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중랑구) 아직 눈안뜬 꼬물이들을 집앞에 버리고 갔다는데....

북극곰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19-08-01 21:58:32
(서울 중랑구) 아직 눈안뜬 꼬물이들을 집앞에 버리고 갔다는데....도와주실 분 계실까요?



제가 이사오기전 동네에 길냥이 챙겨주시는 캣대디 어르신이 계세요.

원래 암냥 4마리 다 중성화해서 외출냥으로 키우시다가...주변에 길냥이들 엄청 살뜰하게 챙겨주시고 계세요.

집앞 공원에 밥주시고 계시니까...누가 알았는지 박스에 눈도 안뜬 애기 야옹이 3마리를 집앞에 버려두고 갔대요.

애기들 보니 엄청 통통하고 어미가 잘 키운것 같은데....사람들이 인정머리도 없지....어미는 또 얼마나 애기들 애타게 찾으러 다닐까요.ㅠㅠ



문제는 어르신이 가방기술자이신데...2년정도 전에 갑자기 공장문닫아 실직하신후.... 그래도 애들 먹여살려야하신다고 힘드신데도 막노동을 다니세요.

아까 애기고양이들 우유 사다가 먹이고 겨우 재웠는데...새벽에 일나가는데...자주 먹여야한다는데 어쩌냐고 저한테 카톡 보내셨네요.

혹시 어르신 도와주실 분 없을까요? 카톡 아이디 msi5864 주시면 어르신 연락처 알려드릴께요.










IP : 1.229.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굴리
    '19.8.1 10:24 PM (175.201.xxx.233)

    원글님 그 아기들에게 굉장히 긴급한 상황이네요
    꼬물이들 사진 찍을 수 있으면 찍으시고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곳에 긴급임보처 구합니다 라고 도움요청 글 올려보세요
    글만 봐서는 그 어르신이 일 안다니신다 해도 혼자 감당하기 많이 어려워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연이 닿은 아기들 목숨을 모른 체 할 수도 없구요
    서울에 계신 분들 많으니까 임보처 구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임보글 올리시고 중랑구청 동물보호과(다산콜로 전화하면 야간당직 주무관께서 받을 거예요)에 꼬물이 있다고 구조요청하세요

  • 2. 북극곰
    '19.8.1 10:37 PM (1.229.xxx.179)

    꼬물이사진은 보내주셔서 고다에 글올려두긴했어요. 근데...구청에 신고하면 꼬물이들은 다들 동구협으로 가서 거의 폐사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ㅠㅠ

  • 3. ...
    '19.8.1 11:30 PM (121.144.xxx.34)

    중랑구 고양이나 길고양이 밴드에 글 올려 보세요. 같은 지역이다 보니 피드백이 빨라요. 좋은 소식 있음 좋겠어요.

  • 4. 북극곰
    '19.8.1 11:58 PM (1.229.xxx.179)

    제가 카톡빼고는 아무것도 안해서....ㅠㅠ

  • 5. ...
    '19.8.2 12:40 AM (117.123.xxx.155)

    모유 먹인 제 아이들보다 분유먹인 냥이 아가들이 더 힘들었어요.하루 종일 2시간마다 찔끔 찔끔 먹고 소변이랑 대변도 물티슈로 배변유도해줘야해요.
    네이버 카페,지역 캣맘 캣대디 카페도 찾아보세요.
    https://cafe.naver.com/ilovecat
    https://cafe.naver.com/caretaker

  • 6. ...
    '19.8.2 12:42 AM (117.123.xxx.155)

    https://cafe.naver.com/jcat

  • 7. ...
    '19.8.2 1:50 PM (121.144.xxx.34)

    아기냥이들 어떻게 되었나요? 카톡만 하신다는 글 이제 봤어요. 줌인줌아웃에 냥이들 사진 올려 주시거나 쪽지로 자세한 지역과 상황 알려주시면 제가 밴드 찾아 대신 글 써드릴게요. 날도 덥고..아기냥이들은 안 키워보면 수유도 배변유도도 쉽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505 광복절 기념식 행사 하네요 6 둥둥 2019/08/15 668
961504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회 13 광복절 아침.. 2019/08/15 3,853
961503 지금 봉오동전투 보러왔어요 6 봉오동전투 2019/08/15 1,004
961502 철봉에 매달리는 운동은 어디에 좋은가요? 5 ... 2019/08/15 3,806
961501 경주 비 와요? 4 지금 2019/08/15 822
961500 핸드폰 얼마나 보세요? 3 내눈 2019/08/15 988
961499 고모를 십년만에 뵈었어요 21 모르겠지 2019/08/15 7,915
961498 부자나라 미 명문대생의 굶주림.. 16 영원불매 2019/08/15 7,625
961497 '다자녀' 이렇게 많았나..넘치는 '가짜' 임신진단서 3 아파트당첨 2019/08/15 2,007
961496 항상 좋은 꿈을 많이 꿔요 1 2019/08/15 998
961495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수시 시뮬레이션 5 ... 2019/08/15 1,488
961494 꿈에.. 1 .. 2019/08/15 592
961493 린넨원피스 만들기 어려울까요 9 ㅇㅇ 2019/08/15 2,461
961492 황교안 "미래로 가자?"..현실은 색깔론과 뜬.. 6 본인에게할 .. 2019/08/15 844
961491 직장인 분들 더워서 업스타일 할때.. 5 업업 2019/08/15 2,246
961490 서울역에서 안국역갈때 버스를 어디서 타나요? 5 서울역 2019/08/15 997
961489 일본 수입품, 허술한 '방사능 검사' 실태…항만이 뚫렸다 !!!!!!.. 2019/08/15 643
961488 장염에 포카리 대체 음료 추천이요 11 배아프다요 2019/08/15 3,409
961487 유아원/유치원에서 애들 픽업하면 재울때까지 뭐하세요? 4 워킹맘 2019/08/15 1,151
961486 울산대강사 조국은 어떻게 법무장관이되었나 56 사노맹 2019/08/15 7,383
961485 딱 몇 년전 아파트부터 방사능 폐기물 섞은건가요? 9 허허 2019/08/15 2,680
961484 우리국민들 대단합니다. 맥주수입 98.8% 급감. 7 ㅇㅇㅇ 2019/08/15 2,289
961483 나경원 휴가로 광복절 행사 불참 60 ... 2019/08/15 7,364
961482 엎어서 재운 아기 커서 갸름하던가요? 24 질문 2019/08/15 4,001
961481 프라다 버킷백을 살것인가 집 전체 커튼을 할것인가 16 고민고민 2019/08/15 5,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