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첨부터 많이 가진분들보면 없는사람 이해를 못하는것 같죠?

...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19-08-01 14:57:23
제가 여러사람 상대하는일 하는데요 그것도 돈좀 있는분들
그분들 상대하다보면 첨부터 많이 가진분들 없는 사람과 종이 다르다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듯해요. 아예 너같은거랑 결이 다르다 티내는 사람도 있고 티는 안내고 고상하지만 너랑은 종이 달라 하는걸 은연중 내색하고요
없는사람을 경멸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러니 못살고 가난하지
난지금 10원 한푼 없어도 저들 같이 안산다
10원없어도 몇년후 난 또 부자가 됐을거라 생각하고요
가난을 이해못하고 내가 돈 지불했으니 널 부리는건 정당하고 넌기어야 한다 생각하시는분들도 많더라고요
물론 그들끼리 있음 참 좋고 다정하고 인정스러운분도 가난한자를 대할때는 또 달라요
구세군 냄비가 강남이 젤 적게 걷어지고
가난한 동네에서 많ㅇ이 걷어지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요
IP : 223.62.xxx.2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세군만
    '19.8.1 3:00 PM (221.150.xxx.56)

    빼시면 되겠네요

    구세군 한 번 알아보세요

  • 2. 그런부류의
    '19.8.1 3:01 PM (221.150.xxx.56)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있듯이

    님은 구세군을 모르는 겁니다

  • 3. ..
    '19.8.1 3:03 PM (175.223.xxx.197)

    횡단보도 하나 사이에 두고
    부자동네랑 그냥 일반동네랑 나뉘는곳에
    살았어요.
    횡단보도 건너서 우측은 부자동네.
    좌측은 일반동네.

    부잣집친구랑
    같이 횡단보도 건너서
    각자의 집 방향으로 가려고
    인사하고 헤어지는 순간.

    부자친구가 인상쓰며 코를 막고
    야 너네동네는 똥냄새나.
    이러더군요.

  • 4. ...
    '19.8.1 3:03 PM (223.39.xxx.113)

    구세군 냄비 그렇다는 기사 봤어요. 그 기사가 잘못됐는지 몰라도요

  • 5. 별 열등감
    '19.8.1 3:33 PM (211.36.xxx.107)

    가난한사람은 부자를 잘 이해하나요?

  • 6. 부자들은
    '19.8.1 3:36 PM (223.62.xxx.177)

    이글이 열등감으로 읽어지구나 ㅎ

  • 7. ..
    '19.8.1 3:44 PM (223.62.xxx.234)

    제가 받은 느낌도 비슷했어요

    어릴땐 아주 평탄하게 산 부자노인들 보면 복 받은 인생이 부럽
    고 잘 사셨네 생각했어요


    지금은 태생부터 다 가져 남의 어려움을 마음 깊이 공감
    못하는 나이든 사람들 보면 차라리 여러경험을 쌓은 덜 가진
    노인들이 인생을 더 잘 배웠고? 성숙해져서 돌아가는
    것 같다 생각들어요

  • 8. .....
    '19.8.1 3:46 PM (114.129.xxx.194)

    원글님 예리하게 분석하셨네요
    제가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고등학교 다닐 때 홀라당 망했어요
    집안이 망하기 전까지 제가 주변을 보며 느낀 감정이 딱 원글님이 쓴 그대로였습니다
    그때는 어리기도 해서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조차 몰랐어요
    망한 직후에는 그래도 도와주던 역시 부자였던 친척들이 점점 등을 돌리면서 나와는 상관없는 세계인 줄로만 알았던 가난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그제서야 알겠더군요
    이건 부자가 악하고 선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누구나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 9. Hug
    '19.8.1 4:16 PM (126.211.xxx.18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그렇게 느껴요. 금수저로 태어난 지인 20년 전 쯤 대학생이 미국 연수가서 달에 천만원씩 펑펑 쓰고 툭하면 ‘없는 것들은...’ 이 입에 붙어 있어서 놀랬네요. 평소 그렇게 안 봤는데...그냥 자기가 이해를 못하는거 같았어요. 나쁜 사람이라기 보다는. 윗님 말대로 자기가 겪지 않고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모든 점에서.

  • 10. 근데
    '19.8.1 4:25 PM (14.41.xxx.158)

    젤 어이없고 꼴사나운게 뭐냐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이해못한다고 하면 그런가 하는데

    고만고만의 형편인 사람이 자기보다 쬐끔 없어보이는 사람에게 지잘났니 할때에요 비슷한 부류끼리 비교하고 말것도 없는거를 굳히 비교를 하는지 디게 없어보이는걸 모르고

    있는 사람이 있는 티를 내는것보다 없는 사람이 지보다 조금 없는 사람에게 있는 티를 낼때가 그게 젤 웃음난다는ㅋ

  • 11. ...
    '19.8.1 4:49 PM (223.62.xxx.206)

    동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930 이렇게라도 제 뜻과 민심을 표현할수 있어 다행이네요. 7 ... 2019/08/27 356
965929 조국 힘내세요, 660원들아 부끄럽지도 않냐! 2 화이팅 2019/08/27 360
965928 조국힘내세요~ 기레기꺼져! 딱내마음 2019/08/27 380
965927 네이버에 조국 사퇴하세요 올라왔어요 ,출동해주세요. 7 급해요 2019/08/27 957
965926 네이버 실검 조금 더 달려주셔야 할듯 2 ... 2019/08/27 497
965925 똑같은 방법으로는 안 당해요. 조국, 힘내세요. 기레기는 좀 꺼.. 3 저녁준비 2019/08/27 451
965924 저녁준비하다 외칩니다, 조국 힘 내세요!! 티라미슈 2019/08/27 497
965923 조국, 법무부장관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1 정말 2019/08/27 315
965922 조국후보 청문회 진행할 법사위 명단. 과거 주요 이력 1 ... 2019/08/27 560
965921 조국 -저녁반찬은 뭘로 할까요 7 힘내요 2019/08/27 833
965920 조국 힘내세요 실시간 댓글에 제가 힘이 납니다. 10 시민 2019/08/27 666
965919 조국 법무부장관 꼭 임명되길 바랍니다. 1 조국 2019/08/27 349
965918 조국 후보자 곧 결말이 나오겠네요 2 판다 2019/08/27 923
965917 30대후반 학생소리 들었어요 푸하 2 살다보니 2019/08/27 1,037
965916 도배하면 이긴 거. 사람들 입막으면 이긴거. 16 .... 2019/08/27 787
965915 기레기님, 성태님 기사 좀 써주세용~~~ 2 ㅡㅡ 2019/08/27 389
965914 알바들이 우리 따라해요. 6 ㆍㅗ 2019/08/27 636
965913 췌장암 아시는분 7 ㅁㅁ 2019/08/27 3,210
965912 조국님 힘내세요!!!!!!!!!!! 6 기레기 꺼져.. 2019/08/27 423
965911 70대 부모님 해외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3 ㅇㅇ 2019/08/27 1,389
965910 조국 사퇴하세요 22 조국 2019/08/27 1,434
965909 청문회 통과해 법무부장관임명될때까지 2 ** 2019/08/27 395
965908 지금 누가 죽을 상황인가요? 5 피오나9 2019/08/27 908
965907 조국님껜 82가 있습니다. 3 아노 2019/08/27 393
965906 (조국힘내세요) 컨실러 추천해주세요. 2 ........ 2019/08/27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