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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친해지라는 이유 궁금해요.

ㅇㅇ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9-08-02 13:29:41
집 사는 게 목돈이 필요한데 부동산 사장님들이랑 어떻게 자주 만나 친해지나요? 그리고 왜 친해지라고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집 살 돈도 마련 안 됬는데 평소 친하게 지내는 게 가능한가요?
부동산 초보라 문의드립니다.
IP : 223.62.xxx.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은
    '19.8.2 1:32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일단 부동산을 잘 아셔야 해요. 지금 당장 사는게 아니더라도 관심지역 매도가 계속 확인하시고 부동산 앞에 매물 적어놓은거 관심있게 보셔서 매수 추이랑 가격 공부 쭉 하시구요.
    부동산 가서 사장님한테 인사 하고 혹시 급매 나온거 있음 연락달라 하셔도 되겠죠.
    전 요새 경매도 유심히 보고 땅값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매수 하게 될 때 바보같이 아무것도 모른채 계약서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 2. 동네소식이라도
    '19.8.2 1:34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오며가며 주워듣는거죠.
    뜨내기 아니고 이동네 오래 살았고 매매의지 있어서 관심있는줄 알면 이상한 매물은 소개 못하죠.
    특별히 대단한 급매를 주지는 않아도 하자있는집 다른 부동산에 더 싸게 내놓은집 소개는 못하죠.

  • 3. 그러나
    '19.8.2 1:37 PM (115.143.xxx.140)

    내가 거래할만한 물건(집)을 갖고있어야 얘기가 길어지겠죠. 처음에 갈아탈 집 가격 물어보러 갔을때 시큰둥 하더니, 인테리어 다 해놓은 저희집을 보고서는 표정이 그자리에서 달라지더군요.

    그 부동산과 두번 매매와 전세 계약을 했으니..돈 많이 벌어갔네요.

    그러나.. 매도 안하고 버텨야할 타이밍에 매도 종용해서..그때 판 아파트 가격이 지금 거의 두배로 뛰었어요.

    부동산과 친해지라는 말이..친해지기만 하면 다된다는 말은 아니라는거 아시겠죠.

    내가 돈있다는 냄새를 맡으면 그들의 태도가 먼저 달라져요.

  • 4. ..
    '19.8.2 1:47 PM (49.1.xxx.67)

    부동산 공부하시며 인터넷 시세 유심히 지켜 보세요. 부동산 보다 자기의 촉이 더 맞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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