정보 보호법 무색~ 9 미친갈라치기.. 2019/08/20 691
961936 너무 필사적으로 막으니까 더 이상해요 15 .. 2019/08/20 2,225
961935 오늘 조국의 날 11 ㅋㅋ 2019/08/20 797
961934 공공기관내 고양이 밥그릇 문제 고민입니다. 5 민이엄마82.. 2019/08/20 1,272
961933 그렇게 알려드려도 자꾸 실수하는 옵션열기당ㅋㅋ 7 ........ 2019/08/20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