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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벅갔다가 죽는지 알았어요.

어제 조회수 : 25,690
작성일 : 2019-08-02 12:42:36
백수라 극절약하느라 까페에 안갔었는데요
기프티콘을 선물받아서
오랫만에 몇년만에 스벅 갔다가 기절하는줄 알았네요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시장바닥보다도 훨씬 더더더더 시끄러웠어요
귀가 아픈 정도
집이었으면 소음측정해달라며 민원넣고싶을 정도로요

아저씨들은 소리지르며 대화하고
애엄마들은 엄청 큰 목소시로 얘기하면서 아이한테 뭐라하고
아이들은 소리지르며 울고...  

정말 돌아버릴것 같았는데
그 와중에 신기한건 한쪽 파트가 거의 도서관처럼 공부만 하는 사람들이 몰려있는
그런곳이 있더라고요

그와중에 어떻게들 책보고 그러는건지..

그 와중에 전동벨도 없고 스벅알바생은 소리지르면서 사람들 부르고 그렇더라구요

암튼 간만에 스벅갔다가 넘넘 놀래고 왔네요
요즘 다 이런가요?
IP : 175.223.xxx.23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 12:44 PM (121.179.xxx.151)

    저도 참 신기해요.
    그런 난장판에 왜 굳이 스벅만 찾아가는지...

    참고로 저도 그래요 ㅋ
    일단 맛은 최고(아메리카노)

  • 2. 여름방학
    '19.8.2 12:47 PM (115.143.xxx.140)

    이라 그렇습니다. 안그런 카페가 없을거에요. 노키즈존 빼고요.

  • 3. ...
    '19.8.2 12:48 PM (125.177.xxx.43)

    전 무조건 조용한곳으로 가요
    카페는 쉬러 가는거라

  • 4. 저는
    '19.8.2 12:48 PM (175.223.xxx.233)

    아포가토 인가 그거 먹엇는데
    맛은 괜찮더라구요
    근데 왜 그리 비싼지..6천원 넘던데요 ;;;

  • 5. 알것 같아요
    '19.8.2 12:48 P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개인카페나 감성카페는 노키즈존도 많고 의자들이 넘 불편하니까 온가족들이 스벅에 몰린거죠. ㅠ
    백화점도 난장판입니다.

  • 6. 초승달님
    '19.8.2 12:53 PM (218.153.xxx.124)

    요새는 카페식도서관 많은데 거가서 굳이;;;;

  • 7. ..........
    '19.8.2 12:53 PM (222.112.xxx.250)

    다른 카페는 몰라도 스벅 직원들 존경스러워요
    기업방침인거 같긴 한데..
    어떻게 그런 돗대기 시장같은 환경에서 서비스 하는지...

    그분들 인내심 bbbb

  • 8. ㅋㅋ
    '19.8.2 12:57 PM (211.227.xxx.207)

    오후에 가셨죠?
    제가 그래서 주말 오전에만 갑니다. ㅎㅎㅎㅎ

    거기 어린이집 도서관 카페 영화관 숙박 모든 기능을 수행하는 곳이잖아요.
    전 스벅 피치못할 경우를 제외하곤 혼자선 주말 오후엔 절대 안갑니다.

  • 9. ...
    '19.8.2 12:59 PM (119.192.xxx.23)

    스타벅스 그 꼴통은 고객 이름을 부르니마니 하면서(그러다가 인종차별 사건이나 만들더만) 진동벨 도입안해서 여름은 아이스음료 제조로 블렌더 소음까지 더해서 시끄러운 매장에 소리 질러 사람찾게 하는 시스템을 고수해서 더 시끄럽게 만드는게 그들의 잘난 감성이라 씨부리는지 몰라요. 그렇지 않아도 불매지만 더더욱 안갑니다.

  • 10. 스벅
    '19.8.2 1:01 PM (14.43.xxx.165)

    스벅은 정직원 일 거예요
    알바 아니고 들어가기도 힘들고
    직업 만족도 높을 거예요
    대우도 좋고

  • 11. 어쩐지
    '19.8.2 1:06 PM (14.63.xxx.231)

    스벅은 다 정직원이군요
    다들 어찌나 친절한지

  • 12.
    '19.8.2 1:09 PM (59.10.xxx.57)

    노키즈존은 되게 조용할 거 같죠
    할줌마 할배 젊은이들은 되게 조용한줄 아세요? 아줌마는 어떻고 아저씨 등산 모임 우웩

  • 13. music
    '19.8.2 1:21 PM (73.95.xxx.198)

    음악 소리가 커서 그래요.
    예전에 친구랑 커피 마시러 갔다가
    대화하는데 목이 아플정도로 큰소리로 해야해서 얼마 안있고 나왔어요.
    음악소리좀 줄이면 사람들도 소곤소곤 말할거 같은데...

  • 14. 초승달님
    '19.8.2 1:30 PM (218.153.xxx.124)

    노키즈존이 왜 생겼는지 모르는 분이 계시네.ㅋ
    아이들이 목소리가 커서 생겼어요?
    사고치고 적반하장부모에 돌아다니며 다른 고객에게 민폐짓하니 생긴겁니다.
    아이들이 미워서 생긴게 아니에요~

  • 15. 만족
    '19.8.2 1:34 PM (221.149.xxx.183)

    스벅서 일한 애, 징글징글하다고 ㅜㅜ. 저도 동감

  • 16. 대한민국에
    '19.8.2 1:36 PM (211.243.xxx.29)

    카페중에 스벅만 시끄럽나요?? 아님 스벅만 유난히 시끄럽다고 동조하는 댓글을 끌고 싶으신건가 ㅋ

  • 17. ....
    '19.8.2 1:40 PM (125.177.xxx.61)

    바글바글한 이유있죠. 오래있어도 애기 울어도 따로 가져온 음식먹어도 아무 말 안하잖아요. 커피도 4100??

  • 18. ㅋㅋ
    '19.8.2 2:00 PM (220.85.xxx.232) - 삭제된댓글

    죽는줄 알았대. 오버는..
    백수면 방구석에만 있어야하나요 자주 나가요

  • 19. ...
    '19.8.2 2:00 PM (58.148.xxx.122)

    요며칠 여름휴가 기간이라 더 그럴거에요.
    코스트코도 평일인데 엄청 붐볐다고 하더라구요

  • 20. ㅋㅋ
    '19.8.2 2:00 PM (220.85.xxx.232) - 삭제된댓글

    죽는줄 알았대. 오버는..
    백수면 방구석에만 있어야하나요 자주좀 나가요~

  • 21. ...
    '19.8.2 2:23 PM (211.253.xxx.30)

    제발 진동벨 좀 썼음 좋겠어요....외국은 조용할지 모르겠는데 한국은 정말 너무 시끄러워서....알바들이 불쌍하죠...스벅 안 가고 싶어도 기프티콘 선물이 계속 들어와서 가야해요....선물하는게 요즘 유행인듯

  • 22. ..
    '19.8.2 2:44 PM (175.116.xxx.116)

    스벅 커피가 맛있나요?
    진짜 비싸기만 비싸고 맛없는게 스벅인데...

    사실 스벅도 불매운동해야돼요

  • 23. 스벅
    '19.8.2 7:03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카페라떼 너무 맛없음

  • 24. 바리스타
    '19.8.2 7:33 PM (122.35.xxx.8)

    스벅 시간당 8500원 줍니다.

  • 25. 그건
    '19.8.2 8:24 PM (117.111.xxx.16) - 삭제된댓글

    스벅이라서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매너가 똥이라 그런거...
    외국 어딜 가도 귀에서 피가 나게 시끄럽다 싶으면 한국인 여행객 무리에요
    제발 타인을 배려하는 예의범절 좀 몸에 익혔으면 좋겠어요

  • 26. /////
    '19.8.2 9:56 PM (58.231.xxx.66)

    노키즈존 도입 시급하죠.
    그 끔찍한 어린이노래메들리.......사람 잡습니다.
    애는 듣고싶지도 보고싶지도 앟은데 젊은 애엄마아빠들은 애 손에 일부러 쥐여주고..지들만 편하면 만사 땡인건지. 아무리 조용히 틀어도 옆사람들 다 들려요. 밥먹다가 체할거 같아요. 속에서 똘똘 뭉친다고요.
    나도 편하고 싶어서 느긋하게 즐기면서 먹고프다고요.

  • 27. /////
    '19.8.2 9:58 PM (58.231.xxx.66)

    애 때문에 밥 못먹겠으면 식당에 오지 않는게 예의 입니다.
    오지말고 도닦듯이 실미도에서 살다 나오세요.

  • 28. 라떼
    '19.8.2 11:41 PM (180.224.xxx.141)

    우유도 아닌 밀크 마스터
    그러고서 5800?받는데
    정직원인데 그리 커피를 못뽑는것도
    이상함

  • 29. ...
    '19.8.3 12:05 A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때는 스타벅스 이사로 있는 조슈아 쿠퍼 라모가 NBC의 해설자로 등장해 “한국인들은 경제발전에 대해 일본에 감사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무슨 경제발전
    세계인들이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아프리카하고 똑같이 못 사는 나라였다고
    집 뒤동산에 있는 나무부터 쌀 한 톨까지 강탈해 가서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서 경제발전이 쪽발이 덕이라고 하는 스타벅스 이사장
    오늘도 여러분이 마신 커피값으로 월급 엄청 받고 있겠네

  • 30. 어머 윗님
    '19.8.3 12:31 AM (121.139.xxx.163)

    맞아요 그런일이 있었죠.
    잊고 있었어요.
    전 스티벅스도 불매하렵니다

  • 31. ooo
    '19.8.3 12:34 AM (116.34.xxx.84)

    스벅에 아포가토 없는데 대체.원글은 어딜 다녀온건지

  • 32. 맞아요
    '19.8.3 1:01 AM (111.65.xxx.76)

    진짜 도때기 시장이라고 하죠..귀가따가워서 잠시도 못잇겠더라구요
    옆에 다른곳옮기니 쾌적하고 좋던데요
    와 유독스벅만 바글바글할까요.

  • 33. 안가면
    '19.8.3 1:17 AM (222.110.xxx.248)

    되지
    뭐 이런 글은.
    그럼 가는 사람은 다 바보인가.

  • 34. ....
    '19.8.3 7:46 AM (125.186.xxx.141)

    노키즈존 이야기 나오면 늘 나오는 이야기
    “애들 때문에 생긴거 아니다 개념없이 행동하는 부모 때문에 생긴거다”
    그리고 그 노키즈존에 해당하는 애들 엄마 기준으로 다른 연령에게 기준 갖다대면 “요즘 커뮤니티 어쩌고 저쩌고” 하는 특성

  • 35. ...
    '19.8.3 9:59 AM (180.71.xxx.26)

    스벅이라서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매너가 똥이라 그런거...
    외국 어딜 가도 귀에서 피가 나게 시끄럽다 싶으면 한국인 여행객 무리에요
    제발 타인을 배려하는 예의범절 좀 몸에 익혔으면 좋겠어요 222222

  • 36. 다~ 그래요
    '19.8.3 10:16 AM (61.82.xxx.207)

    웬만한 중심가 스벅은 다~ 그래요. 강남역 스벅 가보세요.
    심지어 자리도 없어요.
    전 코엑스 스벅 자주가는데, 오후시간대엔 늘~ 주문하는줄이 사람 서있어요.
    카운터가 한가한걸 본적이 없네요,
    이어폰 끼고 할일하는 사람들도 있고, 시끄럽게 떠들며 대화 하는 사람도 있고요.
    동네 카페도 네테이블 이상 사람 차면 시끄러워요.
    카피란곳은 원래 시끄러운곳이 마자요

  • 37. 그돈주고
    '19.8.3 10:51 AM (114.203.xxx.61)

    그렇게 맛없기도..신기한
    스타벅스

    제 돈이 일단 아까워서 안가구요
    더럽게 시끄러워 또 안가요

  • 38. 367
    '19.8.3 11:28 AM (116.33.xxx.68)

    잠시 쉬다가기좋던데요
    간혹 아이들 돌고래소리 내고 그것만빼면

  • 39. ..
    '19.8.3 1:02 PM (221.159.xxx.134)

    근데 스벅도 불매대상이라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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