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사후) 분노의 마음이 가라앉지않아요.

분노 조회수 : 4,272
작성일 : 2019-08-01 21:45:31
퇴사하면서 윗상사에 팀장한테 당했던 일들에 대해
확 불어버리고 퇴사했는데 같은 동료가 그 팀장 편들면서
오히려 저한테 카톡으로 욕을 했다고 글 올린적 있었어요
그후로 마음속의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하루하루 더
분노가 쌓여가는게 힘듭니다.
이미 퇴사했고 다 끝난일인데 왜이렇게 분노가 사그라
들지 않고 화가 날까요.
아마도 그 동료한테 더 분노가 쌓이는거 같은데.
이래봤자 저만 속병들고 힘들다는거 알면서도
마음 다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제마음 어떻게해야 가라앉을까요?
IP : 175.117.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1 9:47 PM (180.228.xxx.172)

    화나는게 당연해요 하지만 내 맘 내가 다스려야하잖아요 잊어버릴수있게 다른거 하세요 여행가거나 몰입할수있는 다른거 찾으세요

  • 2. ㅇㅇ
    '19.8.1 9:56 PM (175.223.xxx.202)

    다시는 퇴사하더라도 그런 말 하지마세요.
    님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팀장의.행동이
    위에서보기엔 잘못이 아닐 수도 있고
    퇴사하는 사람의 말 보다는 계속 남아있을 사람 말을 믿고 싶을 거에요.
    퇴사하면 땡인데 뭐하러 독립군처럼 불 사질러요.
    그냥 좋은 이미지 남기고 나오세요. 님이.그런말해도 달라지는거 하나도 없답니다.

  • 3. 원글
    '19.8.1 10:32 PM (175.117.xxx.178)

    아무말 없이 그냥 나오기엔 정말 억울했어요
    뒤에서 욕 많이 하겠죠.
    말하고 나온거 후회하지 않아요.
    저한테 잘못 뒤집어씌우고 업무에서 차별을 받은건
    정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 4. 질하셨어요
    '19.8.1 10:44 PM (49.1.xxx.168)

    쌓아두면 억울함 화만 남죠

  • 5. 후회
    '19.8.1 10:46 PM (112.145.xxx.133)

    안 한다면서요 어리석네요
    계속 그렇게 살아요 그럼

  • 6. 입장
    '19.8.1 11:26 PM (175.193.xxx.206)

    남아있어야 하는 사람, 떠나는 사람.

    동료가 내 편이 되기 위한 조건은 그 동료가 언젠가 그곳을 떠난후 그 후라고 생각하는게 맞아요. 어떤 디테일한 사연이 있더라도 내 편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하더라구요. 떠나오고나면 그나마 할 이야기가 많은 사이로 남으려면 그사람의 입장과 선택은 존중해야 해요.

  • 7. ....
    '19.8.2 4:33 AM (223.38.xxx.204)

    원글님과 흡사한 상황 / 과연 누구를 향한 분노인가.

    위에 입장님의 글을 5년전에 읽었더라면,
    제가 이 긴 터널에서 좀 더 빨리 나올수 있었을까요..?

    음... 전 이 정도 그릇이라 5년이란 시간을 솜사탕처럼 먹어버렸답니다.

  • 8. 아이스
    '19.8.2 5:04 AM (122.35.xxx.51)

    게임..ㅠㅠ 이라도 하세요. 우선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142 한국인의 밥상 안하나요. 5 지나다가 2019/08/01 2,220
955141 미란다 커의 연애사 흥미롭네요 7 연애고수 2019/08/01 6,253
955140 영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한글 10 ... 2019/08/01 2,233
955139 본국 일본에게 도움을 청한 걸까요? 4 토착왜구 아.. 2019/08/01 2,139
955138 목이 넘 아픈데 혹시 갑상선은 아니겠죠 ㅠ 7 .. 2019/08/01 2,268
955137 전세를 내놨는데 이거 다 들어줘야 하나요? 17 .... 2019/08/01 5,120
955136 박제합니다 5 넌누구냐 2019/08/01 1,498
955135 다른집에서 피우는 담배연기때문에 미치겠어요. 7 담배연기 2019/08/01 2,020
955134 방사능에 폭염까지..도쿄올림픽 전 세계적 우려 부상 7 뉴스 2019/08/01 2,834
955133 일본 아오모리산 사과 쓰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일본 애플파이 가.. 7 후쿠시마 인.. 2019/08/01 4,496
955132 유니클로 매출 한 달 새 40% 급감.."이번엔 다르다.. 12 가즈아 2019/08/01 5,019
955131 마이보틀 물병, 코리아 아미 로카티 유행인가요? 2 ㅇㅇㅇ 2019/08/01 1,944
955130 수미네반찬에서 특별히 맛난 레시피 있나요 19 try 2019/08/01 6,207
955129 방학 루틴 5 부글부글 2019/08/01 2,188
955128 추경안 국회 계류 98일째: 국민펀드 청원 있어요 1 야외부엌 2019/08/01 797
955127 밥하기 싫을 때 사놓을거 추천좀 33 /// 2019/08/01 12,299
955126 요즘에도 물 끓여드시는분들요 9 덥다 더워 2019/08/01 3,230
955125 연청 원피스 안에 뭐입어야좋을까요? 3 바닐라 2019/08/01 1,694
955124 영화 콘스탄틴 볼 때마다 4 ..... 2019/08/01 2,789
955123 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9/08/01 717
955122 (서울 중랑구) 아직 눈안뜬 꼬물이들을 집앞에 버리고 갔다는데... 7 북극곰 2019/08/01 2,073
955121 혹시 삐에로 그림 그려져 있던 껌 기억하시는 분 3 .... 2019/08/01 1,168
955120 15년만에 연락와서 유투브 구독해 달라고 ㅎㅎ 10 oo 2019/08/01 5,920
955119 현대모비스,日 뛰어넘은 '신소재' 개발 ..日물량 전량 대체 6 뉴스 2019/08/01 2,546
955118 이동식에어컨이나 써큘레이터 소음 심한가요? 9 ... 2019/08/01 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