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리운 것이 그대인지 그때인지......
1. 갑자기
'19.8.1 2:32 PM (223.38.xxx.200)이 글 보고 닉넴을 확인했네요. 혹시 트리님이 아니신지....
2. ㅜㅜ
'19.8.1 2:34 PM (67.180.xxx.159)이게 트리님 글처럼 보이시나요... 저는 트리님 글이 그리 거슬리지 않았던 사람이긴 한데 왠지 기분이 좋진 않은 미안한 기분. ㅎ
글에서 술냄새가 많이 나는가보네요.3. 절대
'19.8.1 2:35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트리님 글 아니예요.
4. 원글님
'19.8.1 2:38 PM (223.38.xxx.75)절대 나쁜 의미가 아니에요. 제가 은연중에.. 트리님이 그리웠나봅니다
5. 글 좋아요
'19.8.1 2:39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뭔 맘인지 알겠어요.
저는 그시절이 그리운데
그냥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잘생기고 목소리좋았던
첫사랑 남친과 딱 하루
종일 데이트하고싶어요.
그때의 나도 아니고
그저 그시절의 냄새...
서점냄새, 예전 커피숖 냄새
라일락..그남자의 체취...
그러하네요.
30년된 얘기라....ㅎㅎㅎ6. 돌아가고싶게
'19.8.1 3:08 PM (119.198.xxx.11)그시절이 너무그리워요 그시절속 그대들도 너무 그립고,,
그래서 응팔이가 너무 좋더라구요7. .....
'19.8.1 3:16 PM (67.180.xxx.159)223.38님.. 첫댓글에 악플이 간혹 있어 순간 제가 방어했네요.
그러고보니 트리님 보시면 이중으로 맘상하실 것 같아 미안합니다. ㅜ
윗윗댓글님 제맘이 그래요
그때의 냄사 분위기... 그립다.
저도 응팔이 제 최애드라마중 하나입니다8. .....
'19.8.1 3:17 PM (67.180.xxx.159)냄사 -->냄새
노안 실어요 ㅜ9. 그 때..
'19.8.1 4:08 PM (118.99.xxx.129)맞어요.
어릴 때 집이.가난했어요 정말로 근데도 그 때가 그리워요
중고딩 때 시장표 옷 중에서도 아줌마들 입는 티.입고 소풍갔지만 그래도 그 때가 생각나요.
살면서 부모님.노력과 90년대 2000년대 부동산 상승기로 형편 나아지면서 대학 때 어학 연수도 갔는데...돈이.넉넉하지.않아서 알바도 하고 오가는 길 자전거 타고 다니고 했거든요.
그 때 비오는 날 우산쓰고 첨으로 자전거 타고 가다 도랑에 빠졌는데 그 때 그 흙내음이 아직도 그리워요.
님 덕에 예전 친구들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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