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 목화솜 이불 어찌하셨어요~
쇼핑몰에 검색해보니
솜트는 비용보다
목화솜 속통이 싸네요?
목화솜을 어찌할까? 급 고민입니다.
1. ..
'19.8.2 2:49 PM (58.234.xxx.27)요즘 파는 목화솜하고는 질 자체가 달라요, 솜 틀어달라고 가져가서 뜯어보면 알아요.
자는 틀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2. 여기서보면
'19.8.2 2:50 PM (121.155.xxx.30)다들 버렸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겨울에 덮어요
따뜻하니 좋아서,,,,,,
주택살아서 겨우내 덮고 날 좋을때
밖에다 내다 널어 나름 관리도 해가면서요... ㅎㅎ
22년차..혼수로 한거라 더 못버리겠어요3. 이불
'19.8.2 2:51 PM (121.129.xxx.40)저하고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25년째 장롱에 보관중인데 자리 차지하고 당장 버리고 싶은데 남편이 귀한거라구 못버리게 해요
솜틀려구 알아보니 비용이 넘 비싸요4. 그렇군요
'19.8.2 2:52 PM (122.37.xxx.188)질이 다르군요~
역시 솜트는게 일이에요
지난번 솜을 틀었는데 처음쓸때는 모르겠더니
솜이 원래 분량보다 적어졌더라구요...5. 그렇군요
'19.8.2 2:53 PM (122.37.xxx.188)솜트는 곳에서 솜을 빼간다는 말도 들었는데 사실인것 같기도해요
6. 이불
'19.8.2 2:53 PM (103.252.xxx.128)제가 결혼하던 18년전에도 목화솜 이불은 혼수로 안했는데...
몇년된 목화솜 인가요?
무겁고 부피도 크지 않나요? 저같으면 버리겠어요.7. ..
'19.8.2 2:55 PM (180.230.xxx.90)근데요,
솜 트는게 살균,소독이 되나요?8. 이불님
'19.8.2 2:56 PM (122.37.xxx.188)남편분도 알아주신다니 신경쓰이시겠어요.
일일히 일광소독도 하며 쓰기는 참 번거로운 소재에요 ㅠ9. 그러고보니
'19.8.2 3:01 PM (122.37.xxx.188)무려 23년이네요 어머나~
살균 소독도 된다고 들었던것 같아요
솜가지러 와서 그렇게 말했었어요10. .....
'19.8.2 3:03 PM (114.129.xxx.194)목화솜을 틀면 줄어드는게 정상입니다
뭉쳐진 솜을 뜯어내서 부풀리는 과정에 자잘한 먼지로 분해돼서 날아가는 게 많거든요
그러니까 한번 튼 목화솜은 섬유의 길이가 짧아지고 먼지가 많아진다는 겁니다
섬유의 길이가 짧아진 솜은 빨리 딱딱해지고요
아깝지만 버리세요11. ....
'19.8.2 3:08 PM (1.227.xxx.251)25년이면 1995년 전후잖아요. 이때 목화솜도 중국산 , 가짜 많았어요
아주 신경써서 지키고 서 있어야 좋은 솜이고
7,80년대 목화솜이 진짜라고 했었어요
원글님것도 그렇게 귀한건 아니니.....한번 쯤 틀어서 써보시고, 솜 잘라서 방석이나 패드, 토퍼 만들어 쓰다 버리세요12. 쩜쩜쩜쩜님
'19.8.2 3:10 PM (122.37.xxx.188)버리는데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말씀듣고보니 재질상 충분히 그럴수 있겠네요
괜히 솜트는집 의심하고..부끄럽네요,
여기에 여쭤보기를 잘했어요.13. ..
'19.8.2 3:14 PM (175.192.xxx.178)솜 틀어서 1인용으로 얇게 누벼 빨아 쓸 수 있게 하세요.
목화솜은 천연솜으로 먼지탈고 말려쓰면
화학솜과 비교불가에요.14. ㅇㅇ
'19.8.2 3:25 PM (220.76.xxx.78)26년전 모친이 해줬는데
한번도 안쓰고 걍 보관중..15. ㅜㅜ
'19.8.2 3:48 PM (180.66.xxx.107)20년전거 이불 호청이라고 하나요? 그거 한번 빨았다 죽는줄~ 바늘이 안들어가요. 당시 고가라 아직 보관중인데 제게는 계륵 같아요.
16. 아무리 좋아도
'19.8.2 4:11 PM (175.209.xxx.73)내 인생이 더 중요해서 버렸어요
어차피 버려질 것이면 그냥 버리고 편하게 사세요
평생 지고 살아도 그닥 유용한지 모르겠습니다.17. ....
'19.8.2 5:59 PM (211.178.xxx.171)내 손으로 사서 만든 목화솜 원앙금침
애물단지로 버릴 겁니다.
솜틀면 소독된다는 거 안 믿구요.
그냥 솜을 두들겨서 부풀려 폭닥하게 만드는 거 말고는 의미 없어요.
빨아서 가져갔더니 솜 마르면서 딱딱해지면 솜 안틀어진다고 돈 더 내라고 하더군요.
그나마 따뜻하고 가벼운 오리털 거위털 식구당 하나씩 놔두고
솜 이불은 다 포기했어요.
침대생활 하는데 요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18. ᆢ
'19.8.2 6:17 PM (223.39.xxx.51)버렸어요
예전에 엄마 보니까 2년에 한번은 솜 트셔서 집에서 다시 이불 만드셨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솜씨도 없고 솜트는 집도 거의 없고 공임도 비싸서요19. ㅠㅠ
'19.8.2 9:08 PM (116.36.xxx.231)저같은 분들이 좀 계시는군요.
침대밑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저 목화솜 언젠가는 버려야할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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