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의고사에서 (국어) 항상 시간이 모자라는 아이

...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19-07-31 20:12:54
고1. 여학생인데요.
모의고사에서 항상 시간이 모자라서 뒷부분을 거의 찍는다고 합니닺
(국어학원을 바꿔보려고 같이 학원상담갔을 띠니 얘기하길래 알았어요. 전에 다니는 학원서 모의고사 푼 때도 시간이 모자랐다고
합니다)
학원에서는 별 문제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진짜 별 문제 아닌가요?
시간내에 풀어내지 못한다는건 빠른 지문읽기가 안되는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IP : 110.70.xxx.16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31 8:24 PM (211.206.xxx.180)

    문제죠. 국가 시험은 결국 속도, 유창성 시험인 건데.
    시간 널널하게 주면 누구나 잘 풀어요.
    지문 독해법을 모르고 다 읽으려고 해서 그렇습니다.
    국어의 기술이나 유명 강사 독해법 위주의 수업을 들으세요.

  • 2.
    '19.7.31 8:36 PM (210.99.xxx.244)

    몇학년껄 푸는데요?

  • 3. 원글
    '19.7.31 8:39 PM (211.210.xxx.182)

    1학년꺼요. 1학년이 1학년꺼.
    6월모의고사에서도 시간이 부족했대요. 끝부분은 찍었다고 합니다. 3등급 나왔구요.

  • 4. ㅡㅡ
    '19.7.31 8:46 PM (211.215.xxx.107)

    안 괜찮은데요.
    이게 쉽게 고쳐지는 건 아니에요.
    집에서 타이머 놓고
    예비매삼문,매삼비 같은 문제집 꾸준히 풀게 하세요.

  • 5. .....
    '19.7.31 8:59 PM (221.157.xxx.127)

    읽으면서 중요 하다싶은 중심 문구 밑줄쳐가며 일고 문제풀때 고민 오래 하지말고 바로바로 넘어가야해요

  • 6. 다들 그래요
    '19.7.31 9:04 PM (210.183.xxx.241)

    모의는 시간 싸움이에요.
    모의 문제 자체는 어려운 게 많지 않아요.
    지문 읽기가 잘 안 돼서 점수가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지문 하나를 통째로 버리기도 하고
    난이도 높은 문제들을 버리기도 해요.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게 중요한데
    이게 잘 안 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긴 훈련이 필요해요.

    아직 1학년이니까 시간을 두고 계속 훈련해야 합니다.
    빠르거 정확하게 읽기.
    문제 유형 익히기.
    출제자가 뭘 묻는지 빠르게 파악하기.
    초집중해서 함정에 안 빠지기.
    본인에게 잘 맞는 스타일 찾고 훈련하기.

  • 7. 감사
    '19.7.31 9:17 PM (175.192.xxx.113)

    좋은 댓글 많네요.
    원글님 지우지 마소서~

  • 8. 넬라
    '19.7.31 11:56 PM (1.225.xxx.151)

    안괜찮아요. 시간안에 푸는 것이 문제풀이의 반이라 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국어에서 영역별로 끊어야 하는 시간 컷도 존재하고(개인차는 살짝 있지만 젤 첫부분인 화작은 15분 컷. 문법은 몇분컷 이런식으로) 이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름 테크닉이랄까 기술도 필요하더라고요. 애한테 들었는데 일명 손가락걸기 라고. 오지선다 중 첫번째나 두번째에 정말 확실하다고 확신하는 답이 있다면 나머지 선지를 아예 읽지 않고 넘어간다든가 뭐 이런 다양한 문제풀이 기술도 연마하고 이런 비슷한 것들이 영어에도 존재하고 그렇더라고요. 학원을 다니든 인강을 듣든 꼭 고쳐야 할 문제입니다.

  • 9. 12345abcde
    '19.8.1 12:06 AM (116.38.xxx.236)

    국어 모의고사는 시간만 충분히 주면(예를 들어 고3 지문을 고1에게 한달에 걸쳐 풀라고 한다든지) 누구나 풀 수 있어요. 반대로 생각하면 주어진 시간 안에 풀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국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얘기죠. 1)시간 안에 2)지문의 내용을 이해하고 3)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글에 직접 드러나지 않은 부분까지 추론할 수 있는지. 이걸 전부 보는 게 국어 모의고사의 출제 방향이에요.
    시간이 모자랐다=시간만 주어졌으면 다 풀 수 있었다=국어 실력이 부족한 건 아닌데 속도만 모자랄 뿐이다 라고 스스로 생각하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국어 못하는 아이들 90퍼센트가 빠지는 함정입니다.

  • 10.
    '19.8.1 3:56 AM (222.97.xxx.185)

    저장합니다

  • 11. 국어 모이고사
    '19.8.1 9:22 AM (1.252.xxx.77)

    국어 모의고사저장합니다

  • 12. ..
    '19.8.1 2:26 PM (39.7.xxx.157)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489 동네미용실 뿌염 얼마나 하나요? 14 .. 2019/08/01 5,256
956488 치매 1 치매 2019/08/01 1,425
956487 밑에 교사 임용 금지 나왔으니 하는말인데 1 ㅇㅇ 2019/08/01 2,042
956486 돈 많이 들여서 명문대 들어간 학생들 적응 잘 하나요? 16 ㄷㄷ 2019/08/01 5,032
956485 매운 떡볶이 먹고 아몬드브리즈 마셨는데 속이 타들어가는거같아요 7 ㅇㅇ 2019/08/01 2,833
956484 대치동 개포동 잘 아시는 분께 문의드려요. 11 궁금 2019/08/01 2,205
956483 스크랩) 초등교사인데 방학숙제 카톡으로 확인받는다고 말 나온 당.. 5 펌) 2019/08/01 2,207
956482 조*아 물분크림 좋은가요? 2 . . . 2019/08/01 1,521
956481 자기 딸만 챙기는 시어머니는 그래도 사람임 5 ... 2019/08/01 3,915
956480 이탈리아 유력 가톨릭紙도 日 수출 규제 보복 비판 2 뉴스 2019/08/01 1,277
956479 내일이면 장기전이냐 단기전이냐.. 30 한왜전 2019/08/01 4,053
956478 내일 공무원 면접 보는데요 12 97학번 2019/08/01 3,855
956477 울시엄니 얘기(자랑글) 18 며눌 2019/08/01 4,682
956476 지금 이렇게 늦은 점심 먹고 있어요. 2 ㅇㅇ 2019/08/01 983
956475 코스트코 양파크림드레싱이링 맛 비슷한 시판 드레싱 없나요? 2 .. 2019/08/01 1,231
956474 힐링가득(CG 아님), 보고도 믿기 힘든 동화같은 고양이마을 5 기레기아웃 2019/08/01 1,337
956473 시댁식구들 명절에 다 모이면 한상에서 다같이 식사 하나요? 14 ㅅㅅ 2019/08/01 4,903
956472 종로 유니클로 임대 현수막 붙었네요. ㅎㅎㅎㅎ 44 ... 2019/08/01 16,174
956471 첨부터 많이 가진분들보면 없는사람 이해를 못하는것 같죠? 11 ... 2019/08/01 2,086
956470 주부도 외출하라는데.저희 남편은 제 외출싫어해요 22 초초파리 2019/08/01 4,739
956469 중1딸 자랑해요 9 중1엄마 2019/08/01 2,067
956468 여자로써 ..남자한테 사랑 못받고 살면 불행한거에요? 33 ddd 2019/08/01 8,580
956467 입맛없는게 이런기분이군요 3 덥다 2019/08/01 1,685
956466 비정형상피편평세포? 1 자궁경부암검.. 2019/08/01 3,304
956465 방베란다에 옷 보관할 서랍장 추천 부탁드려요 3 .. 2019/08/01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