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활한복 샀어요.

방탄팬 아님. 조회수 : 2,384
작성일 : 2019-07-31 19:41:01

저 방탄팬 아닙니다.


공항 패션으로 정국이가 입은 한복 멋있어서 검색해봤어요.,

지방의 아주 작은 업체서 전세게적으로 주문 폭주랍니다. ㅎㅎㅎ


당장 주문해서 무려 2주 걸려 받아봤더니.

이게 3만원대 맞을까 싶을 정도로 천이 좋아요. 은은한 문양도 좋구요. 일단 너무너무 편해요.


한복 굉장히 좋아하지만, 생활한복은 늘 촌스럽다고 생각했어요.

국사, 한문, 윤리 선생님 같기도 하고,


선도 색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내 생전 생활 한복 사서 입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

머리띠나, 가방, 신발을 잘 신으면 세련된 차림으로도 변할 수 있어요. ㅎㅎㅎㅎ


어제 우체국 택배로 받아 입어보고, 돌아다니다. 쪄 죽는 줄 알았으나, ㅋㅋㅋ 지금 열심히 지인들에게 사라고 꼬드기고 있어요.

그 한복 업체,,, 정말 기적을 누리고 있을 거 같아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거, 상상만으로도 참 좋네요. 하여튼,

멋진 옷 샀다고 자랑해봅니다.







IP : 223.38.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9.7.31 7:49 PM (14.38.xxx.42)

    저 위에보다는 바지 입고싶어요
    엄청 편할꺼같아요
    엄마 하나 사드릴까 생각해봅니다

  • 2. ???
    '19.7.31 7:5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엄청 편하겠죠?
    저도 사고 싶어요.

  • 3. 편함
    '19.7.31 8:15 PM (14.63.xxx.164)

    편한 걸로 치면 스님 옷에 고무신이 최고예요.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게 단점이지만요.

  • 4. 저도
    '19.7.31 8:25 PM (121.152.xxx.170)

    정국이 기사에 나온 업체 이름보고 검색해 들어갔더니 가격은 저렴한데 괜찮은거 꽤 많더라고요. 어머님들 이모님들 입으시면 단아하니 이쁜것들 많더라고요. 가격 안오르면 좋겠어요. 질좋아보이는데 가격이 참 저렴.

  • 5. ㅇㅇ
    '19.7.31 8:32 PM (211.179.xxx.129)

    정국이 선한 영향력 대단하네요.
    젊은이가 운영하는 소규모 업체 운동화도 신어서
    불티난다는데 ....

  • 6. 앗 그래요?
    '19.7.31 8:32 PM (39.118.xxx.193)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업체.나오나요? 저도 한번 가볼께요^^

  • 7. ㅇㅇ
    '19.7.31 8:49 PM (175.114.xxx.96)

    효리가 먼저 입지 않았나요? 정국이가 훨 이쁘게 소화하긴 했어요 ㅎㅎ

  • 8. ...
    '19.7.31 9:10 PM (59.9.xxx.222)

    이효리 스타일도 있네요. 저도 몸매가 날씬하고 길쭉하면 입고 싶을텐데..
    돈 굳었네요 ㅋㅋ

  • 9. 정국
    '19.8.1 5:22 PM (210.104.xxx.130)

    정국이가 얼마나 까리하게 입었는지 몇번을 들락날락하며 살까말까 고민하다 놓쳤어요.
    우리 아들 입히고 싶은데 군대에 있어 그것도 안되네요~~~ 정국이의 선한 영향력 굳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7456 223.38.xxx.42 하루 종일 조국 욕하던 아이피 15 걱정 2019/08/30 2,184
967455 꾹이 힘내요!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7 동이터온다 2019/08/30 675
967454 8년키운 거북이를 떠나보냈습니다.. 20 의지 2019/08/30 4,714
967453 원세훈 "보수 대학생 모임 만들고 지원하라" 2 ㄱㅂㄴ 2019/08/30 1,041
967452 경상도 82님들, '온신따나' 라는 말 아세요? 13 2019/08/30 2,285
967451 윤석열 청원입니다 23 미네르바 2019/08/30 2,222
967450 유시민이 말한 기득권의 본보기 사냥 18 ... 2019/08/30 2,321
967449 정유라한테 승마 배우기 vs 조국 딸에게 수술받기 13 아뒤없음 2019/08/30 1,957
967448 최순실 "내 딸, 메달따려 고생···조국 딸은 거저먹어.. 37 ㅇㅇ 2019/08/30 4,207
967447 교육위에서 조국 거론했다 나경원으로 당한 자한당.ㅋㅋㅋㅋ 6 zz 2019/08/30 1,951
967446 데쌍트 일본사장이 불매운동에 한마디 10 데쌍트 2019/08/30 4,402
967445 잠실에서 개포 재건축 갈아타는것 어때요? 1 갈아타기 2019/08/30 1,455
967444 전현무 살 많이 빠졌네요 연애하나 31 제목없음 2019/08/30 20,785
967443 밑에 가짜뉴스 폭발법ㅡ필독주세요.. 18 벌레박멸 2019/08/30 1,113
967442 윤석열 믿었는데 16 미네르바 2019/08/30 2,443
967441 요즘 대학집회는 모자쓰고 마스크 25 참ᆢ 2019/08/30 2,523
967440 받고 싶지 않은 전화는 2 배2 2019/08/30 1,411
967439 지금은 정치검찰아웃이에요? 3 ㄱㄴ 2019/08/30 627
967438 계절 바뀔 때 쓸쓸해져요 5 Dd 2019/08/30 1,592
967437 밑에 19금 글....일베가 들어온것같아요 15 ㅠㅠㅠㅠ 2019/08/30 3,548
967436 매덕스가 잘자란거 같은데요 2 ㅇㅇ 2019/08/29 3,464
967435 남친집에 초대를 받아 갔더니 전처 옷과 화장품들이.. 54 ..... 2019/08/29 24,242
967434 보고싶다청문회 - 내일 키워드랍니다. 5 나옹 2019/08/29 866
967433 침대 스프레드가 자꾸 밀려있어요 5 조국냅둬) .. 2019/08/29 2,427
967432 표창원이 장제원과 김진태를 다룬다 (국회 상임위) 3 청문회에대해.. 2019/08/29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