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0대의 일상^^
아이들이 중딩때부터 학원다니기 시작해 잠깐 일도하고 알바도하다가
이런저런이유로 그만두고 40후반되니 구직자체가 힘들어져 구직은 사실상 포기;;
아침에 일어나 고딩 두아이 아침 차려주고(방학기간인 자금은 특강기간이라 큰아이 도시락까지 쌉니다)
청소하고 빨래돌려도 보통 아침 10시전엔 일이 다 끝나요~~
커피한잔하며 씻고 화장하고 간식거리 준비나 저녁거리 뭐할지 고민후 식재료점검
오후 두시쯤 운동가서 세시간 운동하고 집에와 아이들 간식거리 챙겨주고 자녁준비
밤늦게 오는 큰아이 픽업해온후 밥차려주고
작은아이 올때까지 티비나 폰하며 기다리다 아이귀가확인후 취침
(평소엔 10시에서 11시사이,셤기간엔 1시넘기기 부지기수)
주1회정도 친구만나고
쇼핑이나 장은 주로 혼자봐요~
요리를 좋아해 아이들이 주문하는건 웬만함 집에서 만들어주구요~~
맛난 식당음식 포장해와 해주는것도 좋아해요.
주말은 거의 남편과 하는편이라 맛난식당이나 카페찾아다니는거 좋아하구요.
첨엔 아이들 기다리며 가분이 쳐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 또한 적응하니 나름 즐기게 되네요~^^
참,낮잠은 거의 안자고(잠귀가 밝아 낮잠자면 더 피곤한 스탈;;)
취미로 바느질하고았어서 여가생활은 그쪽으로...
1. qkralrud
'19.7.31 7:58 PM (49.168.xxx.102)저도 40대 후반 고딩 두명 키우고 있어요
10년 전업하다가 학교 돌봄교사 취직해서 현재까지 하구요
직장시간이 짧은 편이라 전업에 가깝단 생각하고 애들 챙기고 간식 먹거리 챙기는 즐거움이 큽니다
친구들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나고 장보고...
원글님이라 사는게 참 비슷하네요
다들 거기서 거기 인가봐요 ㅎㅎ2. ㅎㅎ
'19.7.31 8:01 PM (182.227.xxx.142)기회가 된다면 파트타임이라도 하고픈데..
맘가는 알은 나이서 걸리고
그렇지 않은 일은 몸쓰는 일이라 조심스럽네요.
나이들수록 건강이 재산인데 무료함 달래려다 큰병얻을까봐...
더구나 요즘 앨보땜에 치료받으러 다니니 더더욱 몸사리개 돼용@@3. 47
'19.7.31 8:14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저는 지난 5월부터 전업이 됐어요
아침 8시타임 수영하고 남편 사무실나가 커피마시고
점심사주면 먹고
장봐서 들어와서 집안일 저녁준비
주1~2회 등산모임 있구요
방학에 휴가기간이라 요즘은 집에만 있어요
큰아이 고3이라 대학 잘 갔으면 하는게 요즘 최대고민입니다4. 윗님
'19.7.31 8:15 PM (182.227.xxx.142)저도 고3이예요~반갑~~
전 연년생이라 내년도 고3맘@@5. 46
'19.7.31 8:22 PM (125.176.xxx.139)운동가신다니 부럽네요.^^
저는 알바만 하면, 아이가 아프고, 알바만 하면 아이가 응급실에 실려가고... 그래서...
할 수 없이 전업하고있어요.
제가 집에 있을땐 아이가 엄마는 신경도 안 쓰고 잘 지내는데!
알바만 하면, 아이가 아파서 입원하거나, 다쳐서 응급실에 가는 건지...
남편도 포기. 저도 포기. 전업하기로 했어요.
아이도 학원싫다하고, 집에서 엄마와 공부하고싶다고... 제가 수학, 영어,과학, 역사 등 스케쥴 짜서 집에서 공부하고있어요. 지금은 방학이라 복습과 예습, 심화학습까지... 현장체험학습 장소도 찾아야하고...
엄마인건지, 과외선생님인건지...
시장은 아이가 태권도갔을때 다녀오고요. 주로 인터넷으로 주문해요.
아이가 엄마가 좋다고하니, 고마우면서도... 하... ^^
저는 운동도 못 가요. 집에서 유투브보면서 요가해요. 제가 운동가있는동안 ... 또 뭔 일이 있을까봐...6. 윗님
'19.7.31 8:28 PM (182.227.xxx.142)아이가 아직 어린가보네요.
저도 운동을 큰아이 중딩되고 시작했어요~
중딩만돠어도 제 시간이 많이 눌더라구요~
근데 전 님처럼 애들 끼고 가르치진 못했어요.부럽^^7. 46
'19.7.31 8:39 PM (125.176.xxx.139)원글님과 제가 나이는 비슷한데, 원글님 아이는 고등학생, 제 아이는 아직... 초등... ^^
아이가 중등되고 운동하셨군요?! 제게도 희망이 있네요. 저도 아이가 중등만 되면!! 운동도 나가고, 알바도 나가고 그럴 수 있겠죠?! ^^8. 사람
'19.7.31 11:40 PM (1.237.xxx.200)사는것 다 비슷한데 전 왜 그리 집안에서 있으며 힘들어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자라는 그시간을 정말 즐기며 감사함으로 보낼수도 있었을텐데. 참 어리석었어요. 저보다 다 지혜로운 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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