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공포 영화가 안 무서워요
나이가 들면서 별로 안 무섭네요.
이건 또 왜 이런지 암튼 저 같은 분 계신가요
1. dndndn
'19.8.1 9:20 PM (39.7.xxx.148)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고
하루하루 살아내야 하는 현실의 나날들이 더 무섭고.2. 웅
'19.8.1 9:21 PM (175.223.xxx.159)혹시 곡성도 보셨나요?
전 아직도 못 보겠더라고요 ㅠ3. ㅇㅎ
'19.8.1 9:21 PM (1.237.xxx.64)얼마전 유전 이라는
영화 봤는데
하나도 안무섭더라고요
무서운건 괜찮은데
잔인한건 잘 못봐요ㅠ4. ...
'19.8.1 9:22 PM (118.221.xxx.195)예전 공포영화들이 진짜 무서웠지 요즘 공포영화는 뻔히 예상되는, 그냥 깜짝 놀래키는 정도죠.
5. 윗님
'19.8.1 9:23 PM (1.237.xxx.64)곡성 한개도 안무섭던데요
6. 똥못누인날
'19.8.1 9:23 PM (218.154.xxx.140)전 밤 열시 넘어서 뒷산 갑니다. 후라시 키고 멍이 델고. 미친넘 숨어있을까 걱정이지 귀신?ㅋ 네버 안무섭. 거기 어린애들 토막살인 시체 발견되고한 곳인데 세월이 지나니 무덤덤
7. 옛날 수사반장
'19.8.1 9:24 PM (73.52.xxx.228)어릴 때 수사반장 타이틀음악만 들어도 기겁하고 이불밑으로 숨었던 제겐 공포영화는 제 인생에서 절대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이예요. 자매품으로 전설의 고향도 있어요.
8. 곡성은
'19.8.1 9:31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무서운 편이긴 한데 기괴하고 찜찜한 느낌이
더 크더라구요. 무섭기로 치면 귀신 하나 안 나오는
스티븐 킹의 미스트 같은 영화가 차라리 무서운 것
같아요. 윗 분 말씀대로 옛날 전설의 고향, 특히
CG 안 들어간 80년대 전설의 고향이 무섭다면
무서운 것 같구요.9. 곡성은
'19.8.1 9:32 PM (125.142.xxx.145)무서운 편이긴 한데 기괴하고 찜찜한 느낌이
더 크더라구요. 무섭기로 치면 귀신 하나 안 나오는
스티븐 킹의 미스트 같은 영화가 차라리 무서운 것
같아요. 윗 분 말씀대로 옛날 전설의 고향, 특히
CG 안 들어간 80년대 시리즈들이 무섭다면
무서운 것 같구요.10. ㅇㅇ
'19.8.1 9:34 PM (180.228.xxx.172)이제 실제 귀신 나타나면 이야기들어주고 왜 귀신이 되었는지 물어볼거같아요 오지랖이 ㅠ
11. ㅇㅇ
'19.8.1 9:34 PM (220.76.xxx.78)공포, 폭력, 가상영화등은 안봐요
12. 저도
'19.8.1 9:34 P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공포영화보다
잔인한 폭력물을 못보겠어요.13. ㅇㅇ
'19.8.1 9:38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담력이 커진 건지, 세파에 찌들려서
그런 건지 분간이 잘 안 가네요.14. 왜 그럴까
'19.8.1 9:38 PM (125.142.xxx.145)담력이 커진 건지, 세파에 찌들려서
그런 건지 분간이 잘 안 가네요.15. ㅌㅌ
'19.8.1 9:39 PM (42.82.xxx.142)저도 공포영화 하나도 안무서워요
나이가 드니 보면서 진짜같지 않은 장면들 보면 헛웃음만 나네요
요즘은 덜무서워도 스토리 탄탄한 영화 찾아봅니다
참 82애서 누가 알려주신 트라이앵글 재밌게 잘봤어요16. 저도
'19.8.1 9:44 PM (182.222.xxx.219)곡성, 유전 둘 다 그닥 무섭진 않았어요.
폭력적인 영화도 뭐 그냥 보는 편이고요.
근데 한국이나 일본 귀신 나오는 건 아직도 잘 못 보겠어요.
장화홍련 보다가 기겁하고 껐네요. ㅠㅠ17. 맞아요
'19.8.1 9:49 PM (211.202.xxx.216)박막례 할머니 영상에도 그런거 있어요
손녀가 으스스한 음악이랑 조명 깔고
할머니 무서운 옛날이야기 해달라니까
옘병, 난 무서운거 하나도 없어.....................하는데 무슨 의미인지 알거 같더라고요18. 음
'19.8.1 9:53 PM (111.118.xxx.150)저두 무서운게 없는데...
기담에서 나온 엄마 귀신은 쫌ㅡ19. ..
'19.8.1 9:58 PM (121.160.xxx.2)요즘 아베가 악귀같은 얼굴로 느껴지네요
20. ..
'19.8.1 10:33 PM (114.200.xxx.190)나이들수록 더 무서워지던데요. 유전도 무서웠고 곡성은 듁음이었습니다
21. 음
'19.8.1 10:49 PM (125.132.xxx.156)그뿐인가요
어떤 로맨스작품도 달달하지않아요 따분하거나 웃기거나죠22. 저도요
'19.8.1 11:07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전설의고향 식구들이 틀어놓아서
이불 뒤집어쓰고 벌벌 떨었었는데
나이드니 영화는 무서운 게 없네요,
현실이 무서워서 그런지...23. 저도요.
'19.8.1 11:10 PM (1.241.xxx.109) - 삭제된댓글삶의 무게가 무거워 그런지 그런 막연한 공포는 뭐~
당장 아이들과 잘지내야하는 이번 여름방학 생활이 무섭고,
큰아이 수학선생님 전화가 무섭네요.24. 가위
'19.8.2 12:23 AM (210.183.xxx.241)저는 가위나 악몽이 안 무서워요.
고3때 가위에 너무 많이 눌려서 그러나
언젠가 가위에 눌렸을 때
아, 짜증나.. 하면서 씨름선수처럼 가위를 메다꼰 후부터 가위나 악몽이 무섭지 않아요.
까짓거 싸우면 되지하는 심정.
그런데 영화나 이미지는 싫어요.
무서워서가 아니라 순간 놀라니까 그게 싫어요.25. 공포영화는
'19.8.2 12:25 AM (211.36.xxx.59) - 삭제된댓글소리때문에 무서운거져
갑자기 쾅26. ..
'19.8.2 12:50 AM (223.62.xxx.26)맞아요 놀라고 기분이 더러운 느낌이지.
겁나는건 아닌 느낌입니다.
그리고 로맨스 드라마도 별 감흥이 없어요27. 아..
'19.8.2 5:01 AM (223.38.xxx.204)난 정상인 이었어.
주변인들이 외계인 취급을 해서..
'곡성''유전' 최근의 인생영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고
하루하루 살아내야하는 현실의 나날들이 더 무섭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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