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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가 허리를 삐끗했어요.

ㅇㅇ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9-07-31 18:38:20
비가 계속 오다가 그쳐서 너무 심심해 하는 강아지 데리고
집앞 산책 나갔다가 허리 삐끗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강아지 안고 있다가 아파트 현관에서
내려놓는데 살짝 삐끗하는듯 했는데 앞마당 돌고
강아지 따라 가다가 빗물때문에 미끄러웠는지
매끈한 돌바닥 위를 지나다가 미끄러지면서 강하게
삐끗하고 바로 주저앉았네요.
허리를 펼 수가 없어서 집에 전화해서 남편 나오라고 하고
강아지 맡기고 저는 겨우 허리 구부정 굽힌채로 들어와서
누워있네요.
허리피는 근육이 통증이 있어서 제대로 서있는 자세가
안되네요.
일단 냉찜질하고 소염제 먹고 누워있다가
내일 아침에 상태를 봐야될 듯 해요.
영문도 모르고 우리 강아지는 산책간다고 신났다가
바로 집으로 들어와서 어리둥절 하고 있네요.
IP : 112.156.xxx.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염진통제
    '19.7.31 8:01 PM (203.171.xxx.15)

    드셨다니 좀 어떠신가요?
    내일 아침 상태 보고 가까운 한의원이나 병원 바로 다녀오셨음 좋겠네요.
    전 진통제를 먹는다는 걸 알지 못해서 밤새 자력으로 두었는데 그게 나빴던 것 같아요
    내일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좋아지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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