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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청소가 너무 하기 싫어요

ㅇㅇ 조회수 : 6,131
작성일 : 2019-08-02 09:06:20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정도로 집 상태가 안습이에요.
집안 일 중에 저는 청소가 제일 힘드네요ㅜ
3시간만 견디면 되는데 너무 하기 싫어요.
청소 하기 싫은 마음을 극복 할 수 있는
방법 좀 꼭 알려주세요ㅜㅜ
IP : 125.142.xxx.14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
    '19.8.2 9:08 AM (59.7.xxx.110)

    한다생각하고 경쾌한음악틀고 싹치운뒤 샤워하고시원한 커피나 아이스크림 드셔요~^^

  • 2. ..
    '19.8.2 9:08 AM (119.69.xxx.115)

    청소도우미 추천드려요.

  • 3. 여유
    '19.8.2 9:08 AM (14.43.xxx.165)

    여유가 조금 되시면 사람 쓰세요
    본인이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고
    잘 하는 일에 집중 하면 되죠
    저도 청소가 가장 싫어요
    그래서 돈 벌어요
    하고 싶은 일 해서 하기 싫은 일에 투자 하는

  • 4. 원글님께는
    '19.8.2 9:10 AM (106.102.xxx.135)

    로봇청소기, 물걸레로봇청소기 이용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하기 싫어서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낫지요
    집보단 엄연히 사람이 존엄한 상전 이니까요

  • 5. ..
    '19.8.2 9:10 AM (183.98.xxx.186)

    청소 후 깨끗한 집을 상상하며 해보세요.

  • 6. 여유
    '19.8.2 9:10 AM (14.43.xxx.165)

    그래도 내가 꼭 해야 한다 싶으시면
    윗님 처럼 미루지 마시고
    식구들 다 나가면
    일어나자 마자 바로 시작 하는 거죠
    후다닥 치우고는 깨끗한 내 집에서 커피한 잔 하는 여유

  • 7. 로봇청소기
    '19.8.2 9:11 AM (120.142.xxx.209)

    진공청소기할 물걸레 용 떠서 사서 둘이 돌리세요
    너무 편하고 신세계
    집안이 너무 깨끗 뽀득이예요
    물걸레는 10장 여분 사서 한꺼번에 돌려요
    걸레 너무 더러워 놀랄뿐
    진공청소기도 매일 어쩌면 그리 뭉치먼지 나오는지 기함...

  • 8. ㅇㅇ
    '19.8.2 9:14 AM (125.142.xxx.145)

    예전에는 청소가 그렇게까지 싫진 않았는데
    해가 갈수록 버거운 느낌이에요.
    지금 움직여야 점심 녁에 끝날텐데 에고
    청소가 왜 삶의 과업으로 느껴지는지ㅜ

  • 9.
    '19.8.2 9:14 AM (45.64.xxx.125)

    저도 로봇청소기랑 물걸레로봇청소기 추천드려요
    로봇청소기가 빡빡 시원하게 물걸레처럼 되는건 잘 없더라구요..그냥 돌려놓고 나가세요..
    식기세척기도 더불어강추요

  • 10. 로봇청소기강추
    '19.8.2 9:14 AM (14.33.xxx.174)

    도우미 쓸수 있으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제겐 여의치 않아서 로봇청소기 저렴이로 사서 돌리고 있어요.
    출근할때 돌리고 퇴근후 들어가면 바닥이 깨끗하니(눈에는) 스트레스가 없더라구요.
    로봇돌리려고 큰 물건들은 그때그때 정리하는 습관이 생기니 집이 자연스레 깨끗해지는거 같아요.

    아직 물걸레로봇은 없는데, 그거 구입해서 퇴근후에 물걸레로봇돌려주면 세상 좋을거 같아요.
    로봇청소기 저렴이로 우선 시작해보세요~

  • 11. 333
    '19.8.2 9:19 AM (223.62.xxx.135)

    로봇청소기 앱으로 예약도 되고 청소구역 설정기능있는거 샀더니 퇴근하고 오면 도우미 왔다간것 같습니다. 퇴근후엔 일주일에 두세번 물걸레 로봇으로 돌리고 식세기 건조기 쓰니깐 열도우미 안부럽고 남편이 도와주네 마네 싸울것도 없어요. 딸 시집가면 가전 도우미 다 사줄거에요. 근데 요리는 진짜 하기싫어요.

  • 12. ㅇㅇ
    '19.8.2 9:20 AM (223.62.xxx.129)

    로봇청소기 예전에 샀었는데 문턱?을 못넘고 계속 돌기만해서 더 신경쓰여 안썼어요..요즘은 다른가보네요

  • 13. ..
    '19.8.2 9:20 AM (211.205.xxx.62)

    일단 바닥에 널부러진걸 다 치운다. 올리든 넣든 버리든.
    이과정이 제일 중요해요.
    반드시 무선청소기로 민다. 유선은 너무 지쳐요.
    무선 물걸레로 민다.
    청소끝

  • 14. ..
    '19.8.2 9:22 AM (95.222.xxx.25) - 삭제된댓글

    로봇청소기 쓰시는 분들 기종은 뭐 쓰시나요?
    집이 나무 바닥인데 러그 카펫 깔린 곳도 잘 되나요?

  • 15.
    '19.8.2 9:25 AM (223.62.xxx.145)

    매일 조금씩 나누어서 하세요
    오늘은 거실 주방 내일은 안방 이런식으로요
    청소 힘들면 정리만 하세요

  • 16.
    '19.8.2 9:36 AM (222.111.xxx.166)

    1. 바닥을 비운다.
    2. 로봇청소기를 돌린다
    3. 물걸레청소기를 돌린다.

    세상 편합니다.

  • 17. 지금
    '19.8.2 9:36 AM (175.223.xxx.156)

    저 오늘 일찍 밖에 외출할일 있어 나왔다 카페인 수혈 중인데요..곧 집에가서 다림질부터 해치워야하는데 오늘 날씨가 아침부터 쨍한게 엄청 덥겠어요..일단 지금은 에너지좀 보충하고 이따가 ㅠ..
    원글님도 쉬엄쉬엄 하세요~~

  • 18. 일체형말고
    '19.8.2 9:42 AM (120.142.xxx.209)

    진공 따로 물걸레 따로 로봇청소기 2대 저렴이 사세요
    매일 돌리니 집 안이 너무 깨끗해지고 이렇게 편할 수 없어요
    진공은 걸리는게 많음 잘 기절해서 감시가 좀 필요하고
    물걸레는 틀어 놓고 나가도 안심
    뭐 집 안 물건따라 사정이 다르겠지만 아무튼 바닥 청소 걱정은 완전 해결
    전 현관도 물걸레 로봇 내려놔 마지막 돌려요

  • 19. 생각없이
    '19.8.2 9:49 AM (1.225.xxx.117)

    시작하는게 제일 좋아요
    10시에시작한다
    너무덥다
    주방어떡하지 냉장고도 정리해야하는데 등등
    쓸데없이 생각하지말고 그냥 문다열고
    욕실부터 세제풀어서 전체 다뿌려놓고
    세탁기넣을거넣고
    주방에 널려있는거 싱크대옮기고
    버릴거 다쓸어버려요
    그럼 반이상 끝난거에요
    실제 바닥 청소기돌리고 물걸레질하는건 안힘들어요
    시작이 제일 힘들죠
    아무 생각하지말고 그냥 일어나세요

  • 20. ..
    '19.8.2 9:50 AM (58.238.xxx.19)

    치후 s7 로봇청소기 추천이요
    40만원에 행복을 얻엇네요.
    20개월 70일 두아이 엄마에요. 첫째 얼집보내고 잡동사니 치우고 설거지젖병 씻는동안 로봇돌려요.
    20분만에 거실 부엌이 깨끗해지니 기분도 좋아집니다.
    3살짜리가 얼마나 어지르는지 아시죠??
    맨날 과자 브스러기에 진득진득한 바닥 ㅜㅜ
    이제 스트레스가 덜해요 ㅎㅎ

  • 21. ......
    '19.8.2 9:58 AM (125.137.xxx.253)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정도로 집 상태가 안습이시라면
    쓸고 닦는 문제는 아닐거예요.ㅎㅎㅎㅎ
    저희집도 그 상태라 내일 여사님 모셔오려고요 ㅠㅠ

  • 22. ...
    '19.8.2 10:08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단계별로 제일 하기쉬운, 이정도는 언제든 바로 일어나서 후딱 할수있는 일부터 순서대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해요. 빨래도 그냥 빨래하기.가 아니고 빨래넣기, 세제넣기 단계단계나눠서 버겁게 느껴지지않게 자잘자잘하게 나누어서요ㅋ

    저도 게으른 완벽주의자형이어서 생각은 계속 하면서도 시작은못하는 타입이었는데 당장 할수있고 쉬운순서대로 차근차근 하니까 그다음단계도 그냥 슬 하게되고 하다보면 어느새 끝...매일하다보니 습관도 들여지더라구요.

  • 23. ㅇㅇ
    '19.8.2 10:50 AM (175.120.xxx.157)

    3시간 얘기하시는 걸 보니 발 디딜데 없는 상태 같은데요
    청소고 뭐고 버려야 해요
    정리정돈 안돼는 분들은 버리는 건 아깝고 그래도 치워 보겠다고 종량제 50리터 100리터 사서 쓰지도 않고 물건은 갈수록 쌓이고 잡동사니는 굴러다닐텐데요
    뭘 정리하겠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청소기 백날 추천해봐야 효과없고요
    청소기 밀대걸레 로봇청소기 스팀청소가 백날 사봐야 자리만 차지합니다
    로봇청소기도 발에 걸리는 게 없는 집에서 효율적이지 정리 안됀 집은 그것도 짐덩어리에요
    일단 청소니 정리니 하지 마시고요
    50리터 종량제봉투 가지고 와서 버릴 거 다 쓸어 담으세요
    100리터는 무거워서 끌다가 찢어 질 수 있고 버리기도 힘드니까 50리터 쓰세요
    그리고 여름에는 더운 상태에서 하면 능률 안오르니까 에어컨 켜고 창문 열고 하세요
    그리고 많이 어질러진 상태에서는 한번에 다 하려면 지쳐서 또 원래대로 돌아가요
    구역마다 하세요
    오늘은 주방 내일은 욕실 모레는 안방 이런식으로 하든지 그것도 힘들면 싱크대도 하루는 상부장 하루는 하부장 냉장고도 냉장실은 오늘 냉동고는 내일 이런식으로 하세요
    청소가 하기 싫은 건 짐이 많으면 하기 싫어지니까요
    짐부터 줄이셔야 해요
    일단 버리고 시작해 보세요
    당장 청소할 게 확 줄어요 좀 낡았다 싶거나 설거지하면서 찌든때가 잘 안 벗겨지는 건 억지로 하지말고 확 버리세요
    같은 물건은 2개정도만 두고 다 버리세요
    정리정돈해야지 청소해야지 하면 머리부터 아프거든요
    무조건 버리기가 시작이에요
    버려도 버려도 집이 지저분하다?그럼 덜 버린거에요

  • 24. 333
    '19.8.2 10:51 AM (223.62.xxx.213)

    요즘 로봇청소기 낮은 문턱 다넘고 러그위도 잘다녀요.저도 치후써요.초창기때 이벤트해서 28만원에 샀는데,이거 요물이네요.

  • 25. 청소
    '19.8.2 11:15 AM (223.38.xxx.46)

    저도 도움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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