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길때 등 돌려서 앉는 아기들은 왜 그런걸까요?

조회수 : 5,829
작성일 : 2019-07-31 22:02:03
큰 애 어릴때는 엄마품에 팔 벌리면서 포옥 안겼는데
둘째는 꼭 등을 돌려서 엄마 무릎에 엉덩이를 대고 앉더라구요.
엄마가 싫은건지...
다른집도 그런 애들 있나요?
IP : 223.38.xxx.2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기심
    '19.7.31 10:0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호기심이 많은 아이가 아닐까요?
    그 호기심을 채워가는데 엄마가 든든한 뒷배가 되는거죠

  • 2. ..
    '19.7.31 10:04 PM (110.11.xxx.28)

    저희딸이 그래요
    친정아부지 말씀으론
    터파는 애기(?) 동생볼 애기들이
    그런다고ㅡㆍㅡ

  • 3. ..
    '19.7.31 10:05 PM (221.155.xxx.191)

    제 조카 아기띠로 안고 다닐때 애가 처음에는 멋모르고 가슴에 폭 안기더니
    그 상태로 조금 크고 조금 익숙해지니까 말도 못하는게 '아푸루 아푸루' 그랬어요.
    앞으로 안으라는 얘기.
    자기도 세상 구경하겠다는 거죠. 엄마 품에 안기면 시야가 좁으니까.
    호기심 많고 적극적이고 똑똑해요.
    님 아기도 그런 듯.

  • 4. ㅋㅋ
    '19.7.31 10:10 PM (116.127.xxx.146)

    너무 귀엽겠네요
    그런애기 본적이 없어서

    그냥 애기한테 왜그렇게 안겨? 하고 물어보세요
    지 나름의 이유가 있을듯한데

    후기 남겨주세용

  • 5. ...
    '19.7.31 10:32 PM (39.7.xxx.205)

    전 첫째가 그랬었네요.
    그 기저귀 찬 통통한 엉덩이가 그립네요.

  • 6. ..
    '19.7.31 10:34 PM (122.35.xxx.84)

    저희애가 종종 그러는데 궁금한건 많아서 앞은 보고싶고
    엄마품도 포근하니 좋아서요

  • 7. 저희 큰애도
    '19.7.31 10:45 PM (211.221.xxx.98)

    꼭 그렇게 안겼어요.
    좀 커야 가능하죠.
    근데 정말 동생을 봐서 깜놀이요 ㅋ

  • 8. 우리애가
    '19.7.31 10:57 PM (221.141.xxx.186)

    우리애가 그렇게 안겼는데
    시어머님이 동생 낳으면
    아들이라고 동생 낳으라고
    엄청 하셨어요
    앞으로 안기면 딸
    뒤로 안기면 아들 터 파는거라구요

  • 9. 치토스
    '19.7.31 11:13 PM (121.184.xxx.31)

    그런 깊은 뜻이 있었던 거군요,,,

  • 10. 와 신기해
    '19.7.31 11:18 PM (14.187.xxx.160) - 삭제된댓글

    큰애는 앞으로 폭안기고 둘째는 늘 엉덩이 돌려 나를 의자삼아 앉길래 이건 뭐지? 했는데 이런뜻이 ㅎㅎ

  • 11. 글케
    '19.7.31 11:52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앉으면 남동생 본다고 했어요

  • 12. 건강
    '19.7.31 11:58 PM (119.207.xxx.161)

    다른성의 동생을 보니다고...
    어르신들이

  • 13. ...
    '19.8.1 12:52 AM (14.55.xxx.176)

    울 둘째 그런데 아무의미없고 다리가 부실해서인지 어디든 꼭 걸터 앉으려해요.
    동생 없고 다 커서 군대갔네요.

  • 14. ㅋㅋ
    '19.8.1 1:20 AM (180.65.xxx.50)

    저희 애 둘 다 그렇게 앉았어요.
    위에 어느 분 시어머니처럼 동생 낳으면 아들일거라는 얘긴 들었습니다만(첫째가 그리 앉더니 둘째가 아들, 둘째도 그리 앉던데 셋째 낳았음 또 아들이었을까요?ㅋ), 그 밖에 특이점은 잘 모르겠네요.
    엄마 엄청 좋아하는 애들인것만은 확실합니다.^^

  • 15. 어머나
    '19.8.1 11:45 AM (118.200.xxx.252)

    저 혼자 농담으로 남동생 볼려고 그렇게 앉는다고 답글 달려고 했는데 그런 답글이 이미 엄청 많네요!!
    전 제 아이가 언제나 항상 그렇게 엄마한테 쪼르르 와서 홱 돌아서 궁둥이부터 들이밀고 등대고 앉았어요.
    저희 친정엄마가 그거 보고 아이고 남동생 보겠구나.. 했어서 그말이 너무 웃겼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제가 이제 40대 후반을 달려가는데 남동생 생길까봐 걱정이네요. ㅋ

  • 16. 큰애가
    '19.8.1 4:03 PM (14.33.xxx.174)

    그자세로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앉기니까, 동생볼려고 그런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정말로 둘째 생겼었어요
    애들 스타일일꺼 같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647 커피머신 뭐쓰세요? 14 ㅇㅇ 2019/08/01 4,087
956646 좋아하는 닭 Chicken 요리 ? 82 회원님은 무엇인가요? 8 Was 2019/08/01 880
956645 조국 전수석 철벽방어하는 박상기 법무부장관.jpg 4 ... 2019/08/01 2,261
956644 조국웃긴다 71 2019/08/01 5,630
956643 노령 고양이 습식사료 추천 좀 해주세요. 7 집사 2019/08/01 2,293
956642 식기세척기 세제 어렵다 2019/08/01 742
956641 아이 친구 초대할 때 동생도 같이 부르시나요~~? 18 .... 2019/08/01 2,803
956640 초파리퇴치의 강력한 힘-계피 8 통계피 2019/08/01 4,753
956639 남편의 재발견 3 음.. 2019/08/01 2,780
956638 세상에서 예쁜손 예쁜글씨 가장 부럽네요 5 ........ 2019/08/01 1,622
956637 성인이 된 아들 메이 2019/08/01 1,222
956636 abc, 다이소 아직 본게임은 시작도 안했다. 23 스타트라인 2019/08/01 3,892
956635 부산 수영구,해운대구쪽 수영장 추천부탁드립니다. 00 2019/08/01 630
956634 아이가 14살인데 스마트폰에 유투브가 미성년자라고 안깔아지는데... hj 2019/08/01 3,558
956633 카페 글쓰기조건이 30회 방문이면 30일동안 매일 방문하는건가요.. 2 dma 2019/08/01 1,052
956632 약국에서 제가 진상이었을까요? 22 약사손 2019/08/01 6,909
956631 자식은 부모닮는것같아요 4 ㅇㅇ 2019/08/01 2,792
956630 양파샐러드 흑임자소스 뿌려먹는데요 8 갑자기 궁금.. 2019/08/01 2,678
956629 제가 메이크업아티스트 조성아 닮았다는데요 12 궁금이 2019/08/01 2,194
956628 동네미용실 뿌염 얼마나 하나요? 14 .. 2019/08/01 5,237
956627 치매 1 치매 2019/08/01 1,407
956626 밑에 교사 임용 금지 나왔으니 하는말인데 1 ㅇㅇ 2019/08/01 2,012
956625 돈 많이 들여서 명문대 들어간 학생들 적응 잘 하나요? 16 ㄷㄷ 2019/08/01 5,014
956624 매운 떡볶이 먹고 아몬드브리즈 마셨는데 속이 타들어가는거같아요 7 ㅇㅇ 2019/08/01 2,812
956623 대치동 개포동 잘 아시는 분께 문의드려요. 11 궁금 2019/08/01 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