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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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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가 자주 부어요.

조회수 : 2,711
작성일 : 2019-07-31 20:31:29
평소 목이 약해서 목감기 종종 걸리는데요.
입벌리고 자는게 가장 큰 이유 같아서 스트랩 착용하고 자면서 감기 걸리는 빈도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사무실이든 어디든 에어컨 키는 곳에 몇시간씩 있다보니 목이 붓습니다.
에어컨을 끌 수도 없고 다들 더워해서 온도를 높여도 다시 낮춥니다. 

결국 감기약 먹고 푹 자고 나았는데 다시 에어컨바람을 쐬니 며칠 만에 또 부었습니다. 
따가워지면 본격적으로 심해지기때문에 조심하고 있는데요.
생강계피차 장복하고 자기 전에 소금물로 가글하고 이 더운날씨에 잘때 목에 손수건 두르고 잡니다.
별 짓을 다하는데 재발합니다.
정말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요. 몸은 너무 덥고 목은 침삼키기 어렵고 괴롭네요.

IP : 116.33.xxx.15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앨러지
    '19.7.31 8:33 PM (183.98.xxx.142)

    없다면 프로폴리스 아주 좋아요
    구내염에 바르거나 스프레이해도
    좋고 물에 희석해서 마셔도 좋구요
    근데 벌앨러지 없어야해요

  • 2.
    '19.7.31 8:34 PM (218.39.xxx.47)

    그러다가 나중엔 목소리까지 쉬더라구요ㅜ 그냥 초기에 병원 가세요

  • 3. ...
    '19.7.31 8:35 PM (67.245.xxx.70)

    마스크요 일회용말고 면마스크 좀 얇은거로 느슨하게 하고 자면서 좀 좋아졌어요 사무실에서도 쓰다벗다하면서 융통성있게

  • 4. ...
    '19.7.31 8:40 PM (122.38.xxx.110)

    낮에 따뜻하게 입으시고 스카프 돌돌말고 지내세요.
    감기기운 있을땐 핵사메딘으로 가글해주시구요.

  • 5. 저도
    '19.7.31 8:40 PM (124.54.xxx.69)

    저랑 굉장히 비슷하세요. 저도 이 더위에 문을 닫고 잡니다. 전 비타민씨 1000mg 네 알씩 먹으니 훨씬 덜해요. 가글 세 번 하고요.
    연구개가 항상 답답하게 막혔던 증상이 사라졌어요. 콧 속이 붓는 건 여전하지만요.

  • 6. 원글
    '19.7.31 8:42 PM (116.33.xxx.155)

    정말 자주 부어서 괴로웠는데 답글 고맙습니다. 프로폴리스, 헥사메딘, 마스크, 병원 다 고려할게요.

  • 7. 그런가요?
    '19.7.31 8:44 PM (116.33.xxx.155)

    정말 목때문에 힘들어요. ㅎㅎ 목도 잘 쉬고 괴롭네요. 비타민도 고용량으로 매일 챙겨 먹고 있어요.

  • 8. --
    '19.7.31 8:44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대나무 속껍질 (죽여라고 합니다) 끓여서 물대신 드세요.
    목감기 자주 걸리고 편도 약한 사람에게 좋아요.

  • 9. ..
    '19.7.31 9:02 PM (180.66.xxx.74)

    전 비타민d 매일 챙겨먹고 유산균 먹어요 목감기 3달앓고 방광염에 면역력 바닥이라ㅜㅜ종합비타민은 생각나면 먹구요

  • 10. 저도
    '19.7.31 9:10 PM (59.7.xxx.110)

    자주 그래서 목에 스카프 자주 감아요~

  • 11. 신나게살자
    '19.7.31 9:11 PM (39.7.xxx.140)

    마늘장아찌 꾸준히 먹고부터
    편도선 안부어요

  • 12.
    '19.7.31 9:13 PM (121.171.xxx.88)

    항상 작은 스카프나 가디건 가방에 넣고 다녀요. 하다못해 커피숍가도 에어컨 세면 바로 목이 먼저 반응해서요. 겨울에는 말할것도 없구요. 저는 옷보다 스카프가 더 비싼 여자예요. 종일 둘러야 하니 소재도 좋아야 하고 가벼워야 해서요.
    여름에는 뜨거운 물 마시고 절대 얼음 안 먹고 살구요.

  • 13. ...
    '19.7.31 9:30 PM (116.36.xxx.197)

    자기 몸의 체온이 낮아서 면역이 약한거예요.
    믿기기 힘들면
    몸이 춥다싶을때 스쿼트를 하던지 뛰어보세요.
    추워서 부르르할때 한기가 몸에 들어오는거고 목이 부으실거예요.
    몸에 좋은거 때마다 영양가있는거 잘 드시고 잘 자고
    시간나시면 꼭 운동하세요.

  • 14.
    '19.7.31 11:17 PM (61.80.xxx.167)

    저도 편도 자주부어서 목에스카프 하고 자요

  • 15. 여름에
    '19.8.1 12:47 AM (58.235.xxx.76)

    고딩때 여름에 목도리하는 애 (실은 스카프)라 소문 났었던 애가 저요...

  • 16. 제인에어
    '19.8.1 3:08 AM (221.153.xxx.46)

    댓글을 늦게 달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어려서부터 편도가 자주 부었고
    직장을 서울 한복판 시내로 다니다보니 편도에 농양까지 생기더군요. 낫지도 않고요.
    결국 회사를 그만두었어요.

    그러다 아빠가 소금물로 가글하는 것을 봤어요.
    사실 어려서부터 늘 봐오던 거라 별 생각이 없었죠.
    혹시나 싶어 저도 소금물 가글을 해보니 단번에 낫더군요.
    그후로는 매일 소금물 가글을 했어요.

    그러다 자연치유법을 배우는 강의에서 겨자찜질을 배우게 됐어요. 목에 좋다고 해서 해보았지요. 원래 겨자찜질이 독해서 20분을 넘기면 안되는데 저는 목이 너무 시원한거예요. 그래서 찜질을 한 채로 잤어요. 사실 이 방식은 무모한거였어요. 보통은 저처럼 하면 화상을 입거든요. 어쨌든 저는 시원하고 개운해서 밤새 겨자팩을 붙여두었고 일주일 정도 매일 했어요. 그 후로는 제 목이 달라졌어요. 평생 하고 다니던 스카프를 안해도. 소금물 가글을 안해도 편도가 붓는 일이 없어지고 목 자체가 강해진 느낌이예요.

    그 외 방법으로는
    편도가 붓는걸 위에 열이 차서라고 보고 콩나물국을 먹어 위의 열을 내리면 편도가 편해져요.

    또 인산가에서 나온 알갱이 자죽염을 입에 물고 있어도 대부분의 목감기는 금세 나아요.

  • 17. mizzang35
    '19.8.1 5:28 AM (211.179.xxx.9)

    스트랩제품은 어떤 건가요? 저도 입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궁금해요

  • 18. 마리짱
    '19.8.1 8:25 PM (211.186.xxx.168)

    목감기 저도 자주 걸리는데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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