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남편도 아무도 없네요
외롭고 허하고 힘들때
남편은 바람둥이라 이혼했고 결혼생활 내내 외로웠구요
주변에 학교엄마들도 불편하고
맘터놓고 제 얘기 들어줄이가 아무도 없어요
주변 가족과 통화하는 친구 있는데 제 사정 다알고
저 무시하는것같구요ㅠ
자식들도 친구들이랑놀고 저는 혼자인것 같네요
1. ㅠ
'19.8.1 5:04 PM (223.62.xxx.37)상황은 다르지만 저도 지금 외롭고
마음이 괴롭네요
다들 행복해 보이고 나만 이런가 하는 생각만 들어요
이또한 지나가기를2. 저두요
'19.8.1 5:05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치매걸릴까봐 그게 걱정될정도.
그나마 강아지 키우고
얼마전 고양이 데려왔는데 ,살려야해서 ㅜ
개 고양이 합사시키느라
거기에 정신쏟고살아요
종일 말 한마디도 못하는날들이 많아요3. 인생
'19.8.1 5:08 PM (180.69.xxx.242)각개전투에요
4. 토닥
'19.8.1 5:09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토닥토닥
어차피 인생 다 혼자에요
같은 취미활동 하는분들모임가세요
등산이거나 그림이거나 재테크거나
애들다키우고 활동하시는분들많아요
관심사를 찾으세요
섣불리 종교나 연애에 빠지시지는 마시구요
곧 좋은날들올겁니다5. 취미생활
'19.8.1 5:18 PM (14.41.xxx.158)가지세요
어디 질병이 있어 일어서덜 못하고 하는 상황도 아닐바에 건강하면 뭘 못하나요 산악회도 있고 동네베드민턴 동호회도 있고 취미생활하면서 거기 사람들과 밥 먹고 차마시고 하는거죠 그러다 느낌있는 이혼남과 연애도 하고
자꾸 일을 만들어야 심심함이 덜하지 가만 혼자 있으면 걍 심심한 상태있거잖아요 나이한살 덜 할때 부지런히 사람 만나보고 거기서 인연도 찾아보는거죠
헤어스타일도 좀 바꿔보고 화장도 새롭게 해보고 옷도 거기에 맞춰 사 입어보고
인생 길다말이죠 긴 인생 재미지게 살 궁리를 해야6. 토닥토닥
'19.8.1 5:21 PM (221.147.xxx.139)어차피 인생 각개전투22222222222
본인을 행복하게 해주는데 집중해보아요.
혼자서
여행도 가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노력하다보면 재맜어져요^^7. .....
'19.8.1 5:48 PM (220.116.xxx.210)남의 맘터놓는 얘기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 거의 없어요.
타인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그 얘기들이 뒤에서 나를 찌를겁니다.
차라리 상담가서 털어놓으세요.8. dlfjs
'19.8.1 6:12 PM (125.177.xxx.43)결국 혼자에요
비밀이나 깊은 얘기느안하는게ㅡ좋고요9. 고양이
'19.8.1 6:38 PM (175.123.xxx.2)키우세요..사람보다 나아요..많은 위로가 됩니다.
내이야기 들어줄 사람 없어요.다 각자 살기,바빠서요.
님도 입장바꿔 생각하면 누구말 한두번이지 듣고싶을까요.
말을,하고 싶으면 봉사활동하세요.10. ㅇㅇ
'19.8.1 6:47 PM (220.76.xxx.78)남의 떡이 커보이는 거예요
야외활동좀 하고
자유를 즐겨요
한집에 가족있어도 다들 자기 일정이 있고
이어폰끼고 닜어요
싱글 부러워 하는 사람 많아요
팩트는 남자는 여자랑 너무 달라서 같이 있기에 기딸리기도 해요11. ...
'19.8.1 6:51 PM (220.116.xxx.164)아직 젊으세여
아이를 위해 산다 하지 마시구요
원글님 행복부터 찾으세요
애 입장에서 그게 얼마나 큰 부담인 줄 아세요?
어쩌면 말할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원글님이 사람을 못 믿는 걸 수 잇어요
남편 이혼 외도
이거 얼마나 큰 상처예요 ...12. 어차피
'19.8.1 7:12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남편 아이들 있어도 혼자 있는게 편하네요. 전 배우러 다니는거 있어서 혼자있을땐 연습하느라 바빠요. 남편 아이들 같이 있어도 티비 보거나 자기네 하고 싶은것만 하고 꼼짝 안해서 저만 식사나 음식 챙겨주고 집안 치우느라 힘들고요. 배우러 다님 사람들이 영화도 보고 차도 마시자 하든데요. 취미활동 해보세요
13. 09
'19.8.1 7:53 PM (211.36.xxx.253)저는 친구들 힘들때 이야기 많이 들어줬는데요,
막상 제가 힘들땐 아무도 없더라구요.
사람이 진짜 못된게, 자기 힘들땐 누구라도 붙잡고 말하고싶은데 나중에 살만하다 싶으면 남 힘든거 들어주며 기운빼기싫어해요.
그래서 전 이제 힘든사람보면 무조건 피하고봅니다.14. ..
'19.8.1 8:17 PM (223.62.xxx.136)윗님 저랑 같네요
저도 주변인들 민낯을 보고 변했어요15. 000
'19.8.1 10:25 PM (124.50.xxx.185) - 삭제된댓글타인에게 힘든 얘기 하지마세요.
위로 받지못해요.16. 1avender
'19.8.2 1:21 AM (175.223.xxx.72)남편 있어도 자기 힘든 얘기만하는 공감능력없는 사람이구요. 물론 사랑은 바라지도 않아요. 독박육아에 털려서 친구랑은 만날시간도 에너지도 없고요. 아프고 힘들었던 시기에 친구들 민낯도 다 봤던지라 미련없네요. 죽을병은 아니지만 오랜 병 있는데 아픈것 극복하고 제 어두움 물려주지않고 아이 잘 키워내는것만 생각하고 살아요. 제가 가진것만 생각하고 살려고요.
17. ㅇㅇ
'19.8.2 6:22 AM (117.111.xxx.213)저는 폰게임 이거저거 받아서 하고
강아지 키우고
유튜브보고
헬스가고
쇼핑하다보니
남편없고 친구없어도
아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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