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카톡을 씹어요

왜.. 조회수 : 3,971
작성일 : 2019-07-31 19:58:07
꼭 대답해야 하는 것도 굼뜨고요.

일상 대화 등등은 그냥 ‘읽씹’이네요.

오늘은 왜 이렇게 화가 치밀죠...나 벽 보고 말하는 거니

이러니 자꾸 남편에게 말을 안걸게 되네요.

님들은 부부 소통 어떠신가요..꼭 카톡 아니더라도요
IP : 175.223.xxx.18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kralrud
    '19.7.31 8:01 PM (49.168.xxx.102)

    결혼 몇년차 이실까요?ㅎㅎ
    저희는 반대로 남편이 너무 연락이 많아 사실 제가 읽씹
    그래서 매번 혼나요
    그거 성격입니다

  • 2.
    '19.7.31 8:01 PM (39.125.xxx.195)

    같이 대화할땐 핸폰게임하며 다 듣고있다며 얘길 제게 계속하래요.
    얘기하다 혼자떠드는것같아 울컥 자주합니다.
    사오정같아요 남편이.
    근데 핸폰은 제깍 답을 읽고보내요.

    그래서 저녁에 의논할것은 미리 톡으로 보내놓고
    퇴근할때 읽어보라고해요.
    그럼집에서 얘기가 더 잘풀리더라구요

  • 3.
    '19.7.31 8:02 PM (111.118.xxx.150)

    저라면 카톡 차단시켜버려요
    지가 뭐라고 하면서 ㅋㅋㅋ

  • 4. ..
    '19.7.31 8:03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 남잔 용건있으면 무조건 전화로 해요

  • 5.
    '19.7.31 8:05 PM (210.99.xxx.244)

    바쁘면 카톡 문자 확인도 못해서 그러려니해니 사무실서 전화도 무음으로 해서 안받을때도 많아서 나중에보면 전화하겠지하고 저는 신경안써요

  • 6. 이게
    '19.7.31 8:06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결혼 연차와 큰 관계가 있는 걸까요?
    큰 아이 대학 졸업반 입니다만 절친이 남편인지라 시시때때로 연락하고 히죽거리는 저희가 이상한가요??

    절망스럽겠어요
    남편이 많이 바쁜 직업이라 그럴까요? 바빠도 그렇지;;;

  • 7. ..
    '19.7.31 8:12 PM (211.117.xxx.145) - 삭제된댓글

    남의 편이라서 그래요
    톡..? 언제였던가..까마득하네요
    어차피 서로가 시도조차 안하죠
    소통하려다 되려 심사 건드리게 될게 뻔해..

  • 8. 아마
    '19.7.31 9:00 P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

    성격이겠죠
    저희는 남편은 카톡 보내면 비교적 바로바로 답 보내는데
    제가 사랑하는 동생과 아들들은 다 읽씹이네요ㅠ

  • 9. ..
    '19.7.31 9:23 PM (223.140.xxx.197)

    성격이예요..

    수다스런 남자는 톡도 많고..
    저희남편이 그래요.

    톡 많은것도
    가벼워보이고 짜증납니다.

    그냥 성격이려니 하고..
    님도 씹으세요~~

  • 10. ...
    '19.7.31 10:18 PM (125.179.xxx.89)

    이카톡 읽고 응답이 없으면 옆집개가 본걸로 해석한다

  • 11. 성격
    '19.7.31 11:47 PM (67.180.xxx.159)

    저희는 읽씹은 아닌데 답이 아주 간단해요.
    벽보고 얘기하는 것 같아서 언젠가부턴 저도 안함.
    차타고 갈때도 저스스로 내면과 대화를 많이 해서 내면이 깊어진 느낌이 듭니다. 웃픔...

  • 12. ㅇㅇㅇ
    '19.8.1 2:08 AM (96.9.xxx.36)

    저는 카토그로 길게 이야기하면 피곤해서 서로 답도 ㅇㅇ이 좋아요.

  • 13. 결혼은
    '19.8.1 5:50 PM (175.223.xxx.183)

    십년차이나 결혼이 늦어 남편이 오십. 의사 표현ㅍ곰살맞게 하는 세대는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930 카카오뱅크 이체시.. 4 갑자기 2019/08/02 1,928
954929 어려서 해외입양된 친척을 만나게 됐어요 56 제인에어 2019/08/02 17,660
954928 아베는 허수아비? 4 ... 2019/08/02 1,656
954927 깍두기와 섞박지의 양념이 다른가요? 1 집밥선생 2019/08/01 1,193
954926 日 '실리콘' 웨이퍼 뛰어넘는다.."빠르고 전력 절감&.. 1 누스 2019/08/01 1,180
954925 전복 내장으론 어떤 요리 해먹는지요? 9 .. 2019/08/01 1,924
954924 모스크바 옷차림..? 4 궁금 2019/08/01 1,247
954923 왜놈들 미친것 같지 않나요? 9 미쳤어 2019/08/01 3,252
954922 브라질너트 ㅠ ㅠ 4 브라질 2019/08/01 3,561
954921 제가 생각하는 엘리베이터 똥매너 27 ... 2019/08/01 16,008
954920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나온 프랑스 선박 재벌과 재혼한 여자분.... 1 ... 2019/08/01 3,304
954919 일본인 안 받는 부산식당 37 보람튜브 2019/08/01 7,793
954918 화이트리스트 배제 뉴스떴는데요. 9 .... 2019/08/01 4,140
954917 여러분- 전 롯데도 끊었어요! 6 2019/08/01 1,583
954916 권인하 만약에 5 돈까스 2019/08/01 1,902
954915 올해 교대가 이상할 정도로 낮아진 이유가 뭘까요? 16 ㅇㅇ 2019/08/01 8,371
954914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 4 ㅠㅠ 2019/08/01 2,108
954913 인테리어는 공구가 더 싼거 맞나요? 2 새집 입주 2019/08/01 815
954912 내 인생은 늘 불행중 다행 3 이것이인생 2019/08/01 2,774
954911 현실에서 미적 감각의 시작은 옷 잘입는 것 같아요. 16 Dfg 2019/08/01 13,004
954910 여행이 신기한게 5 ** 2019/08/01 2,923
954909 보리차 끓일때 1 2019/08/01 1,415
954908 한국인의 밥상 안하나요. 5 지나다가 2019/08/01 2,180
954907 미란다 커의 연애사 흥미롭네요 7 연애고수 2019/08/01 6,213
954906 영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한글 10 ... 2019/08/01 2,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