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hpv 바이러스 감염

배신감에 부들부들 조회수 : 4,002
작성일 : 2019-08-01 11:55:47

오늘 병원에서 편평사마귀 판명을 받고 왔는데

의사선생님이 제가 걸린 바이러스는 성관계로 인한 hpv 바이러스가 원인이라고 하네요.

집에와서 찾아보니, 성관계 파트너한테 감염되었을수 있고, 주로 성매매 한 남자들이 잘 걸린다고요...

배신감에 지금 할말을 잃었어요.

전 이남자친구가 첫번째 남자친구이자 유일한 성관계 파트너인데....

이사람은 그전에 한번 여친있다고만 했고 다른 성관계 해본적 없다고 했었는데....가끔 친구들과 어울려 여자나오는 가라오케 간거 들킨적은 있어요...

입으로 구강성교 해준적도 있는데. (하두 남친이 졸라서) 그러다가 옮겼을수도 있따고 해요...

대체 어디서 이런 지저분한 성병같은 바이러스 들어와서 제몸에 바이러스 퍼졌다고 하니

배신감에 이별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도저히 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얼마나 성관계를 문란했길래...저한테 이런 바이러스를 퍼뜨렸는지..어휴..화나가서 잠도 못잤네요.


IP : 222.106.xxx.2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혀
    '19.8.1 11:59 AM (221.141.xxx.186)

    어떡해요?
    정말 엄청 속상하시겠어요
    정말 이젠 건강검진 필수로 하고
    사귀든지 해야 하는 시대인가 보네요

  • 2. 그 전
    '19.8.1 12:21 PM (73.95.xxx.198)

    전 여친이 문란했을 수도 있어요.
    물론 님 남친도요.
    결론은 어디서 옮은건지 그런건 중요치 않고요.
    바이러스가 고 위험군인지 알아보시고요.
    면역력 키우면 몸에서 소멸되는데
    면역력 엄청 떨어지면 다시 나타날 수 있어요.

    님 남친도 몰랐을 확률이 높고요.
    대신 여자 나오는 가라오케 다니는 새끼는 hpv바이러스를 떠나서
    계속 만날 가치도 없는 놈입니다.
    빨리 차버리세요.

  • 3. ..
    '19.8.1 12:43 PM (39.7.xxx.169)

    ..성병 바이러스가 이게 문젭니다.
    인간답게 양심을 지킨다면
    이제 다시 누구랑 만날 수 있죠??

    혼전 순결은 개나 줘버린 문화가
    이 비극을 만드네요.
    그래도 여전히 대다수는 혼전에 여럿과 속궁합 맞춰봐야 "안전" 하다는 말을
    조언이랍시고 할 겁니다.

  • 4. 헐.
    '19.8.1 4:17 PM (112.150.xxx.194)

    이것도 잠복해 있다가 생기기도 하나요?
    아님 접촉하면 보로 생기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154 쿠키즈 사용중인데 인터넷으로 안빠지는 영어사전 추천 1 쿠키즈 2019/08/07 695
957153 삼성, 모든 반도체 소재 '脫일본' 21 1년 2019/08/07 2,738
957152 동료 아내와 불륜 저지른 육군 중사..법원 '중징계 적법' 13 ..... 2019/08/07 5,159
957151 두부로 다이어트식 요리법 있을까요 10 ㄱㄷ 2019/08/07 1,865
957150 여름휴가 어디들 다녀오셨(다녀오실)나요? 8 다들 2019/08/07 1,795
957149 중앙일보. 나경원 ㅎ ㅎ 7 ㄱㄴㄷ 2019/08/07 2,328
957148 집에서 내리는 핸드드립커피보다 카페커피가 카페인함량이더높은거죠 8 ㅇㅇ 2019/08/07 2,747
957147 남친이 제 직장동료에게 관심있는걸까요? 30 익명 2019/08/07 7,723
957146 수영하면 살이 찌는 이유가 29 뭐냐면 2019/08/07 9,866
957145 고유정, "다 죽이고 끝낸다" 새로 나온 섬뜩.. 2 ... 2019/08/07 3,962
957144 업무 성과에 대한 압박으로 힘듭니다. 3 00 2019/08/07 864
957143 한국기업 '탈일본' 움직임에 일기업"공장 옮겨야 하나&.. 4 반드시 이긴.. 2019/08/07 1,304
957142 풍년 압력솥 세척 편하나요? 9 .... 2019/08/07 2,228
957141 인간관계 고민이에요 대인기피증 같기도 하고 3 훈이맘v 2019/08/07 2,213
957140 오늘 지역카페에 올라온 글...ㅠㅠ 38 흠흠 2019/08/07 20,182
957139 자유당의 북한을 바라 보는 시각 1 지유종북당?.. 2019/08/07 602
957138 생리 미루는약 먹는데.. 빨리나오게 하는 주사도 있나요? 6 수리수리 2019/08/07 3,085
957137 이런 성격 친구 이상하죠? 10 50대예요 2019/08/07 2,573
957136 노안온 50대가 컴에 워드작성하고있는데 글씨체가 뭐가 보기좋을까.. 9 .. 2019/08/07 1,287
957135 "北핵실험 몇 차례냐" 질문 놓고 체면 구긴 .. 12 ㅍㅍ 2019/08/07 1,352
957134 삼광쌀 추천글보고 먹어보니 맛있네요 25 맛있는 쌀 2019/08/07 4,112
957133 소곱창대창,,위험한 거 아닌가요? 광우병 프리온~~ 12 아니왜 2019/08/07 3,572
957132 시어머니의 친정엄마 호칭 28 2019/08/07 8,704
957131 우리 시어머님 28 슬픔.. 2019/08/07 5,387
957130 같이 팔았는데 의외로 고수익제품이라서 4 ㅇㅇ 2019/08/07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