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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바이러스 감염

배신감에 부들부들 조회수 : 3,998
작성일 : 2019-08-01 11:55:47

오늘 병원에서 편평사마귀 판명을 받고 왔는데

의사선생님이 제가 걸린 바이러스는 성관계로 인한 hpv 바이러스가 원인이라고 하네요.

집에와서 찾아보니, 성관계 파트너한테 감염되었을수 있고, 주로 성매매 한 남자들이 잘 걸린다고요...

배신감에 지금 할말을 잃었어요.

전 이남자친구가 첫번째 남자친구이자 유일한 성관계 파트너인데....

이사람은 그전에 한번 여친있다고만 했고 다른 성관계 해본적 없다고 했었는데....가끔 친구들과 어울려 여자나오는 가라오케 간거 들킨적은 있어요...

입으로 구강성교 해준적도 있는데. (하두 남친이 졸라서) 그러다가 옮겼을수도 있따고 해요...

대체 어디서 이런 지저분한 성병같은 바이러스 들어와서 제몸에 바이러스 퍼졌다고 하니

배신감에 이별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도저히 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얼마나 성관계를 문란했길래...저한테 이런 바이러스를 퍼뜨렸는지..어휴..화나가서 잠도 못잤네요.


IP : 222.106.xxx.2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혀
    '19.8.1 11:59 AM (221.141.xxx.186)

    어떡해요?
    정말 엄청 속상하시겠어요
    정말 이젠 건강검진 필수로 하고
    사귀든지 해야 하는 시대인가 보네요

  • 2. 그 전
    '19.8.1 12:21 PM (73.95.xxx.198)

    전 여친이 문란했을 수도 있어요.
    물론 님 남친도요.
    결론은 어디서 옮은건지 그런건 중요치 않고요.
    바이러스가 고 위험군인지 알아보시고요.
    면역력 키우면 몸에서 소멸되는데
    면역력 엄청 떨어지면 다시 나타날 수 있어요.

    님 남친도 몰랐을 확률이 높고요.
    대신 여자 나오는 가라오케 다니는 새끼는 hpv바이러스를 떠나서
    계속 만날 가치도 없는 놈입니다.
    빨리 차버리세요.

  • 3. ..
    '19.8.1 12:43 PM (39.7.xxx.169)

    ..성병 바이러스가 이게 문젭니다.
    인간답게 양심을 지킨다면
    이제 다시 누구랑 만날 수 있죠??

    혼전 순결은 개나 줘버린 문화가
    이 비극을 만드네요.
    그래도 여전히 대다수는 혼전에 여럿과 속궁합 맞춰봐야 "안전" 하다는 말을
    조언이랍시고 할 겁니다.

  • 4. 헐.
    '19.8.1 4:17 PM (112.150.xxx.194)

    이것도 잠복해 있다가 생기기도 하나요?
    아님 접촉하면 보로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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